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한거 같던데..맞죠??
아...이거 뒷북인가요?? 아님..패러디 아님 어쩌지?? ^^;
(걍..아님 제맘대로 패러디 하겠슴다.^^)
혼자..'와..이렇게도 패러디하네??'
하고, 생각하고, 감탄하며 봤슴다.^^
개인적으로,
오늘, 상점 어두운 창가사이로 보이는 효진이의
눈물.
그리고, 살며시 나오는 장훈씨의 손수건.
이 장면.
넘 아름답게 보였구요? 효진이.. 부러웠슴다.
(제 생각엔,
그 소개팅 하던 남자..가 훨 아니더구만요..--++
저 남동생이 옆에서 '마자마자'..동요해줘서 기분좋네요..
아.단순 아(兒)...--;;;)
아무래도 제가 한때 그 뮤비를 좋게 본거 같아.
오늘 더 기억에 많이 남나 봅니다.^^
내일 효진이 더 부러울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뉴논의 '효진이'의 행복한 모습
볼 수 있을거 같아 기대 많이 됨다.
내일이면,여기 지방에서도 첫눈을 볼 수 있지
않을까...벌써부터 설레입니다. 밖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첫눈을 꼭 보고, 맞아보고 싶은 마음에..
(첫눈을 못 본지 넘 오래되서..영 갈급한 심정인지 모름다.)
엄청시리 설레어하고 있는 혜지니임다.^^;;
그럼,울 시.사 님들...^^
오늘도 행복하고, 여유있는 밤시간되길 바람다.~
카페 게시글
이러쿵 저러쿵
오늘것은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뮤비 패러디?
문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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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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