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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희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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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토종 종교인 증산도는 외국어로 번역된 경전을 앞세워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영어와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6개 언어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생소한 서양인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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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9월16일) 강지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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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道典)이 10월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을 앞두고 6개 외국어로 번역출간됐다. 도전은 증산도의 창시자 증산 강일순(1871~1909)의 행적과 가르침을 담은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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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엄주엽 기자 |
증산도 도전(道典)이 6개국어로 번역돼 오는 10월 열리는 세계적인 북마켓인 제56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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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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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해방되면서 구상했던 증산도 경전인 도전(道典)을 영어, 중국어, 일어,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7개 외국어로 번역해 강증산 탄신 133주년을 맞아 최근 발간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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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전일보) 곽병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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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른 나라 사람들도 개벽의 이치를 깨닫고, 해원 상생의 삶을 살 수 있게 됐으니 참으로 고맙지”라면서 앞으로 외국어판 경전 1만권을 한국어 강좌가 개설돼 있는 해외 대학도서관과 연구소, 외국대사관 등에 기증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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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일보) 정성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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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상제’로 호칭하는 도조(道祖)인 증산 강일순(1871∼1935)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탄생한 증산교의 여러 교파 가운데 대표적 교단이며, 1945년부터 지금까지 안운산 종도사가 이끌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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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흐 자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