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 사제단을 해체해야 천주교 신자들의 마음도 돌아선다.
사제 그리고 신자는 공생관계란 생각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젊은 사제들이 정의구현 한다는 미명 아래 자기 조국이 어딘지도
모르고 6.25전쟁의 참상도 잊은체 미국산 쇠고기(2009.2.25.)수입반대를 외치며 신자들을 이끌던 2009년 7월11일에 북한을 관광
하던 관광객인 박왕자씨를 피살시켜 "햇볕정책이 잉태한 산물을 중단시키자 북한은 오히려 남측관계자 모두를 추방시키면서 남.북관계는 급속히 냉각된 것도 모자라 2010년 3월26일 천안함 침몰 사태로 장병 46명이 수장되자 국민들은 교회로 달려가 화해와
용서, 평화의 기도로 울분을 달래면서 양들의 갈길을 인도 받고자 순명할 것을 다짐한 사제들의 강론에 순응하며 마음을 달랬다.
2010년이 밝아오면서 정의구현 일부사제들이 시국에 관해 비난과 과격한 행동을 하며 국가 4대강 복원사업은 국민73%가 반대 한다는 엉뚱한 발언을 하며 국기를 흔들자 사제들의 좌편향 시각에 신자들이 오염돼 가는 것을 보면서 같은 신자 입장에서 혐오감을 느끼며 교회에 대한 믿음이 깨지기 시작하던 차에 정의구현 사제가 4대강 피해 강연료로 1백만원을 지급한 주보를 보고 실망했다.
강연 내용도 무분별한 자연파괴만 지적했지 개발로 이어진 인간의"삶"이 윤택해져 얻어지는 질적 향상은 한마디도 없이 반대하는 강연은 사제가 아닌 정치에 욕심내는 인기주의 야당 정치인 모습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믿음의 환상이 깨어진 실망감이었다.
2011년 9월에 불붙인 제주강점 마을 해군기지건설 반대도 처음엔 환경파괴와 지역주민의 삶을 위한 자연상태의 권리주장이었다.
사제들의 주장에 말없이 수긍했지만 믿지 못하는 두려워진 마음은 일제감점기 시절 고통속에 우리들을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을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지는 듯한 감정에 사로잡힌 이유는 북한의 위정자 집단의 의도적인 제주해협을 드나들며 분쟁지역화 시도 로 제주해협을 이용한 연평해전(1999.6) 및 서해교전(2002.6.)당시 젊은 장병 30여명의 전사자가 발생하였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이 탐내고 있는 제주도는 대한민국의 요충지로 정치,안보,경제적 가치가 높기 때문이지만 문제가 된 NLL(서해북방한계선)강론에서" 일본이 자기 땅이라고 독도에서 훈련하면 우린 어떻게 해야 돼요, 대통령이 쏴버려야죠, 안쏘면 대통령 문제 있어요
그러면 NLL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군사 운동을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이 연평도 포격사건이에요,NLL은 유엔군 사령관이 우리쪽에서 북한으로 가지 못하게 잠시 그어 놓은 거예요, 북한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고 휴정협정에도 없는 거예요.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하고 해병대원 16명과 민간인 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가옥 19채가 파손됐고 산불로 인한 피해도 상당했으며 주민 1700여 명의 피난처인 찜질방에서 주일미사 봉헌한 연평도 주민1/3은 천주교 신자로 연평도 성당 앞 마당 성모상을 중심으로 두발의 포탄이 떨어져 사제관과 성당건물은 유탄에 의해 반파되는 피해을 입기도 했다
북한 해안포 포격을 당한 한국 해병대의 대응 사격과 동시에 전투기가 출격하자 북한의 포사격도 멈추면서 일촉측발의 전쟁위기는 막을 내렸지만 북한 유엔대사 박덕훈은 남측이 먼저 우리 영해에 포탄을 발사했다 면서 이번 조치는 자위적 조치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괴뢰들의 이번 군사적 도발은 이른바 어선단속을 구실로 해군함정을 우리측 영해에 빈번히 침범시키면서 북방 한계선을 고수해 보려했던 악랄한 기도의 연장이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북한 위정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에 속은 박창신(68)신부의 강론에서
NLL서 한미가 훈련하면 북한이 쏴야죠 그것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라고 말한 사제 40년 생활 동안 민주화를 위해 1980년 광주민주화 진상알리기 활동 중 괴한들에 의해 중상을 당해 후유증으로 인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은퇴 신부로 존경받아 온 사제다.
