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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초등학교 30회♧ (1969年 졸업생)
 
 
 
카페 게시글
올망졸망 사랑방 전교 싸움 일등
7)김병준 추천 0 조회 251 09.03.19 17: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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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9 17:52

    첫댓글 그래 용팽이 기억난다 우리반도 했었다 근데 한번 붙어보지는 않았지만 소문이 그렇게 났었던걸로 기억나네

  • 09.03.19 20:33

    어~ 나도 모르는 초딩 싸움짱? 반짱 이라면 몰라도~ㅎㅎ병준이 몇 번 맞아 봤군 초딩땐 모든게 커 보이잖아~ 그래도 찿아서 만났어면 좋겠다.

  • 작성자 09.03.19 21:00

    나는 사실 그애하고 싸움하거나 맞장뜰 일은 없었다. 6학년 때 같은 반 짝지였고, 수정 2년 선배인 저거 바로 위에 형 <조용석>선배하고도 잘지내는 바람에..

  • 09.03.19 21:00

    초딩때... 장도일<짱돌>생각나네.... 졸업뒤에도 한동안 학교 주변에서 엄청쓸고다녔는거같은디~~~ 어릴때 얘기다..정말

  • 09.03.19 20:49

    응~난 내친구 임 샅바가 기억 나는군.덩치도 크고 어지간한 애들은 알아서 피하더구먼...

  • 작성자 09.03.19 21:44

    장도일은 5학년 때 같은 반이었는데, 당시 전교 싸움 랭킹 2등으로 공인(?)되었었다.^^

  • 작성자 09.03.20 12:42

    <<전교싸움 1등제도의 태동>> 수정초등학교 비사에 정통한 선생님이나 선배들 얘기에 따르면, 보통 1-3학년 저학년 때는 저거집 좀 부자에다가 엄마가 학교에 자주 찾아오면 선생님 후광으로 폼을 좀 잡게 되었고, 4,5학년 때 쯤엔 애들 머리가 커지고 세상에 눈을 뜨게되면서 와이루시스템은 차츰 힘을 잃게 되었고, 전학 오는 애들과 한반에 4-5명 이나 되는 산동네 고아들 군기도 잡아야하고, 선생님의 관리가 온전히 미치지 못하는 급식빵 배분에 기선을 잡아야 하는 측면, 그리고 고무땅하는 여학생들 고무줄 끊고 도망가는 애들 손도 좀 봐야했기 때문에 통상 4-5학년 때는 <전교싸움 1등제도>가 자리를 잡게되었다.

  • 작성자 20.06.24 10:35

    그리고, 시골학교나 규모 작은 학교에서는 애들 쪽수가 적어 통제가 필요없는 관계로 싸움짱 제도가 없었지만, 당시 부산에서 제일 컸던 부민,부산진,성남,수정초등학교 등에서는 활성화될 수밖에 없었다. 또 그 시절 애들 싸움에서는 코피만 터주면 이기는 것으로 간주되었으므로 고수를 뽑는 것도 간단했다. 싸움일등제도는 6학년이 되면 완전히 의미가 없게 되는데 그 이유는 일류중학교 진학을 위해 특히 수정 같은 명문교에는 덩치가 자기 엄마 보다 더 커진 재수생들이 왕창 몰려들어 소위 근수(체급) 바란스가 안 맞아(성장기 1년 덩빨 차이는 엄청남) 실제로 한 판 붙는 사례는 거의 없게되었고 싸움일등제도도 자연스레 사라지게 되었다.

  • 09.03.19 22:43

    우아앗~장문의 날카롭고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댓글.. 이건 거의 한편의 단편 수준야~ 고맙다 친구야..공인된 울 카페 짱~될것 같아...우찌 이리도 마음이 풍요로운지.. 진짜 활화산이다.진동하며 연기, 화산탄을 내뿜어며 용암을 분출하는 활화산.새로운 천지를 창조하는 글을 계속 보여다오 진심이다.

  • 작성자 09.03.20 22:42

    자꾸 힘을 실어주는 친구들의 격려가 글을 끄적이게 하는 동인.. 난 창조적인 글,문학적인 글과는 거리가 멀어. 그냥 이바구 수준이지. 그래도 확 달아오르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사랑처럼 되어서는 안되겠지. 경수야, 활화산이라 해줘 고마워. 휴화산이 안되게끔 노력할께. 한 줄이라도 수정 친구들의 따스한 시선을 느끼며...

  • 09.03.20 09:34

    용평이가 혹 부여에 연고가 있나??? 부여로 나오는데....

  • 작성자 09.03.20 21:00

    규환아, 어째 너 는 총알같이 그애가 부여에 있는지 아니? 무슨 형사 콜롬보가? 아님 전직 OO 출신? 콜롬보처럼 어울리는 바바리 하나 사줄까? 봄바람에 바바리 깃 좀 세우면 가시나들 얼반 죽이겠네. 키 크겠다, 인물 되겠다..^^

  • 09.03.20 21:03

    부여는 통화했는데..아니라 하네..난 또 별장이라도 있나 했는데..아니네..다시 원점으로~~

  • 09.03.23 19:25

    용평이는 육사37기 출신으로,현직 대령으로 육본에 근무중인 것 같음.

  • 20.01.10 14:44

    그때의 나는 조신하고 억방 얌전해서 ..큭큭큭...싸움이란 단어 자체에 우둔햐...ㅋㅋㅋ~~요즘 나의 카리스마는 결혼후 생겼음을 참고해주---우히히~~

  • 09.03.20 19:54

    병준아 영태야!! 장 도일 소식아냐??궁금한 친구중에 한사람이다~~

  • 작성자 09.03.20 21:02

    구슬아! 아쉽게도 장도일은 초등학교 졸업 이후 여태껏 한번도 본적이 없다. 과학수사대 3인방에게 의뢰해라. 어설픈 흥신소나 심부름센터 뒷조사 보다야 백배 낫다. 특히 연암은 어디에 선이 닿는지, 안기부 혹은 나처럼 순사 출신인지..뭔가 방대한 기밀자료를 갖고있는 것 같애...

