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위화(余华)의 대표적 장편소설 ‘인생’의 원래 제목은 중국어‘活着’으로 뜻은 ‘살아간다는 것’이다. 주인공 푸구이를 통해 전달되는 ‘살아간다는 것(활착)’뜻은 "산다는 것은 그저 살아가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라는 말이다. 제목으로 품은 뜻과 담은 내용이 대단히 심원하고 크다. 우리 말로 백원담이 옮기면서 ‘인생’이라고 제목을 붙였다.
첫댓글 이 책을 읽으면 구약성경 욥기의 내용이 '바닥에서 하느님을 만나다'를 쓰신 박재순 목사님 책이 생각납니다. 저는 '중국판 욥기'라고 별명을 지어봤습니다. '인생'의 원제는 '살아간다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살아간다는 것 즉 인생의 다른 말 생명은 한자로 풀이하면서 그것은 선택이 아닌 '살라는 하느님의 명령'이라고 말씀하신 그 심오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봅니다.
....2년 7개월 대장정 얼떨결에 백주간 봉사를 맡아 너무도 열심히 봉사해 주신 서운동 성당 두 분 봉사자님께 빈손으로 인사하기가 민망하여 선물로 준비해 보면서 슬쩍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세 번째인데 마치 처음 읽듯이....과연 대단한 책입니다.
첫댓글 이 책을 읽으면 구약성경 욥기의 내용이 '바닥에서 하느님을 만나다'를 쓰신 박재순 목사님 책이 생각납니다. 저는 '중국판 욥기'라고 별명을 지어봤습니다. '인생'의 원제는 '살아간다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살아간다는 것 즉 인생의 다른 말 생명은 한자로 풀이하면서 그것은 선택이 아닌 '살라는 하느님의 명령'이라고 말씀하신 그 심오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해봅니다.
....2년 7개월 대장정 얼떨결에 백주간 봉사를 맡아 너무도 열심히 봉사해 주신 서운동 성당 두 분 봉사자님께 빈손으로 인사하기가 민망하여 선물로 준비해 보면서 슬쩍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세 번째인데 마치 처음 읽듯이....과연 대단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