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영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 방방곡곡에서 우리 영중인은 번잡한 도심을 탈출 하여 푸른 고향 하늘을 용기 잇게 달려 왔습니다. 우리는 얼싸
안고 그 아름다운 소중한 만남을 하였습니다.
총 동문회장님 이 재희는 2012년도 7월14일 14:00에 입소식 하여 7월15일 12:30분에 해단식을 마쳤다.영현면 영동
마을 둔치공원에서 고향 방문의 날 영현중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제1차 하계수련대회를 행사를 개최하여 150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제1차 하계수련대회는 교양특강.장기자랑.기수별 노래자랑.강변노래자랑.여성위원회 제1차 정기 총회.동문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등 다체로운 행사를 열었다.
우리는 무더운 날씨 속에 많은 비가 내린데도 불구 하고 영천강 맑은 물이 흐르는 영동 둔치공원에서 선.후배님간에
얼굴을 정겹게 마주보며.맛있는 음식도 대접을 너무 잘 받았습니다.
가요반주 노래방 시설로 멋진 노래 실력과 숨은 장기 자랑을 뽐내는 시간이 펼쳐졌다. 강변 가요제 행사는 동그라미
원을 그리면서 선,후님과 함께 어깨동무하고.두손을 잡고.손뼉을 치고.환호를 하고 열광 했다.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아낌없이 응원을 했습니다.우린 정말 가슴 설렘임이 찡하고 즐거웠고 행복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동문님.150여명의 많은 참여로 우리는 일상에 지친 마음과 몸을 스트레스를 확 풀었습니다.
내일 일상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하계수련대회가 되었다며 우리는 해어지는 시간을 무척 아쉬지만은 2013 년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남을 다짐 하고 작별을 하였다.
영현중학교 총동문회 제1차 하계수련대회는 영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 격려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모자라는
것은 채워주고 우리들 자신을 소중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습 합니다.
우린 처음 시작 했지만은 고향의 정감과 좋은 추억들을 가슴속 깊이 오래도록 소중하게 간직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영중인은 서로 배려하고.먼저 한걸음 양보하고.부족한 부분은 보완을 하고.서로 아끼고.사랑하는 마음으로
총동문회를 더 큰 발전 하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총동문회 제1차 하계수련대회를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책무를 다하신 이재희 총 회장님.그림자 처럼 내조를 잘 해주신
최도윤 사무총장님.임원진.우청석 자문회장님.최창림 고문님.황소룡 부회장님.먼길 마다 하고 서울에서 달려오신
서울 장윤익 회장님.17회 방호임 회장님.13회 서한수 선배님. 창원 방효성 회장님.지역 본부 유남훈 회장님.
제1차 하계수련대회를 아무 차질없도록 그동안 묵묵히 준비를 잘해주신 본부 김동현 사무국장님.13회 이광렬.형님.
행수님.본부 천정자 여성 위원장님.본부 선.후배님께도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고 깊은 노고에 감사 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우복윤.여성위워장님.이명숙.허혜숙 부회장.방명록 기록하고 잘 챙계주신 28회김순선.25회 마석순.여성스러운
지혜를 가지고 분위기를 살리는 강숙련 감사.여성워원회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영중총동문회 살림살이를 걱정해서 사무국에 특별 찬조를 해 주시신 법진 스님.이재희 총회장님.항소룡 부회장님.
이름을 일일이 열거를 다 못했도 선.후배님께도 모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기수별 노래자랑. 강변 가요제 사회를 맡으신 16회 김진우 선배님.17회 백순금 선배님.유머스럽고 재치 있는 자질로
영중총동문회 제1차 하게수련대회 행사가 고향 밤하늘에 영중인들의 그 뜨거운 함성과 열기가 달아 올라.전국 각
지역으로 진주.창원.부산.울산.서울.경기지역 동문님 가슴 속 심장까지 요동치면서 메아리가 울려 펴졌습니다.
사랑하는 동문님.아무쪼록 오늘 행사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은 멀리서 아낌없는 찬사로 힘찬 응원을 해주어서
고맙습니다.영중총동문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우리는 마다 하지고 않고
전진을 위한 발걸음 멈출수가 없습니다.
고향 방문 날! 영현중학교 총동문회 제1차 하계수련대회 행사는 성공적으로 아름다운 유종의 미로 마치겠습니다.
동문님.영중총동문회를 지속적으로 변함없이 성원해주시고 더욱 많이 사랑을 해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영현중학교 총 동문회장 이 재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