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설날이라고 남들은 세배돈으로 몇십만 단위의 돈을 받는 (실제로 제친구는 40만원돈을,,,물론 졸업이니깐 그정도야,,,,거기다 이놈의 형은 졸업할때 100만원을,,,,서울대 갔다니깐,,,ㅡ.ㅡ;;;무서운 집안,,) 시점에서 연휴내내 집에서 GGF만 했습니다,,,
참고로 하나 더 붙여서 이눔은 3월달에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데 세배돈을 엔화로 바꿔서 일본에서 플스2를 산다는,,,,,무서운 ,,,
어쩄든 제목과의 얘기를 하자면 요즘 GGF에 빠져있습니다,,
구라,,,가 아니라 거짓말 안하고 4일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GGF만 했다는,,,(담배값만 축내고,,, -.-)y-~)
일단 예전에두 한번 했다가 너무 어려워서 떼려 쳤는데 사도의 비기라 일컷는 액플을 능가하는 플레이어 부대를 키우면 정말 밸런스 꽝,,,
이것이 건담인지 아니면 오리지날 딴 게임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예를 들면 플레이어 부대중에서 나이팅게일을 맨처음에 흑역사 코드로 뽑았었는데 그걸 막 키우다가 개(改)라고 써있는 레벨이 99가 됐습니다,
이렇게 되니 전함이 적당히 원호 해주고 아니 원호 따위 없어도 초강기 상태에서 크리티컬 터지면 99999 데미지.,,,세상에나,,,,
정말 쉽더군요,,,,거기다가 거의 모든유닛과 합체해서 조화를 이룬다는 피닉스 건담.이놈은 흑역사 코드로만 뽑을 수 있데서 거금 25만(GGF에서)
을 주고 사서 역시 개(改)라고 써있는 레벨을 99로 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