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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情의 늪
 
 
 
카페 게시글
제주서울 산천풍물 利石이 보았던 제주의 속살(5)
순둥이YH Kim 추천 0 조회 55 11.05.19 18: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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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10:12

    첫댓글 멋있는 선배님들 본받아야하는데 가랭이가 짧아서 고민일쎄

  • 작성자 11.05.20 13:04

    정사장 만큼만 가랭이가 길었으면
    얼매나 좋을꼬...ㅎㅎ

  • 11.05.20 13:37

    사진을 기회가되면 공부하여 감상문 올려야지 !!!!

  • 작성자 11.05.23 18:44

    감상문이야 안 배워도 쓸 수 있는 거 아닐까? ㅎㅎ

  • 11.05.20 15:18

    위에서 두 번째 사진은 바닷가에 솟아오르는 산물을 가두어 목욕하는 토강인것 닮다. 하나는 남탕, 또 하나는 여탕...어떻든 정겨운 풍경이로고! 추억이 새록 새록...

  • 작성자 11.05.23 18:45

    토강이라~~~!
    샘물 이름인가...???ㅎㅎㅎ

  • 11.05.24 19:36

    산에서 흘러온 샘물(산물)이 바닷가 주변에 자연스럽게 둘러쌓인 바위 등에 갇혀 한 곳으로 흐르고 움푹파인 곳에 모아져 제법 깊이있게 된 곳을 말함. 밭일을 마친 마을 사람들이 그 곳에 모여서 함께 목욕을 하면서 세상돌아가는 정보도 교환하곤 하는데, 한마디로 바닷가 천연 산물공동목욕탕을 "토강'이라 불렀쥬...

  • 작성자 11.05.24 20:35

    토강...
    확실히 알았네!
    감사합니다.^^

  • 11.05.23 09:20

    지금 보난 추억에 젖엉 조아 보염찌만 그 옛날에는~~~힘 들었쮸이?!

  • 작성자 11.05.23 18:44

    힘들어도 다 고찌덜 경 해시난...
    배덜은 아프지 않았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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