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절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냐”
KJV "But whoso hath this world's good,
and seeth his brother have need, and shutteth
up his bowels of compassion from him, how
dwelleth the love of God in him?"
직역하면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진 자가 궁핍한
형제를 보고, 긍휼의 그릇을 닫으면 어떻게 그의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거한다 할수 있는가?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세상에서 살아 갈 방법인 세상의 재물이
필요합니다. 물질이 세상의 수단이듯이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는 행동하는 사랑의 방법입니다. 말씀을 받은 사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나타나는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물질의 필요성이 있는 자를 보고도 모른 체하면
어찌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고 있다고 하겠는가?
16절을 참조해 보면 ‘형제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사랑인데 재물을 나누지 못할 수가 없습니다. 사실 목숨에
비하면 재물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의 재물을 나누지
못하면서 목숨을 어떻게 버리겠는가? 그건 거짓말입니다.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혀는 외면이며 행함과 진실함은 내면입니다.
진리의 말씀이 내 안에 이루어져 그의 영과 생명의
풍성함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이 행함과 진실함 입니다.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므로 영생을 얻고
그 영원한 생명에 의해 주의 나타나심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가지므로 사랑이 됩니다. 이 믿음과 소망이 없이
어찌 사랑이 이루어지겠습니까? 거저 립 서비스뿐입니다.
19절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진리(참)에 속한 줄을 알고 난 다음에 주 앞에서 굳세게
됩니다. 진리의 성령이 임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계명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생명이 실존이 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와
하나 되고 사랑이신 아버지와 하나되어 사랑이 됩니다(요17장)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어 주 앞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20절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하나님께 아무 거리낌이 없어야 합니다. 오래 걸립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입는 세마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흰
세마포며 성도의 의의 행실입니다(계19:8) 가는 베실로 짠
거룩한 옷입니다. 진리의 말씀에 따라 씨줄 날줄 또 무늬를
넣어가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를 따라 직접 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로 세로 높이 넓이를 따라 차곡차곡
쌓여 가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나 사이의 교과서입니다.
그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그 안에서 그의 생각과
사고와 뜻과 의미 그리고 가치와 목적 등이 같아져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우리의 양심이 책망하고 비방하는데 양심은 블랙박스와
같아서 조종하지 못합니다. 선악의 기준에 따라 책망을
합니다. 양심(良心)은 그야말로 양심(兩心)입니다. 양심은
우리 편이 아닙니다. 따라서 그 기준 이상의 의인 사랑을
얻으라고 합니다. 이 의로 하나님의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습니다. 독생자를 그 안에서
믿고 영생을 얻어 그 사랑 안에서 사랑을 이루어 사랑이신
하나님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이 바로
복입니다. 그 계기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함께 다시 살아나는 부활입니다. 이 믿음에 소망이 있고
그 소망에 의해 사랑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고린도교회는
그리스도께서 그들 안에 계시는 믿음(고후13:5)이 아니기
때문에 소망이 세상이며 결국 사랑에 이르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표적을 구하는 이들을 향해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다 하시고 그들을 떠나십니다(마16:4)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나온 후 말씀이 들리고 변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토록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강조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참 믿음은 소망이 되어 드디어 사랑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