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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다. 1950년 6월 25일이란 과거사 벌써 61년이 지난 민족의 아픔이다. 그러나 오늘 2011년에도 61년이란 세월의 성숙함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철없는 아이처럼 자기 자랑만 늘어놓고 자기만 잘났다고 밖에 할줄 모르는 미성숙한 이명박이 "민족의 문제"를 고작해야 민족의 문제를 고작해야 한국사회내에서 일부에 지나지 않는 극우보수라는 애들의 대통령으로써만이 추도사를 나불댄다함은 과연 냉전체제에서 북한만의 책임인가? 왜 이승만이는 항일독립운동가들을 모조리 암살하고 처형하며 압제하고 친일매국세력에게 빌붙어 살앗나? 왜 제주4.3에서 그리도 잔혹하게 제노사이드를 저질럿나? 여순반란에서 왜 죄없는 양민들 까지 참수했나? 양민들이 무슨죄인가? 왜 전쟁기간동안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무방비인 동족을 그리도 수많이 학살햇나? 4.19때 왜 시민들을 사살했나? 그리고 1980년 전두환이가 저지른 흉악무도한 학살과 고문보다도 더한 인구너말살극이 잇으면 한번 말해보그라,... 뭐 잘난것도 하나도 없는 녀석들이 잘난척만 하냐? 이제는 서로의 잘못을 서로가 시인하고 대화와 용서로 풀어야하거늘,, 아직도 이명박은 애들 처럼 나만 잘났걸랑요? 그게 추도사입니다. 그래가 해결책이 나오것나? 삼척동자도 다 알것다. 61년전 사건이다. 정신채려,, 이명박이야말로,, 그 능력과 안목이 한계상황에 다달은 당초부터 아예 능력부재인 리더였다는것 그것입니다. 61년전 그사건 이름하여 6.25전쟁 같은 민족끼리 철천지 원수가 되어 처절하게 서로 죽이고 싸운 불행한 민족 역사 그러나 이명박이는 이를 민족의 역사가 아닌 단순한 한국의 일부 종자들인 극우의 역사로 회칠합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대통령이 이미 그 힘을 잃어가는 가난뱅이 국가 북한이지만.. 북한은 커녕 자기나라 안에서 조차도 동의치 않는 제멋대로 자화자찬만 하는 미성숙한 모습입니다. 권력만 잡으면 역사도 다 바뀌냐? 그럼 너희 패거리들이 권력을 잃으면 그다음은 또 바뀌냐? 대통령이란자가 뭔 생각이 있는 거시냐? 뭔놈의 역사가 만날 바뀌냐? 권력이 바뀌면 바뀌는 역사,,, 놀아라 놀아,, 2011년을 강조하는 이유는,,, 벌써 61년전의 사건이고 그 당사자들이 거의다가 저세상으로 갔다. 김일성이 이승만이 모두다 갔다. 2011년이란 시대적 요구,,, 1950년 6월 25일 사건이라는 먼 과거사라는 관점에서 당사자들이 모두다 저세상으로 갔다는 현실에서 아직도 그때 그사람으로 사는 이명박이 대통령이란 사실 그 고정관념에서 전혀 변하지않는 자가 대통령이라면,,, 한반도는 영원한 풀리지 않을 숙제다. 그렇다고 해서 이명박이가 대단해서 대한민국의 군사력으로 북한을 압도하고 짓 누를수잇는 스케일이나 명분이라면야 그런 환경이라면야 그런 능력이라면야 이명박 발언이 그나마 강자로써 위세라 볼 수 있지만,,, 문제는 능력이 모자라면서도,, 자꾸 주둥이만 나불대니,, 그게 문제란것입니다. 이명박 정책은 결국 중국이란 신흥 경제대국 군사대국의 그림자에 휩쌓여 이명박이가 의도하던 초강대국 미국 한국극우종자들의 영원한 아버지 나라 미국 미국도 어찌 할 수없는 역학관계가 북한인것을 인제야 깨달았니,,, 여태까지 뭐하고 자빠졌다가 이제야 깨닫고 정상회담 구걸하냐 이거다. 정상회담을 해야 되겟다는 깨달음이 너무 늦엇단 거시다. 회담제의 그자체는 바로 과거 원점으로 다시 돌아온거시다. 괜스리 되지도 않을 직거리만 으로 허송세월만 다 보내고 남북관계가 개털되어 다시 줏어 담기도 힘들게 만들어놓구선;; 이제와서 최악의 상황에서 굳이 정상회담 모색이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3류 딴따라 대북정책인가? 지금 장난치냐? 왜 그렇게 어렵게 사니? 왜 그렇게 멍청하니? 우리는 그리 될줄 다 이미 에전에 다 알았는데.. 대통령이란 양반이 그것도 몰러? 