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UEFA) 결승전 (2009-2010)
ㄴ인터 밀란 VS 바이에른 뮌헨
인터 밀란
조세 무리뉴
☆트레블☆
(이탈리아 최초 트레블)
ㄴ리그(세리에A) 우승
ㄴ컵(이탈리아 축구 협회/코파 이탈리아) 우승
ㄴ챔피언스리그(UEFA) 우승
■인터 밀란 45년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인터 밀란 38년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마르코 마테라치 On 조세 무리뉴
마르코 마테라치 🗣
{저는 이제 은퇴를 하거나 다른 도전을 하는게 맞았어요. 당시 저는 37살이었고, 싸이클이 완전 끝났죠.
조세(무리뉴) 부임 이후, 저는 선수들을 독려하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주로 맡았습니다. 경기에서는 왈테르(사무엘)나 루시우의 백업이었죠.
조세(무리뉴)는 언제나 저에 대한 존중을 잃지 않습니다. 종종 ''이봐, 마르코(마테라치)! 자네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라는 질문을 하며 같이 소통하는 시간도 많았죠.
저는 조세(무리뉴)와 함께하면 목숨을 걸 수도 있습니다. 그는 공동체의 본질이 무엇인지 정확히 간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는 저의 영원한 Boss로 남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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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체 카드 한도는 총 '3장'
그 중 1장을, (승리가 확실시된 후반 추가 시간) 은퇴 이전 챔피언스리그 우승하는것이 꿈이었던 인테르의 레전드 마테라치에게 선물해주는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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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에게 '이탈리아 최초 트레블'을 안겨주고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는 조세 무리뉴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던 마테라치에게 다가가 마지막 인사를 건내는 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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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낭만 그 자체
크윽 무버지 레알에서 행복하시길
무버지💙 레알에서도 행복축구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진짜 사람 자체가 존나 멋있네
스페샬원
시간 빠르다
사네티와 캄비아소 주장군들.. 역시 축구는 감독 놀음이라지만 경기장 위에서 확실하게 무게감을 잡아줄 수 있는 존경스러운 선수가 있어야 하는 듯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