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3년 12월 18일(수) 09:50~11:20
장소 : 정일초등학교(정읍시)
대상 : 5, 6학년
강사 : 황점숙, 정연순
시상내력
으뜸상 : 정수미(6) 상장 및 우표첩
버금상 : 박하람, 임주은, 백광민 :개울가에서 쓴 편지, 편지가 남긴 발자국, 한울타리 각 1권
첫댓글 교장선생님의 소개를 받으면서 편지강좌를하고급식으로 점심까지 먹고 나오는 길에 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에 교장, 교감선생님이 보완했다는 멋진 벽화 앞에서 한 컷멀리 간 보람이 있는 뿌듯한 수업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전주에 정일초란 학교가 있었나 봐요... 전 첨 들어서요 늘 소리없이 묵묵히 강의 해주시네요복 받으실겁니다
정읍까지 다녀왔지요.
꿈이 담긴 아름다운 벽화 앞에 선 두 여인이 소녀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첫댓글 교장선생님의 소개를 받으면서 편지강좌를하고
급식으로 점심까지 먹고 나오는 길에
학생들이 직접 그린 벽화에 교장, 교감선생님이 보완했다는 멋진 벽화 앞에서 한 컷
멀리 간 보람이 있는 뿌듯한 수업이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주에 정일초란 학교가 있었나 봐요... 전 첨 들어서요
늘 소리없이 묵묵히 강의 해주시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정읍까지 다녀왔지요.
꿈이 담긴 아름다운 벽화 앞에 선 두 여인이 소녀 같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