유지비행 Keeping Flight
공군의 전투 조종사들은 지상 근무를 하게 되면 전투비행태세를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자신이 속한 전투비행대대에 와서 ‘유지비행 Keeping Flight’을 합니다.
조종 감각을 늘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비행훈련입니다. 전투 조종사야말로 전쟁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전투 요원이기에 철저하게 전투 대비 태세를 유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불러 모으신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치르는 전투는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 전쟁입니다. 그러하니 공군의 전투 조종사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무서운 전쟁을 치러야 하기에 철저한 훈련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성령의 날 선 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전투 조종사들이 유지비행을 하는 것 이상으로 경건의 능력으로 영적 전투훈련을 끊이지 않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의 군사로서의 영적 자세요, 사명입니다.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