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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五木の子守唄 이츠키노코모리우타_鄧麗君 등려군_이츠키의 자장가
류상욱 추천 0 조회 1,430 09.06.26 23: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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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된 파일
댓글
  • 09.12.08 09:18

    첫댓글 熊本弁(구마모토 사투리) / 意  味 (뜻)

    おどま / 私は、私たちは
    盆ぎり/ お盆まで
    くぁんじん/ 勧進は社寺仏閣の建立等の為の寄付募集。転じて、こじき
    ぐぁんがら/ 空き缶
    打てさるく/ 打ちながら歩き回る。打ちながらうろうろする
    ちょか/ やかん
    ままたゃて/ 飯を炊いて
    ろ/ 「ど」のこと、「どう」すなわち神社のお堂のこと
    泣ゃてくりゅか/ 泣いてくれようか
    やみゃ / 山
    おかん端ゃ / おかんは往還(おおかん、人通りの多い道)で、道端のこと
    むぞさ/ 可愛さ、むぞか(可愛い)の名詞形
    おらす/ 居るの敬語
    いこごたる/ 行きたい

  • 09.12.09 00:25

    おどま盆(ぼん)ぎり盆ぎり 우리들은 백중맞이까지 백중맞이까지만
    盆から先ゃおらんと 백중맞이보다 앞에는 없다고
    盆が早よくりゃ 早よもどる 백중맞이가 빨리 오면 빨리 돌아 가네
    おどんが打死(うちん)ちゅうて xxxxxxxxxxxx
    誰(だい)が泣(に)ゃてくりゃか 누군가가 울어 주었는가
    裏の松やみゃ せみが鳴く숲속의 소나무 산 ,매미가 우네
    花は何の花 つんつん椿꽃은 무슨 꽃,향기나는 동백꽃
    水は天から もらい水 물은 하늘에서 빌어온 물

  • 작성자 09.12.09 00:59

    어려운 가사를 해결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15 22:58

    おどんが打死(うちん)ちゅうて 
    일어 해석에“遠く離れた所に子守奉公にきた 멀리 떨어진 곳에 아이 보는 고용살이로 왔다가”
    私が死んだからといって 내가 죽는다고해서… 라고 되어 있길래 본문 번역에 붙여넣었습니다…

  • 09.12.15 21:11

    五木の子守唄 이츠키 마을의 아이 달래는 노래..........熊本縣 球磨郡 五木村에서 전승되는 아이 달래는 노래.......... 보모가 애기를 돌보면서 부르는 노래

  • 작성자 09.12.15 23:19

    자장가 이군요, 이츠키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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