  • 작성자 09.03.21 20:55

    옥아, 도일이는 더 이상 찾지 않는게 나을듯 해. 규환이 안테나에 의하면 아주 멀리 있다는구나. 음..

  • 09.03.21 10:19

    도일이는 육본에있는것도아니고... 몇년전에 서 영호가 우연히 충청도아파트공사현장에지나가다 만났다고하더라.. 그뒤로는 깜깜~~~..그당시 만난상황 궁금하면 서 영호에게 물어보길~~ 초등졸업후에도 한동안학교주변에 나팔바지입고 씰고댕겼는데... 나도 궁금타

  • 09.03.21 11:50

    도일이 임마 졸업 사진 보니까 얼굴이 기억나네 우리반도 했었다 땅땅한게 요것도 아마 한 성질 한걸로 기억나네

  • 09.03.21 16:30

    도일이는 56년생이라고 영태가 확인해 주는데..56년생 장도일이 전국에 2명인데..한명은 원주에 한명은 작년 사망으로 나오네..원주에 살아 있으면 좋겠다만....

  • 작성자 09.03.21 14:39

    만 이틀, 48시간도 안되어. 방금 <조용평>과 연결되어 수십년 만의 벅찬 해후를 했다. 짧은 통화, 긴 여운... 국방부에 현역 대령으로 근무 중. 그릇으로 치면 육군대장 감인데.. 수십년간의 공백을 단 이틀만에 이어준 건 조규환이었다. 민완형사 콜롬보를 능가하는 동물적 감각과 예리한 통찰력, 거밀줄 같이 촘촘한 정보망을 갖춘 그의 탄탄한 인적 네트웤! 규환아,놀랍고도 대단하다. 용평아,넘 반갑구나. 이제 자주 연락하며 잘 지내자. 조용평,조규환.. 兩조 홧팅! 수정30회 만세!

  • 09.03.21 14:43

    병준아 용평이도 카페 가입 시켜라 국방부 같으면 여기 계룡대 아니가?

  • 작성자 09.03.21 14:54

    아까 통화할 땐 용평의 급한 사정으로 아주 짧게 얘길 나누다 보니, 카페 얘기도 못하고 이것저것 많이 못 물어봤는데, 아마 서울 소재 국방부 아닌가 싶다.

  • 09.03.21 16:28

    내가 예기했다...월요일에 가입한다고 했으니 좀 기다리자.

  • 09.03.21 16:41

    우리 카페 대단한 카페...대령이면 곧 완스타...용평이가 누군지 몰라도 우리 친구니까 하옇던 반갑네..

  • 09.03.21 16:57

    2005년도에 중령으로 국방부 인사정보 태스크포스팀(TFT)에 팀장으로 있었는데 대령 진급 후에는 어느 부서에 있는지 잘 모르겠으나 통화를 하였다니 잘된 일이다.

  • 09.03.21 18:08

    다들 정보망 대한 하구나

  • 09.03.23 15:59

    도일이는 원주에 있는걸로 얘기들었음...

  • 09.03.23 16:36

    그러면3등은 찾으면 동메달도 찾아야제 내가알기로는 계완이 정도 되는걸로기억나느데 용평이하고 계완이하고 한판 붙는다고 심판봐달라 해서 따라간일이 어렴풋이생각나고 5학년1반있것같다 한명이 전학왔는데 (만식인것같다 수정극장옆 소고기집 이었음)내보고 제일짱이 누구냐고 뭇길레 앞에 도일이가 보이길레 쟤다라고하니 바로 도전장 신청 나는 참관인으로 대지공원에서 스트리트파이트 참관 박빙의 대결중에 갑자기 아저씨가 나타나서 무승부...아련한 옛생각이 나네요...

  • 09.03.23 17:45

    도일이가 멀리 있다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 아멘 나무아미타불

  • 09.03.23 20:17

    어허이~ 속단은 하지말고 주민증이 말소되면 찾지못하는 경우도 있다. 일단 원주에 있다는 정보가 있으니 계속 찾아보자

  • 09.03.23 23:34

    규환아 내 첫 사랑도 찿아도...한 30년 지났어니 괜찮겠지 그 가수나 땜에 맘 잡느라..1년 넘어 헤맸다.

  • 09.03.24 07:53

    누군데?? 발키라~~(어디서 많이 듣던??) 찾아줄께~~ ㅍ 근데~ 첫사랑은 찾는기 아이라카던데.....

  • 09.03.24 15:27

    갱수야 그런건 규환이 한테 살짝 따로 애기 해야제

  • 09.03.24 17:11

    그래서 수니는 첫사랑찾고 만나서....소원은 풀고?

  • 09.03.24 20:08

    병준아... 용평이도 찾았네,그때짱은 용평이고 2번이 아마 고상한이었지...상한이는 해대 졸업하고 배 탄다 그랬는데..배 탔을때 한두번 만났지만... 이렇게 있다보면 정말 옛 생각난다...

  • 작성자 09.03.25 00:03

    재철아, 위에 적어 놓았지만 당시 싸움짱 제도는 5학년까지로 봐야된다. 6학년 땐 재수생들이 물밀듯 들어와..고상환이도 재수생이었거든.. 그래서 의미가 없다고 봐야되겠지.글구 상환이는 해대 졸업 후 외항선 마도로스 부기부기 하다가 지금은 울산에서 해운운송 관련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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