북한의 광기에 희생된 청춘들과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그 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 및 부상들의 고통과 국가의 미래도 없는 야당 정치인들과 합세해 제주도에 건설중인 해군기지를 반대하면 누구를 위한 반대며 무엇을 위한 반대인지 정의구현사제단에 서명하고 선동에 앞장선 사제들의 마음 또한 북한 위정자들에게 속고 있으며 사제들을 바라보는 신자들의 마음에 상처만 남긴 강론이다.
NLL발언과 연평도 발언이 뉴스를 타고 보도되자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은 "기도"라는 것은 잘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은총을 기원하는 것 아니냐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는 것은 잘되라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서 "그 사람들의 조국이 어디인지 의심스럽고 흔들리는 지반위에 집이 서 있을 수 없는 법이라고 말하면서 사제단을 비판한 것은 11월22일 전북 수송성당의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 사진에 대통령은 사퇴하는 피켓에 불법선거 규탄 및 대통령 사퇴촉구,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을 주장한 것이다.
참으로 어이없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다, 등 따습고 배부르리니 사제들이 할일도 잊은체 김씨 왕조 독재자가 좋은 모양이다.
남북이 합의한 불가침 조약에 서명하면서 남침용 땅굴을 파들어 왔고 아웅산 테러를 비롯해 KAL기 폭파사건 천안함 폭침사건도 모자라 연평도 포격사건을 두고 문제 있는 NLL한계선에서 훈련을 하면 북한은 "포사격을 할수 있는 "연평도 포사격"이라고 했다.
정의구현 전주교구 사제단 신부들의 미사후 대통령 사퇴 촉구 촛불집회. 강성원 기자사진.
착각도 자유라더니 제주도는 강대국들의 먹이감으로 북한의 잠수함과 함정들이 넘나들며 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대한민국에 없어서는 않될 정치,안보,경제적인 가치를 지닌 요충지 인데 강점마을 주민을 위한 반대는국기를 흔드는 행위에 방치할 나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속박하면 종교탄압을 빌미로 순교라도 한다는 착각속에 빠져 판단력이 흐려진 사제의 역활에서 벗어난 가면 속 사제다.
정치인들의 권모술수에 국민들은 지처있고 북한의 공갈 협박도 지겨워 마음에 평온을 찾으려고 신앙생활에 몰두한 내 자신이 부끄럽지만 정의구현 사제단의 돌출 행동도 못 마땅하지만 살기 힘든 가계부에서 갖가지 헌금에 시달리는 신자을 위한 하느님 은총을 기대하면서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서 나 만의 신앙생활을 찾아 헤매다 보면 하느님도 감동하시어 은총을 주시리라 믿고 싶다.
더 이상 사제들을 믿고 싶지도 않고 좁은 이땅 곳곳의 십자가도 보기 싫고 산속 전망 좋은 절간도 보기 싫어지면 죽을 때가 됐다.
정신들 차려야지 탈북자들의 고통스러웠던 북한에서의 "삶"의 애환도 김씨 왕조 공화국의 픽박도 눈치체지 못하면 죽음뿐이다.
1975년 4월30일을 기억하고 있다,자유월남이 북쪽 공산세력에 의해 지구상에서 사라진 날이며 패망 원인은 1973년3월에 파리에서
자유월남과 북쪽 공산세력과 조인된 휴전회담에 의해 주월 연합군이 모두 철수하자 신망이 두터웠던 '짠후탁'신부가 이끌던 구국평화 사제단과 불교지도자의 부폐척결 단체 및 운동권 학생들의 연합시위로 티우 대통령의 하야 요구와 월남중부 전선의 첫 전투는(월남전쟁시발점)월맹군이 아니라 애국시민의 민주화 시위였다고'짠'신부가 밝히자 밤.낮 없는 테모에 티우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하자 공산세력들은 휴전서명 문서를 무시하고 연합시위 주동자 였던 준.정반민 대통령궁을 습격하여 대통령을 사살했다.
