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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대보름 이브날 ...1부
지존 추천 0 조회 225 21.02.25 21: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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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5 21:48

    첫댓글 ㅎㅎ 옛날생각에 웃음이
    나는군요.
    지도 오빠,집안 아제들 동네
    친구들 틈바구에 끼어서
    쥐불놀이 연날리기 엄청스레
    했네요.

  • 작성자 21.02.25 22:53

    아마도 그러셨을거란 ㅎㅎㅎ

  • 21.02.25 22:05

    대보름 문화를 제대로 즐기셨군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오곡밥 생각이 간절하네요

  • 작성자 21.02.25 22:53

    예전에야 많이들 이렇게 놀았지요 ㅎㅎ

  • 21.02.26 05:50

    역시 어렷을 적 부터 개구장이
    성품으로 즐거운 놀이 문화까지 맘껏 누렸군요
    촌에서만 지불 놀이를
    누린줄 알았는데
    서울에서도 ㅎ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글 읽으며 쌩긋
    웃어보는 아침이 기분
    좋아요 덕분에~~♡ 👍

  • 작성자 21.02.26 19:17

    지금이야 최첨단 동네지만 상암동은 사골이였지요

  • 21.02.26 06:06

    지존이 시는데도 깡통돌리기 했나봐
    나도 어렸을때 우리동네 논에서 오빠들이 마구 돌리는거 보았는데
    몸살이 나아졌다니
    다행이네용

  • 작성자 21.02.26 19:17

    여긴 완전 서울속에 사골이였지

  • 21.02.26 07:09

    동네 아이들이 쥐불놀이 하다가 불붙은 깡통이 옆집 초가지붕에 떨어져 동네 어른들이 우리집 우물에서 물을 퍼다가 주욱 열을 서서 나르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금방 꺼지긴 했지만.

  • 작성자 21.02.26 19:18

    동네에서 놀면 종종 초가집 태우곤했자요 ㅎㅎ

  • 21.02.26 07:41

    독립군님도 정월대보름 풍성하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21.02.26 19:18

    아니에유 ㅎㅎ

  • 21.02.26 08:24

    그 깡통속에다 꺼먹고무신 짤라서 넣었든 기억도 나는 구려 그땐 참으로 좋았었든 기억이 듭니다
    배곱았든 시절이라서 이집 저집 돌아 댕기믄서 밥을 아홉번을 먹어야 된다 했든 기억도 나는군요

  • 작성자 21.02.26 19:19

    에고 끄름이 넘심해서 ㅎㅎㅎ

  • 21.02.26 09:08

    지존님 글에서 예전 대보름 추억을
    상기합니다 오늘은 오곡밥 나물로
    추억을 달래봅니디ㅡ

  • 작성자 21.02.26 19:19

    그렇지요 ㅎㅎ

  • 21.02.26 20:50

    아 참 잊었네요
    보름날이면 복조리 샀던 것을...
    좋은 추억을 일깨워주십니다

  • 작성자 21.02.26 22:55

    그런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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