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길학습] 진안의 오피니언리더. 고원길을 걷다.

[정병귀]

오월의 마지막날.

진안고원길 확대자문위원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최규영 대표를 비롯해

자문위원 _ 안종호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수 진안우체국장, 이재명 진안문화원장, 손동규 진안군이장협의회장

운영위원(위원장 박주홍 정천우체국장) 등 고원길 임원진과

안기남 진안경찰서장, 이부용 진안군의원, 정기산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주현 (주)진안마을주식회사대표이사

등이 함께 했습니다.

또한 월간사람과산 취재진과 감동마을, 강신욱 마을만들기지구협의회사무국장 등도 함께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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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팔각정에서 자연생태공원과 어둔이, 감동마을에 이르는 길은

많은 분들이 처음 걷는 길이자 참 좋은 곳이라고 평해 주셨습니다.

어둔이에서 감동에 이르는 길은 고원길 10구간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진안군 마을만들기의 대표마을 와룡에서의 저녁식사와 별자리 관찰 등은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시간이었답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당연지사겠지만

고원길을 널리널리 알리시어 만백성(?)이 유쾌해지는데 일조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