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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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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들] 나눔의 행복 <산위의 마을>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고 이일훈 선생을 기리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643 22.09.14 10:18 댓글 1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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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15:46

    ♣민들레공동체의 트레이드 마크는
    서영남대표님 환한 미소가 아닐까요?
    어두운 밤에 길을 안내해 주는 등대 불처럼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 민들레공동체야말로
    우리사회의 등대 불빛이라는 생각이드네요
    거리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해 지원금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서영남대표님의 섬김이 감동입니다.

  • 23.03.28 16:58

    사랑으로 지은 집, 사랑으로 가득한 집! 우리네 밥상~
    예전에는 몰랐는데 참 소중한 공간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할 수 있고, 교감할 수 있는...
    코로나로 힘든 시대에 챙겨주는 유일한 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늘 실천으로 사랑의 길을 가시는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천사님들 힘내세요. 늘 따뜻한 사랑나눔 감사드립니다.

  • 23.03.29 19:24

    >_< 진심으로 멋있게 사는게 뭔가... 하는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작은 샘물이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
    소식이 저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늘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환한 미소와 헌신적인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하느님의 은총으로 진정한 나눔의 삶을 사시는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차별 없이 편견 없이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 모두들 더 많이 행복해지길...
    모든이의 귀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 23.03.31 20:31

    VIP손님으로 모시고 환대를 하는 민들레국수집~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도와주시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인간관계입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국수집은 지상에서 천국
    사람 향기 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민들레의 아름다운 나눔, 따뜻함에 웃어봅니다^^

  • 23.04.01 15:26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23.04.02 15:38

    정말 행복이란& 나눔이란 신기 합니다~
    결코 큰 것 속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행복하다 말하는 것
    그 속에 가끔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저도 두 분께 많이 배우며, 사랑의 집을 짓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새롭게 거듭하겠습니다 :-D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20주년 축하드려요!!

  • 23.04.03 15:10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겉치레가 아닌- 가난한 이웃들에게 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주는
    민들레사랑은 바라보기만 해도 참 따스하네요.
    아름다운 나눔을 온세상에 흩날리는
    민들레 공동체를 아낌없이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칭찬합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공동체가 세상 곳곳에
    힘든 이웃들의 고통과 슬픔을 끌어안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매일 기도로 함께 할께요.

  • 23.04.04 19:28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23.04.07 20:10

    배고프고 가난한 분들을 위한 멋진 삶을 살아가시는
    대표님의 행동 하나하나에서 인생의 참의미를 배워갑니다 '◡'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대표님의 삶과 일치하는것 같아요..
    예쁜 사람들의 작은 마음 마음이 모여 사랑의 꽃을 피우는 민들레국수집
    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늘 사랑과 희망, 행복,
    좋은 기운만 전해주는 민들레사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23.04.08 16:24

    #배고픈 사람에게는 밥을
    마음이 허한 사람에게는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나눔이 전 너무 좋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 이렇듯 가득한 사랑이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할테니 늘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의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이 되어주는
    착한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파이팅

  • 23.04.09 15:17

    안녕하세요^^ 인간극장 다시보기 시청했어요.
    좋은말씀, 환한미소 감동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의 보살핌아래 다 잘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반갑게 뵙고 있는
    독자이자 마음의 벗에게 오래도록 이웃사랑을
    들을 수 있는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존경하는 대표님,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 23.04.10 19:39

    사랑은 베풀수록, 희망은 나눌수록, 더욱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민들레 일상들을 보면서 인간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기쁨과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의 방식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따뜻함을 전해질거예요
    너무 멋지고 견고한 민들레 사랑.. 오랜 세월동안 이렇게 열심히 봉사해주신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파이팅 :D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세요!

  • 23.04.11 15:31

    매일매일이 이렇게 웃음이 있는 날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그저 밥 한끼 식사와 잠깐의 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삶을 삶답게
    살아가도록 길을 닦아주시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껴가네요~
    <최고의 사랑, 복음의 기쁨입니다>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사소한 것이 아닌 의미 있는 것에 집중해야겠습니다.
    하느님의 깊은 사랑으로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이 길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의 기운, 사랑의 기운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 23.04.12 19:45

    참 나눔 그리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민들레
    따뜻한 밥상과 사람 대접으로 아픈 이웃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민들레국수집
    차별 없이 편견 없이 함께,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매번 한결같이~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이 전하는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매번 정성스럽게 애쓰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존경합니다
    희망의 빛을 내뿜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 고맙습니다.

  • 23.04.14 08:13

    민들레 공동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23.04.15 16:38

    경기침체로 온 세상이 어려운
    요즘에 착한 민들레 공동체 이야기를 읽으며
    평화를 얻고 행복을 충전합니다 ^o^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실천하는 삶으로
    가르쳐주시는 사랑과 가난의 삶...
    곁에 두고 싶은 삶의 나침판 - 민들레공동체
    그리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사랑
    나눔의 이야기들을 보고 많이 깨우칩니다.
    요즘에는 주변의 소외된 이들을 사랑하려 합니다.
    그 삶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노숙손님들 모두 힘찬 날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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