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귀빈정을그만두면서

[suhky]

서기열 입니다

     금년초1월에 자그마한 꿈을 가지고 시작한 귀빈정 식당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게되었습니다 (12/30일자)그동안 깊은 사랑과 각별하신 관심으로 도움을주신

     47동기 여러분들께 깊은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번 어머님 상사시에 조문와주신 많은동기님께 아직 감사의 인사도

     드리지못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면 좀더 성숙된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47회 동기 여러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서 기 열 배상

[운봉]

서사장님 병술년에는 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원합니다

[달구지]

서기열 사장님! 병술년 새해에는 더 큰 꿈을 이루시기를~~

[곽송영]

사랑방을 잃게 되어 섭섭합니다 더 좋은 행운이 서기열 동기에게 오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시몬]

섭섭합니다. 늘 궂은 일 도맡아 애 많이 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