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택집사님~바로 위..첨부된 파일 열어보시면 있어요. 방금 읽어 보았는데 "노잉"저도 보지 못한 영화인데 리뷰를 보니 환타스틱한 영화 내용인 듯.. 저도 그런 영화 좋아하는데 기독교적인 관점과 동 떨어진 내용이긴 한 것 같지만 영화는 영화 일뿐~~재미 있을 것 같네요^^
참 좋은 내용입니다. 글 쓰신 분께도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준엽집사님 말마따나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본다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은 안 들지만 정말 종교를 모르는 분들이 보고 이해하려면 상당히 난해하게 느껴질 걸로 생각합니다, 혜진 자매님 한테 어떤 영화를 하면 좋겠다는 부분을 설명해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런 느낌도 듭니다. 본 영화는 제가 직접 보지 않아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혹 제대로 봤더라도 쉽게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조금 지나간 영화지만, (몇 년 지나간 건 좀 그렇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같이 울고 웃고한 대중?적인 영화로서... 글을 읽었을 때 아! 나도 그런 느낌 받았어... 어쩜 내 생각과 똑 같을까... 하며 독자들이 스스로 영화평을 읽고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위 영화는 제가 보기에 조금은 전문적(매니아)인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해서 독자들의 공감을 사기엔 다소 부족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상영된 '마더' 라든가, 최근에 여러 사람이 재밌게 봤다는 그런 영화를 평하면 좀 더 시선을 끌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글을 봤는데.. 확실히 글을 써 본 사람의 글투이긴 합니다만... 저도 읽으면서 좀 난해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좀 편안한 글만 읽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김정택 집사님의 말씀처럼 최근 영화 중에서 제목을 말하면 아 그거 할 만한 영화 중에 기독교적 관점으로 풀이를 할 수 있는 그런 건 없을까요?
첫댓글 어디에 올리셨나요? 아직 올리지 않으셨죠?
영화의 한 장면도 사진으로 올리면 좋은데 저작권 부분이 있어서...
저작권을 피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 주심 좋겠네요들...
못 본 영화인 것 같아 기대됩니다.
김정택집사님~바로 위..첨부된 파일 열어보시면 있어요.
방금 읽어 보았는데 "노잉"저도 보지 못한 영화인데
리뷰를 보니 환타스틱한 영화 내용인 듯..
저도 그런 영화 좋아하는데 기독교적인 관점과 동 떨어진 내용이긴 한 것 같지만
영화는 영화 일뿐~~재미 있을 것 같네요^^
뭔가 좀 어렵네요..(물론 저의 이해력이 딸리기는 하지만..)
조금 더 쉬운(??) 뭐..휴먼적인..영화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확실히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당....ㅠㅠ)
참 좋은 내용입니다. 글 쓰신 분께도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준엽집사님 말마따나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독교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본다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것 같은
느낌은 안 들지만 정말 종교를 모르는 분들이 보고 이해하려면
상당히 난해하게 느껴질 걸로 생각합니다, 혜진 자매님 한테 어떤
영화를 하면 좋겠다는 부분을 설명해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런 느낌도 듭니다. 본 영화는 제가 직접 보지 않아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혹 제대로 봤더라도 쉽게
줄거리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바라는 것이 있다면 조금 지나간 영화지만, (몇 년 지나간 건 좀 그렇고...)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같이 울고 웃고한 대중?적인 영화로서...
글을 읽었을 때 아! 나도 그런 느낌 받았어... 어쩜 내 생각과 똑 같을까... 하며
독자들이 스스로 영화평을 읽고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위 영화는 제가 보기에 조금은 전문적(매니아)인 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해서 독자들의 공감을 사기엔 다소 부족한 영화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상영된 '마더' 라든가, 최근에 여러 사람이
재밌게 봤다는 그런 영화를 평하면 좀 더 시선을 끌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글을 봤는데.. 확실히 글을 써 본 사람의 글투이긴 합니다만... 저도 읽으면서 좀 난해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좀 편안한 글만 읽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김정택 집사님의 말씀처럼 최근 영화 중에서 제목을 말하면 아 그거 할 만한 영화 중에 기독교적 관점으로 풀이를 할 수 있는 그런 건 없을까요?
네^^ 이 아이가 어려운 글을 많이 쓰는 듯 해요.^^;;
일단 책 자료는 읽어보니 쫌 이해하기 쉬운 듯 하여,,^^
책자료도 일단 올려볼께요^^
영화는 다른 사람도 섭외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