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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수도권/경기도 여행후기 이종원 노란 물결이 너울너울..이천 산수유마을
이종원 추천 0 조회 840 03.04.03 23: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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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03 07:01

    첫댓글 다가공원의 노란 물결도 환상적이네요. 방안에 앉아 바라보는 절개지를 둘러핀 노란 개나리가 천국에 사는 느낌입니다 한눈에 눈 뜨자마자 보려고 요즈음 침대를 꺼꾸로 쓰고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거든요

  • 03.04.03 08:15

    도심속에 살면서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잘 보지 못하는데 종원대장님 덕에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하네요.. 저두 가고파라~~~ 역시 자연은 아름다워요...

  • 03.04.03 09:20

    아~~~~모처럼 쉬는 휴일에 이게 모람? 그나마 컴으로 여행지를 즐겨 감사합니당...에효.

  • 03.04.03 09:49

    아~갑자기 땡땡이가 무쟈게 치고 싶어진다.오늘 일하긴 틀렸어요!! 책임져용~

  • 03.04.03 10:11

    아름다운곳을 다녀오셨군요. 온통 노-란 물결이 보기 좋습니다. 산수유는 화려하지 않은..은은함이 무엇보다 좋지요. 백사면 근처에는 백송과 운문사에 있는 늘어진 소나무도 볼만하지요. 정수가 궁금해 하는것은 확실히 마늘 이네요. 그것또한 남자에게 좋다는데...^^*

  • 03.04.03 12:23

    다음 주에 친구 모임이 있는데 어디로 갈까 했는데.....덕분에 장소 해결되었네요. 캄사!! 덧붙여 근처 밥집은 어디가 좋은가요? 천서리 막국수말구요. 대장님이 박사님이시라.... 부탁해용~~~

  • 작성자 03.04.03 12:39

    고속도로를 타고 가서 빠져 나오면..바로 이곳이 그 유명한 이천쌀밥집들이 줄지어져있습니다.8천원이면..진수성찬을 맛본답니다....몇군데 다녔는데..거의 맛은 비슷합니다. 돌솥에 나온 밥이 어찌나 찰지고.고소한지..그래서 이천쌀이구나..

  • 03.04.03 12:39

    저두 제작년인가 1회 산수유 축제할때 다녀왔답니다..그때도 날씨가 참 좋았거든요...그 근처에 있는 늘어진 소나무도 보고 왔었구요....올해도 갈려구 하다가 갑자기 회사 출근하는 바람에 못갔거든요~ 사진이로나마 보니 참 좋네요~~~~

  • 03.04.03 15:10

    일찍 늦게 출퇴근 그러다..오늘 처음 개나릴를 보고 와.... 진달래 핀것을 보고 어머나 어찌 .... 그러며 돌아와 컴을 열으니........ 너무나 황홀한 노란꽃.... 아니 공부나 하라구 노래가 나오네요. 올해는 컴으로 카페의 여행지를 돌면서 보내고 내년부터는 나두 모놀을 따라 다녀야지..모놀을 알게되 행복해용

  • 03.04.03 16:17

    차가 없으니 어떻게 가볼 수 있을까여? 울 서연이가 참 좋아할 것 같아여...

  • 03.04.04 00:49

    저는 개인적으로 이천의 '임금님쌀밥집' 추천이요^^~ 인터넷을 통해 알게됐는데..다른곳도 맛이 다같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큰밥집인 '정일품'인가? 고기 갔었는데요...엄청나게 후회했습니다..아..먹고싶다..조만간 먹으러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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