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감독 인도사람 다 됐다 - 배용준의 전 연인 이사강 감독
일본에서 겨울연가로 엄청난 인기를 몰고 그 여세를 모아 일본의 한류스타가된 배용준의 전 연인으로 유명한
이사강 감독이 인도에서 찍은 사진이 거의 화보 수준으로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사강
감독은 최근에 자신의 미니홈피에 제 4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의 공식 트레일러 촬영을 위해 방문한
인도에서 이사강 자신의 모습과 인도의 풍경을 담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사강 감독은 '인도 사람 다 됐다'
라는 제목으로 아름다운 인도 배경을 뒤로 한채 인도의 전통의상을 입고 강에서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을 연
출했는데 마치 화보같은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순수한 인도 소녀를 연상케 했습니다.
이사강 감독은 인도생활에 대해서 "김치에 대한 열정도, 하이힐에 대한 집착도,미니스커트에 대한 미련도 속
시원히 잊었다" 며 편자비를 입고 스카프를 두르고 우비 없이 홍수속을 맨발로 뛰어 다니고 닭장기차안에서
잠을 청하며 떠내려 가는 강가의 시체와 소똥에 경배 할 줄 알고 인도식 카드놀이로 밤을 지새고 약속시간으로
기본 삼,사십분은 늦게 나타나고, 뭐가 잘 안되도 ,Take it easy 하며 웃는 인도사람 다 됐다" 는 시적인 내용의
글을 남겼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빼어나 미모 못지않게 글솜씨도 빼어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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