북한정권이 독재고 나쁘고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것 그자체가 중요한게 아님을 이제야 깨들은거지,, 너무 비싼 수업료다. 허송세월이 너무 아쉽다.는거다,. 북한의 독재를 어찌 해보겠다는 발상 자체가 처음부터 이명박 능력밖이었다. 미국도 부대끼는데 고작 이명박 정도가 감히,, 말도 안되지 않나? 전시작전권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국군통수권자가 언강생심이다. 자기 주제파악이 조금더 빨랏어야했다. 민족적 손실이 너무 컸다. 이 모두가 철없는 안목이 모자란 이명박의 책임이다. 처음부터 지주제를 잘알고 대북정책을 구사햇던들,,,하기사 "통일부"까지 없애려한 이명박의 그 무식함에 이르르면 깝깝한 양반입니다. ABC도 안된 양반이 입만 살아서 나불대다가 연평도 팡 아니던가? 강대국 미국을 남북평화에 이용해야하거늘,,, 반대로 미국을 앞장세워 북한을 위협하엿으니 저 뇌가 도대체 아이큐 얼마인겨? 이명박의 추도사는 전혀 감각이 없습니다. 여젼히 극우적 발언으로 북한을 열나게 부추깁니다. 대화 생각이 전혀 없다는 이명박의 추도사입니다. <`우리 민족끼리'를 늘 주장하던 북한이 동족인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보세요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의 평화교린정책을 비꼽니다. 유치하죠 오늘 민족적 불행이 바로 외세강대국들의 국익추구에 부화뇌동한 결과인것을 아직도 외세강대국에 의존하는 이명박이 할소리가 아니다. 반성해야지 반성이 무너지도 모르지,, 지금 "우리민족끼리" 가 그리도 듣기 싫을까요? 김대중 노무현이 그나마 북한과 안정적 관게를 유지햇던것을 서로가 신뢰할수 잇는 바라는 환경을 서로 만들어갈려 했기에,, 그것이 바로 '우리민족끼리"란 정신인데... 그런데 이명박이는 반대로 "우리민족끼리"가 아니라 "외세강대국 미국을 앞세워" 로 변합니다. 우리민족끼리 해도 어려운데,,, 미국을 앞세워서 되것나,, 미국 앞세워 되것냐고,, 깝깝한 양반아,... 그리고 또 그 놈의 헛소리 <정부는 우리 국민과 영토를 수호할 것입니다.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에 대해서도 의연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입니다. > 그래서 천안함 연평도 잘 지켰냐? 오히려 북한군의 대응태세가 엄청나게 잘짜여졌다고 통일되면 배워야한다고까지 하더라,, 적이지만 대단한 작전이라고 하더라 전문가들도,, 주둥이로만 의연하면 뭘해,,, 고작해야 미국 조지 워싱턴 항모 불러다 놓고서야 큰소리치는 주제에 그 스케일로,, 언강생심이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흉악무도환 속셈을 넣었습니다. 북한이면 북한이지,,, <위협하는 어떠한 세력도,,> 이게 아직도 정신 못차립니다. 어떠한 세력이라... 이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런 정신상태 가진 대통령인데 북한하고 대화가 됩니까? 불가능합니다. 북한도 김칫국 마시지 말고 포기하시길바랍니다. 다음 권력에게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애초부터 애기가 안되는 이명박이란것을 새삼 다시 확인합니다. 어떠한 세력이라... 놀고잇네,, 고작 한다는 소리가 "소극적 수세적 연약하다고" 자인합니다.. 병역면제자 답습니다. 보세요,,
