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Alpine Club ALPINA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2005년을 함께한 4121 동기 여러분께 바칩니다...
주정은(제리) 추천 0 조회 189 06.01.02 00:1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31 17:12

    첫댓글 언니 너무 고마웠어요 2005년 모두를 만난건 로또 당첨보다 더 기쁘고 소중한 인연이란걸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려요 *^^*

  • 05.12.31 17:41

    래정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 05.12.31 19:12

    언니두 새해복 많이 받아요~~

  • 작성자 06.01.02 19:59

    나두 로또 당첨이 꿈인데... 너 그럼 당첨금 언제 타러 가?... 나랑 나눠쓰자... ㅋㅋ

  • 05.12.31 17:46

    한줄한줄에 애정이 그득하네요...저한테도 엄청 많은 사랑을 주시고..많이 고맙고 ㅎㅎㅎㅎ (국어좀 열심히 할걸 그랬네요..표현이 안되네....) 저도 윗글내용과 마음이 동일함..감사합니다 ㅎㅎㅎㅎ

  • 작성자 06.01.02 19:58

    너에겐 엠투엠의 노래 <세글자>를 띄운다~~

  • 06.01.03 17:16

    <세박자>인줄 알았네....ㅎㅎ, 원곡은 <네박자>..ㄴ 가?

  • 05.12.31 19:03

    호명된 영광(?)....새해엔 더 찬란하게 살자고..

  • 작성자 06.01.02 19:57

    찬란하게라... 흠... 머리가 벗겨질 일만 남았구.. 반짝반짝~ 찬란하게... 으흐흐..

  • 05.12.31 21:52

    정작 본인은 빠졌네.. 정은이두 말이 필요 없지. 몇마디 수식어가 정은이 한테는 안 어울린다. 새해에도 지금처럼 씩씩하고 남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 작성자 06.01.02 19:57

    남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는 사람?? 나 적십자 봉사단원인거 어케 알았어?

  • 정은이는 울 모임에 보석이여 보석

  • 작성자 06.01.02 19:55

    그럼 난 가수 쥬얼리 멤버?? "난 니가 참 좋아~"띵가띵가~~

  • 06.01.01 17:05

    네 글 읽으며 네가 보석이라는 생각했는데..명종씨도 같은 의견이구나..고맙다..정은아^^ 새해 건강하게 즐거운 등반 많이 하자꾸나~~

  • 작성자 06.01.02 19:54

    넹~~ 언니의 명령이라면 기꺼이~

  • 06.01.01 21:13

    정은이도 새해에 복 많이 밭길!!! (옆 지기를 빨리 ....) . 읽고 있다보니 눈물이 팽도네. 주착,주착...

  • 06.01.02 15:59

    감동했나 보네요...형님 ! 아니면 길어서 겨우 읽으셨다는 안도감이거나...정은이가 삿갓재 대피소에 도착해서 흘렸다는 눈물하고 똑 같은 ...그 눈물 말입니다

  • 작성자 06.01.02 19:54

    울 종석 큰오빠 감동쟁이~~ 역시 휴머니스트야~

  • 06.01.01 22:07

    어 나두 있네요. 뭐 그까있것 가지고, 정은씨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감기랑 놀지말고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6.01.02 19:53

    영남오빠~~ 담에도 반찬 올려주실거죠?? 아잉~~ (우웩~)

  • 06.01.01 23:31

    내가 희생양이었구낭..그래서 즐거울수 있다면야 머..ㅋㅋ

  • 작성자 06.01.02 19:52

    오냐~ 그럼 쭈욱~~ 부탁한다~

  • 06.01.01 23:32

    살아 계셨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누님...^^..ㅋ

  • 작성자 06.01.02 19:52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것 같지가 않단다.. 걸어다니는 시체야...ㅠ.ㅠ

  • 06.01.02 08:16

    정은이의 늘 건강한 웃음이 우리 전체를 건강하게 해준다. 재미있는 인생을 만들어 가자. KOROCK 4121 FIGHTING!!!

  • 작성자 06.01.02 19:51

    오빠, 나 잘했어? 그럼 호도과자~~~ ㅎㅎ

  • 06.01.02 11:4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6.01.02 19:51

    이것밖에 할말 없냐? 얼굴 안 보여줄거야?

  • 06.01.02 11:58

    너무 띄워 둥둥나르겠네..정은이를 비롯한 우리 모든 회원분들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뵙도록하죠.

  • 06.01.02 15:56

    그러고 보니 회장님 이름에 칠한 바탕색이 다른 것 하곤 좀 다르군요..^^

  • 작성자 06.01.02 19:49

    헉! 종훈오빠 너무 예리한걸... 감탄! 감탄!

  • 06.01.02 12:09

    지난 한해동안 내 빌레이봐주느라 고생많았지? 정말 고맙다! 올해는 내가 봐줄께!^^ 올 한해두 건강하게 안전등반할 수 있도록 하자!!!

  • 작성자 06.01.02 19:50

    그래.. 그럼 내 빌레이는 니가 다 봐라. 럭셔리 빌레이 부탁한다~~ 떨어지면 책임져라~ ㅋㅋ

  • 06.01.02 20:45

    나는 아직도 땀을 뻘뻘 흘리지요, 한 5kg 더 빠져야 땀이 줄 것 같아요. 지난 일년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을 만서서 동료 이상의 진한 의리를 느끼며 지내고 있어요. 물을 술같이 먹으며 분위기에 취하는 정은이 모습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06.01.02 21:45

    저 술 많이 늘었어요~ 소주 한잔 반~ ㅋㅋ 장하죠?

  • 06.01.02 21:08

    누구야도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1.02 21:46

    그 복 니가 줄거니? 다들 많이 받으라고만 얘기하고 아무도 줄 생각을 않네. ㅠ.ㅠ

  • 내가 그런 심한 욕을 했단 말이지! 올 부터는 조심해야지,나의 이미지가 있는데...안 그러냐? 지지배야!!

  • 작성자 06.01.02 21:47

    오빠 이미지 짱~ 좋아! 걱정마~ -지지배 올림-

  • 06.01.03 10:30

    햐~~~..대단해요..^^ 한마디만 : 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06.01.03 13:18

    나두나두.. 근데 언제 보여줄건데?? 초롱초롱~

  • 06.01.06 11:50

    정초부터 많이 아파 한 7일 결근 겸 쉬어버렸네요... 늦게 나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로또 되세요...

  • 작성자 06.01.08 22:32

    로또 정말 됐음 좋겠는데.. 총각이 사주면 되지 않을까? 니가 한장 사주지..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