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세계 GDP 순위에서의 순위와는 다르게 1인당 GDP에서는 나라가 1위를 기록한 점을 볼 수 있습니다
1인당 GDP는 총GDP에서 인구를 나누기때문에 GDP가 낮아도 인구가 더 적으면 1인당 GDP는 커져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국가가 유리하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1인당 GDP를 보고는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저는 솔직히 1인당 GDP는 큰 중요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1위인 룩셈부르크의 GDP는 세계 72위 수준이지만, 인구수 순위에서 173위에 기록될만큼
인구수가 적어서 1위에 오를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다른 의견도 들어보고 싶답니다~
세계 GDP, 1인당 GDP 순위도 100위까지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검색해보면 나머지 순위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MF가 아닌 UN 이나 세계은행 같은 다른 기관에서 발표한 순위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ㅋ
첫댓글 1인당 GDP 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소수의 인원으로 덩치가 작아도 그만큼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면 무슨 의미일까? 여기서 우리나라 순위는 많이 밀리지?
소수의 인원으로 덩치가 작아도 그만큼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면 그 만큼 그 나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발달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예를 들면 스위스 같은 곳은 관광산업이 나라전체를 먹여살린다 할정도로 발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부동의1위는 룩셈부르크인데요 왜 1위이지 하고 찾아봤는데 유럽쪽 선진국가들의 금융허브가 룩셈부르크라고 하더군요 물론 싱가포르 처럼 땅덩어리가 작아서 1인당 gdp가 높은 이유도 있겠지만 주요 원인은 고부가가치인 금융이 먹여 살린다고 말할수 있네요ㅋ
우리나라 순위가 밀리는 까닭은 앞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듯이 믿에서는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는 깔아뭉개는 형국이라 현 상황을 타개할 원동력의 부재가 순위하락의 주요원인인거 같습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이 우리나라 경제를 뒷받침해주고는 있지만 더 이상 끌어올리지 못하고 이 이상의 경제성장동력이 되는 신성장산업이 성장하지 못하여 침체되어 순위하락으로 이어진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