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더클레식cc에서 열린 넵스 마스터피스 둘째날 유소연 프로는 전.후반홀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며 이틀 합 -7언더파 137타 공동 4위로 둘째날을 마감했다
유소연 프로는 뜨거운 폭염아래 다소 지친듯 전반홀을 안정적으로 파행진을 하다 파5/8번홀에서 간만에
기분좋은 버디를 잡으며 후반홀로 넘어갔다 그러나 넘자마자 10.13번홀에서 2개의 보기를 하며 다소
추춤했지만 곧바로 14.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바운스백을 하면서 안정감을 찾고 나머지 홀을 파로 잘
마무리 하면서 둘째날을 -1언더파 71타로 마감했다
뜨거운 폭염속에 꿈을위해 달려가는 유소연프로 정말 힘들고 지치시죠. 조금만 더 힘을내서...화이팅 합시다
유소연 프로의 파워 넘치는 티샷
유소연 프로의 아름다고 정교한 아연샷
유소연 프로의 온그린을 향한 멋진 세컨샷
지금 그녀들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화이팅 해서 작년의 명성을 빨리 찾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의 탑골퍼 그녀들의 다리를 보십시오 정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땀을 흘렸는가를...
그린을 주시하며 고민하는 유소연 프로
아름다운 그녀들의 동반행진 과연 언제 시원하고 짜릿한 우승에 물꼬를 뚤을수 있으까....
KLPGA 에서 출중한 골프실력만큼 뛰어난 미모의 미녀골퍼 삼인방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무더위을 잊을만큼 행복한 라운딩을.
골프와 조각예술의 만남 이색적이며 흥미을 끌지만 야. 엄청 더운가보다. 그래도 꿈을향한 멋진승부를.. 화이팅
첫댓글 오늘도 많이 덥겠네요~~!!
오늘은 5언더만......^^* 그리고 내일 확 몰아 칩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