이렇게 총 한방 쏘지 못하고 항복한 후의 자유월남은 사라지고 베트남이란 사회주의 공화국은 월맹군에게 우호적이며 월맹군에게 도움을 준 좌익세력과 "짠신부를 추종하던 신자들과 불교지도자를 포함하여 900여만 명이 처형되는 비극을 초래했던 것이다.
심지어 월남의 통일운동가 들도 모조리 체포하여 사형시킨 공산당 조직의 발표문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자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 같은 짖을 할 우려가 있다는 "호치민"어록을 따른다는 발표 후 "짠신부도 형무소에서 처형시켰다.
월남종군 사진기자로 폐망 직전인 1975년 초까지 근무했던 월남사회는 보수기득권 층은 침묵만 하고 있었고 좌익인사 와 단체들은 반정부 투쟁에 몰두하면서 미국과 연합국 때문에 전쟁은 패하지 않는 다는 착각에 빠져 부정부패에 몰두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할때 공산월맹은 휴정협정을 휴지화 시키면서 적화통일의 목적을 달성시키면서 자유월남 공화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종교와 정치는 엄연히 다르다, 종교는 특정한 믿음을 공유하는 신앙체계의 공동체를 말하지만 정치는 한 국가에 속해있는 국민을 상대로 '배분'활동'권력'관계라고 정의했다, 천주교 염수정(70)대주교가 밝힌 천주교 사제의 직접적인 정치 참여는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카톨릭 교리서는 사제가 직접 정치적이고 사회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며"정치구조나 사회생활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사목자의 할 일이 아니며 이 임무를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평신도의 소명"이며 평신도의 고유영역은 세상으로써 현세의 질서를 개선하는 것이 고유 임무이고 교회의 사제들은 복음전파와 인간의 성화(덕행으로 가르치고 이끌어 감)의 사명을 지닌다며 "요한 바오로2세 교황께서도 사제들이 정치나 사회활동에 적극적인 개입은 교회적 친교의 분열을 야기할 수있다고 경고 하셨다고 말 했고 원로 신부 김계춘(82)지도신부는 우리 군이 쳐들어 간것도 아니고 군사훈련을 핑계로 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정당화 하는 발언은 있을수 없다고 지도 했듯이 종교는 국경이 없지만 종교인은 "국가"가 있고 국민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했다.
어쩌다 신부들이 신자들에게 배척받고 국민들에게 욕먹게 됐는지, 천주교 사제들이 국민의 정서에 어긋나고 공산당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지만 정상적인 정치인이나 목사들을 포함한 박창신 원로신부까지 북한만 다녀 오면 제정신이 아닌 북한 김씨 왕국의 신하로 돌변하는지 무슨 마술에 걸렸던지 아니면 마귀에 홀려 국가와 국민들을 받치려고 혈안이 된 모습에 회의가 밀려와 신앙심을 갖고있던 신념마져 흔들리게 된 "아웅산 테러"를 당한 내 입장과 순국하신 영령들을 대할 면목이 사라졌다.
교회와 사제들의 사명은 복음전파가 생명이자 의무인대 정치사제로 변신하려면 사제복을 벗고 국민을 위한 정치가로 나서야 한다
사제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말과 행동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지만 사제복을 입는 순간 메시아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행동과
언행은 평신도들의 믿음에 자괴감을 주어 교회의 미래에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사제라는 오명을 뒤집어 써도 반박할 여지가없다.
2013년 11월26일 김상영 평신도 글.
첫댓글 카토릭의 평신도로서 반공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친구의 求國信念에 공감한다. 그리고 종교인들이 나라를 위해 할 일은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고 설득하여, 자유민주시장체제의 한반도 통일을 속히 이루어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북한 주민의 인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 "시국선언" 이다..를 부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