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그럼 되는가? “부인 특검”, “예산 삭감”, “야당의 반대”, 비상 계엄령 선포?
사람 사는 세상에는 온 갖 다툼이 벌어지는 곳이다.
하지만 다툼이 일어났을 때, 모두가 칼 들고 덤벼들지 않는다.
하물며 나라를 운영함에 있어서 대통령이 야당의 견제 앞에
그것도 자신의 부인을 지키겠다고 십 수 차례 거부권 행사도
국민들은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자신들이 직접 문제가 된 법 앞에서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고, 야당이 견제를 하는 민주주의 문제 앞에서
바로 군대를 동원하고 헬기와 탱크 부대를 움직이는 강도 같은
대통령으로 변신을 해 버린다는 것이 말이 될 뻡한가?
그로 인해서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k 방산 9조 원도 날아갈 판이고,
한국 경제 값어치는 땅에 곤두박질 쳐지려하고,
환율은 1,500선을 넘어 갈 지경에 놓여있다.
여기에다가 중동 사태가 불투명해지면서
원유 값도 고공행진으로 선회(旋回)하고 있다.
그런데 강도 같이 문제를 일으킨 자들이 일말의 양심, 국힘당은 나라를 위하는 방향으로 속히 문제 해결을 하고 안정을 취하려 하기 보다는 당의 존패를 위해서,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 될까 두려워서 좌불안석(坐不安席)으로 시간 끌기로 나라를 더 어렵게 몰아가고 있다.
이런 참에 대통령 지지자들 63%가 내란죄에 해당 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답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럼, 도대체 뭐가 내란 죄란 말인가? 나라 질서와 안정이 기준 되는, 법과 질서를 전면 무시하고, 주위에서 계엄령은 안 됩니다.라고 극구 만류했음에도 불구라고 불법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이 뿐이 아니다. 3부 요인들을 잡아들여 감금시키고, 그것도 유사시 북한으로 들어가서 고위급 요원들 암살조들까지 동원시켜서 만일 불응하고 강렬하게 저항 할 때는 죽이라고까지 했다는 것이 아닌가?
문제는 명백하게 법을 어기면서까지 독단적으로 진행을 했다는 것이다. 절차를 완전 무시하고 진행을 한 것이다. 대통령이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검찰총장 시절 이런식으로 툭툭 던졌던 것인가 ? 나라 권력을 손에 쥐었다고 이를 무식하게 사용하면 말 그대로 무식한 나라 밖에 다른 이유가 있는가? 지금 그런 상황이 벌어진 것 아닌가?
가장 모범을 보이고 국민들에게 인자함으로 다가와도 모자 랄 판에 결국, 자신의 성격대로 가서는 안 될 길을 가고야 만 것이다. 대통령만 그런 것이 아니다. 국힘당 자체가 정부 셋팅을 한자들이 아닌가? 그런 자들이 나라를 더욱 진흙탕으로 내몰고자 하는 시간 벌기를 하는 과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자신들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또 전형적으로 시간 벌기를 하면서 야당 탓으로 돌리려 하는 고개를 쳐들기 시작하지 않는가?
그로 인해서 나라가 현재 어떤 지경에 처하고 있는가? 그런데 이들 무리들은 더 나라를 어려운 방향으로 몰아가면서 그들 집단들은 내란 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기름을 부어댄다는 것이다. 확실히 이들은 대한민국을 망하도록 지금까지 해오고 있던대로 끝까지 그런 방향으로 내 몰 참이 아닌가?
강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이들 대다 수 국민들이 만에 하나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나 조선에서 부를 이룬 일본인들이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서 살아남아 신분 세탁을 하고 외관상 대한민국 국민들로 위장하고 살아오면서 나라를 무너트리는 짓들을 하는 대중몰이가 가능한 집단들이 되어있다면, 얼마든지 이런 짓들을 벌이고도 남을 자들이란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이 참에 이들 국민층들을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일제 패전 직후부터 6.25를 기점으로 한국인들로 등록된 가정들을 중점으로 확인해야 할 것이다. 이제라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이들이 우리 사회에서 은밀하게 이런 식으로 일본에 협조하는 행위들을 일거에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려 할 때는 국민 투표를 통해서 이들 신분을 일본처럼 제2 국민증을 받는 대상들로 전환시켜야 할 것이다. 그럴 때, 우리 사회는 진정으로 안정을 이루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제까지 이들이 일본인들로써 우리 사회 속에서 일본을 위해서 각성되어 살아가는 자들이기에 우리 사회 이상기류, 혼란 등, 불안 요인들이 갈수록 심화되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특단의 조치를 취함으로 해서 이들 스스로가 대한민국을 떠나든지, 일본으로 돌아가던지, 이들을 우리와 구별되도록 하는 나라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그런 과정 없이 계속 이들을 우리 가운데 두고서 함께 간다면, 우리 사회는 이들이 몰아가는 방향으로 가속도가 붙을수록 고통과 문제가 들끓는 사회가 더욱 고조되어 질 것이다.
