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서 산수유 향기를 가득 머금고, 향기에 취헤서 머문 곳. 야구의 명문 천안 북일고등학교.
입으로 전해들은 발자욱을 따라...변덕스런 날씨 탓에 벗꽂에는 불만도 있지만, 그래도 운동장에 보이는 불꽃놀이 타워에 잠시
망설이다...아쉬움응 뒤로하고 뒤돌아 선다...아참! 올해의 진달래 처음 인사 했어요...
첫댓글 꽃과 어울어진 형님 가족 모습 멋지내요^^
첫댓글 꽃과 어울어진 형님 가족 모습 멋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