<이렇게 우리가 방비를 튼튼히 하는 한 어떠한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세종대왕께서는 "너무 두려워하여 술렁거려서도 안 되지만, 두려워하지 않아 방비를 잊어서도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 이게 뭡니까? 조선의 연약함을 그대로 내비치는 이명박의 연약한 정신구조입니다. 차라리 연개소문처럼 북한을 휘몰아쳐 일거에 북한을 점령하겟지만...정도의 강력한 힘과 의지가 필요한데,,, 이거 뭡니까? 수세적 입니다. 좀 공세적이고 공격적이어야 하는거 아니우? 글애 북한도 겁먹지,,, 이게 뭡니까? "두려움"이라니,,, 놀고잇네,, 말미에 단합 단합 하면서,,,도 "어떠한 세력이"라고 하는 저 양면성의 헷갈림보세요, 대북온건론자들인 좌파세력을 적으로 아는 저 흉심을 글대로 드러낸것입니다. 단합은 커녕 커녕 초반부터 좌파척결이라며 대북평화론자들을 종북파라며 친북세력 이라며 척결한다고 즈랄을 치던 녀석들이 누구요? 대북강경론자인 이명박이 자기와 다른 평화론자들을 어떠한 세력이라며 흑심을 드러낸다면,, 그게 단합이 되냐는 당연한 분열과 갈등 조장자가,, 지금 분열을 누구에게 책임을 떠다 넘기냐는? 칼쥔 대통령이 책임이지 칼을 논 정치세력이 책임이냐? 비겁하긴,,, 요즘보세요,,, KBS 보세요,,, 뭐 극우론자들 다시 불러내 북한에 대한 적개심 훈육합니다. 한물간 국민들에게 팽당한 이철승이...이승만이,,, 백선엽이,,, 극우졸개들이 장악한 언론을 수단으로 국민들은 관심도 없는 백선엽이를,, 자꾸만 극우언론쟁이들이 끄집어 내 꾸준히 영웅화 조작합니다. 원래 조작과 공작의 달인들이 누굽니까? 1980년 전두환이 용비어천가 만드는 솜씨보세요,,, 기가막힌 역사 사기꾼들입니다. 민족의 태양 이신 민족의 지도자로 우뚝 서신 빛나는 태양같은 대머리를 가지신 전두환 다이토리,,, 참 그때 그 개자식들,, 지금에 다시 방송장악합니다. 사격표적지에다가 얼굴 걸고 사격연습하지않나? 성과도 없이 상대 성질만 긁어놓는 삐라나 살포하고,,, 북한 약올리기 언론만 즐비하고,,, 그렇다고 강력하게 응징도 못하고,,큰일 나면 미국아제들이나 부르고 이런것들이 바로 쪼다들 아닙니까? 팔푼이 대통령 이명박,, 이러 하듯이 다시 냉전체제로 사회를 호도하면서,,, 북한은 적이다 만 남았습니다. 대화불가론자들입니다. 역사에 문외한인 미성숙한 대통령과 세상이치를 깨달은 성숙한 김대중 노무현대통령과의 수준차는 엄청난것입니다.병정놀이 수준의 단수인 이명박 한심합니다. 그러하니 민족의 역사가 얼마나 뒤로 후퇴합니까? 역주행입니다. 되지도 않을 짓을 하면서도 아직도 못깨닫습니다. 구제불능입니다. 1950년 61년전 불행하고 지혜롭지 못한 파탄사태는 남북한 양방의 악독한 외세의존세력의 장난질로 일어난 외세강대국 대리전쟁이엇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는겁니다. 좀 부끄러분줄은 알아야제,,,뭐가 잘낫다고 공치사여,,, 그런것들이 제주 4.3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양민들을 그리도 많이 죽이냐? 그라니 전쟁이 터진거 아녀? 북한보다 먼저 양민들 대학살한 놈들이 나쁜 놈들이지,, 전쟁 빌미 제공한거 아녀? 그것도 친일매국 군지휘부가 미군 무기로 무장해서,,, 광주 5,18처럼 양민들을 때려죽이니 성질나고 원한이 쌓여서 대항한거 아녀? 사기치지마? 눈앞에서 군경 공권력이 양민들 때로죽이는데 가만히 잇을 사람 잇으면 나와보라그래,, 역사 장난질 그마치거라, 그다음 양념은 추도사에 넣지말아야했다. <우리 대한민국이 지켜야 할 가치는 분명합니다. 책임 있는 자유민주주의, 공정한 시장경제, 그리고 원칙 있는 법치주의가 바로 그것입니다> 지금 꼬락서니 보세요,, 무책임 개판 자유민주주의(언로자유지수가 69위로 엘로우카드 까지 받은 MB), 불공정한 개판 시장경제(명색이 세계적 기업이라는 재벌들이 골목안 상권마져 집어삼키는 불가사리형 탐욕의 나라로 뭐든 기업 프랜들리 개판 재벌 맘대로해도 된다 라는 MB) 원칙없는 개판 법치주의(내편은 살살 반대편은 마구조져버려)"반대로 되어갑니다. 입만 살아서 교과서는 잘읽고 습니다. 이명박의 법치주의는 좌파만 노동자만 서민들만 잘지키라는 극우귀족보호법입니다. 훠이 빨리 임기 종쳐서 저 면상 좀 안봣으면 좋것다, 그나저나 이거 엉망진창 되어버린 한반도 이거 후임자가 추수리려면 엄청 힘들겠습니다. 이게 뭡니까? 무능력한 전임자 잘못만나면 후임자가 뒤처리 고생이라니까? 청와대에서 주인 바뀌면 원망소리 가득할듯,, 출처:한토마의민족애님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