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제목) :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냉증 관리.
Content(내용) :
냉증이란 체온의 불균형 상태를 말한다.
즉 상반신에 비하여 하반신이 너무 차가우면 다리 쪽의 경락과 관련된
오장육부의 기능이 또 몸의 표면과 몸 내부의 온도차가 크게 되면
신체기관의 기능저하와 동시에 자율신경이나 내분비에 불균형을
가져와 몸에 사기가 쌓여 수많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동양의학에서는 모든 사기를 냉기라 한다.
냉기는 기와 혈을 막히게 하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열증, 습, 냉 등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난다.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반드시 그 부위에 냉한 기운이 많다.
물체가 차가워지면 단단해지는 얼음덩어리가 되어 우리 몸에 심한 중병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수승하강이 안되고 음양의 발란스가 깨지게 되어 몸은 점점 차가워 져서
피부의 문제나 비만의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런 우리의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냉기를 빼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관리가 필요하다.
냉증관리는 몸속에 있는 냉기 즉 얼음덩어리를 녹여 내는 것이다.
냉증관리를 하게 되면 몸속의 냉기와 나쁜 기운들이 빠져 나가게 되어
멈의 군살이 정리가 되고 체형이 정말 예뻐진다.
따뜻한 몸은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한다.
몸이 따뜻해지면 피부의 재생기능이 살아나면서 자연스럽게 말도
부드러워지고 부정적인 사람도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요즘 현대인들은 몸도 마음도 차가워서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다.
몸과 마음속에 차가운 냉기를 빼 내주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문보기 :http://cafe.daum.net/dntckwtkdl/8brQ/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