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사벌지역(비전동, 죽백동) 배다리 저수지를 거의 매일 걷고있는 평택의 소시민 입니다.
평택보건소에서 주관하는 '걷기 지도자'과정을 수료했으며 옛말에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지만
저는 길은 걷는곳이며 길은 건강으로 통한다라고 믿습니다.
평택섶길과 같이 좋은 프로젝트를 기획하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참여하겠습니다. 카페 선배님들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열열히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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