더욱이 이들은 오랜 시간 우리 사회 안에 특수효과를 누림으로써 일본인 출신들은 거반 모두가 우리 사회 최상류층에 속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고, 주요 요직에 앉아 있을 것이다. 그래서 금번 계엄령 같은 사태가 두 번에 이어서 벌어지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해 주는가?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 문제를 일단락 하지 않고 계속 안고 가면 더욱 심각한 우리 사회가 드러날 것이다. 어쩌면 김영삼전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병은 바로 이 문제일 것이고, 일본이 우리 사회 안에 장치를 해 놓았다는 의미는 이들이 현재 우리 사회 주요 요직을 장악해 있는, 이것이 검찰 문제로 직결되는 근본 요인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법원이 첫 공판을 하는데, 좀 묘한 기류가 감지되는 것 같다. 현재 우리 사회는 국가 수사 본부가 이를 주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여기에 검찰, 공수처, 경찰 모두 비켜서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검찰이 개입하는 것은 더더욱 나라를 위기로 내몰 것이다.
오로지 국가 수사본부가 차려져 있으니 국수본이 이를 전적으로 주도하여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제대로 확실한 처리를 해 놓아야 나라가 잠정적으로 안정이 될 것이다. 그러지 않고 현정부, 국힘당, 검찰 이들이 다시 주도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되거나 여전히 이들이 주도하는 나라 환경으로 나갈 때는 우리나라는 더욱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이를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옆에서 일본은 대한민국 내 자신들 라인을 총 가동하면서 현 윤석열 사태가 자신들이 이룩해 오고 진행해 온 대한민국 상황이 사장 되지 않도록 국힘당을 다그치며 무섭도록 명령을 하달하고 있을 것이다. 일본의 중앙처리 장치가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사회 숨어 있는 자신들 라인을 총가동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장치에 총력을 기하고자 할 것이다.
이것이 현 63% 국민들을 가동하는 증거이며, 검찰이 무언가 그 시도를 하고자 할 것이다. 여기에 우리 사회는 더욱 이 차원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속전속결로 대통령 내란 문제를 안정 방향으로 몰아가면서 나라 안의 국힘 내부를 움직이는 일본 문제를 제압하고, 다른 방향으로 살아남으려 하는 몸통과 머리를 잘라 내 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또 다시 살아남아서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어렵게 언제라도 만들어 놓는 핵이 될 것이다. 그러자면 이 참에 일제 패전 직후 살아남은 일본인들 문제를 이제라도 밝히고 바로 잡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제라도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와 구별되는 부류들로 나누도록 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만들어서 이들이 우리 가운데 숨어서 일본과 내통하고, 일본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어려움으로 내몰아가는 짓들을 원천 봉쇄하는 국가 시스템이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대 우리 대한민국이 이 문제를 바로 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나라 안정은 어려울 것이다. 이런 점에서 국힘당은 우리 대한민국에 역적이라 할 수 있는 집단들이다. 이들의 원조 정부가 우리 현대사 초기 이런 일본인들을 대한민국 국민들로 쉽게 받아 주어서 우리 가운데서 우리처럼 살도록 해 주었지만 이는 트로이드의 목마가 되도록 해 준 것이 아닌가?
이들이 슬그머니 트로이드 목사에서 나와서 우리처럼 한국인들로 행세를 하면서 매 시대 매번 일본을 위해서 움직이고, 우리 사회를 불안 사회로 몰아오는 짓들을 하고, 자유 민주주의란 외침 속에서 깊숙이 숨어서 일본을 위해 살아가는 자들로 우리 사회를 마비시켜오는 자들이 아닌가?
이번 사태의 본질도 어쩌면 이 문제에서 비롯되는 배경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우리 사회 공동체가 수용하고 공론화 하지 못하면 불행은 계속 이어지면서 터지는 사회가 될 것이다. 이 점을 우리 온 사회가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조선인 교포들을 제2 외국인 등록증으로 250만을 관리하며 오히려 일본의 자원들로 활용해 왔지 않는가? 그런데 우리 사회는 뭐란 말인가? 이 또한 국힘당이 적극적으로 일본에 협력한 배경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을 때, 우리나라 미래가 밝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바로 잡는 과정 없이 계속 대한민국호가 움직일 때, 배 밑구멍에 구멍 뚫리는 이런 문제는 계속 진행될 것이다.
가짜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 많은 나라 현실이 아닌가? 전혀 대한민국에 애정이란 일말(一抹)도 없는 가짜 국민들이 너무 많은 나라 공간 말이다. 오늘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가짜 국민의 방망이가 아니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