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산꾼과 함께 걷기 - 서울 서촌
우리가 서촌을 정의할 때 보통 경복궁 서쪽 지역을 말하는 것 같은데
종로구에서는 역사적으로 청계천 서쪽 서소문 일대를 서촌이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촌과 대비되는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끼어 있어 권문세가들이 살고 있었기에
북촌 한옥마을이 지금까지 남아 있을 수 있게 되어 역사와 전통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반해 서촌은 궁중의 나인들이나 여관이나 의관 등
중인이 주로 터를 잡고 살았다고 전해지는데
겸제 정선과 추사 김정희를 비롯하여 윤동주나 서양화가 이중섭등도 살았다고 한다
서촌은 초보산꾼과 함께 했던 성북동을 넘어 북촌한옥마을처럼 한옥은 많지 않지만
이런 작가들이 있어 세월이 묻어나는 명소로 새롭게 조망을 받고 있다
특히 옆에 인왕산이 있어 문화 예술 작품 활동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고
겸재의 인왕제색도 같은 걸작이 나왔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거기에 역사적으로 서촌은 일제강점기, 광복 후 청와대 등에 의해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는 규제 때문에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어
전통을 보존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샘이다.
북촌 한옥마을도 좋지만 서촌에서 풍기는 사람 냄새나는
작가들의 숨소리까지 담을 수 있고
천천히 걸으면서 조금만 눈을 들면 보이는 빌딩숲 답답함이 아니라
하늘을 지붕 삼은 인왕산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서촌에서 제일 잘 보이는 북악산의 부아암(負兒岩, 아기업은 바위) 조망까지...
국가를 위한 픈 의미가 있는 임시 공휴일이라고 하니 해외여행도 좋지만
이렇게 가까운 서울도심걷기로 나라사랑을 몸소 체험하는 답사에
산우님들을 서촌으로 초대 합니다.
홍제천을 시작으로 세번에 걸친 청계천 답사
그리고 두 번에 걸친 몽유도원도의 마을 부암동 답사
성북동 북정마을과 고택 북촌 문화길을 지나 북촌 한옥마을 답사
거기에 단종의 비 정순왕후가 서울에 남기신 흔적을 찾아 떠났던 답사여행...
또 하나의 서울을 이해할 수 있는 답사가 될 듯 합니다.
1. 다음지도 서촌걷기 : 경복궁역1번 출구 ~ 17. 김상용집터까지
이 지도는 초보산꾼이 임의로 정했으며 답사 순서는 바뀔 수 있습니다.
다음지도 서촌걷기 : 17. 김상용집에서 개미마을까지...
2. 산행일시: 2017년 10월 07일 (토요일)
3. 만나는 곳 및 시간 : 09시30분 경복궁역1번 출구
4. 산행코스 : 지도 참조 (코스는 바뀔 수 있습니다)
6. 준비물 : 답사에 어울리는 가벼운 복장 그리고 점심은 매식
특히 점심은 통인시장 도시락 카페에서 엽전을 구입하여 점심을 해결할까 합니다.
7. 회 비 : 뒷풀이 n/1
8. 안내 연락처 : ☎ 초보산꾼 010 -3650 -0895
9. 기 타 : 1. 산행 일정은 그 날의 날씨나 사정에 따라 조정, 취소될 수 있습니다.
2. 신청자는 반드시 산행코스와 산행도우미의 휴대 전화번호를 숙지하시고
약속시간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10. 참고사항 : 본 카페는 철저히 비영리로 산행시 발생되는 제반사고는 본인에 있습니다
*** 답사 예정지 정리 *****************
1. 사직공원과 사직단과 단군성전 황학정 (등과정터 ) 종묘와 사직단
종묘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실의 사당. 왕이 조상께 제사를 지냄으로서 효를 실천하는 장소
사직단 : 사직이란 토지의 신 ‘사(社)’와 곡식의 신 ‘직(稷)’을 가리키는 말
1-1. 황학정( 등과정(登科亭) )
등과정은 경복궁 서편 인왕산 기슭 옥동(玉洞)에 있던 등용정(登龍亭)·삼청동의 운용정(雲龍亭)·사직동의 대송정(大松亭, 太極亭)·
누상동의 풍소정(風嘯亭, 白虎亭)과 함께 인왕산 아래 서촌(西村) 오사정(五射亭)이라고 불렸다.
2. 체부동 홍종문 가옥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체부동 158
*** 평일에만 개방하는 듯 ****1962년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한 홍종문이 매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10년대 당시이니 일제시대의 전통한옥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체부동 體府洞 동명
조선시대 이곳에 체찰사부(體察使府)(체부청(體府廳))라는 관청이 있던 데서 유래되었다.
체부동은 과거의 구곡동과 누각동, 체부동이 합쳐진 동네다. ‘구곡(九曲)’이란 말 그대로 아홉 번은 굽은 길을 꺾어 들어가야 이르는 동네이다.
체부동은 18세기에 제작된 옛 지도 ‘도성대지도’에도 등장한다. ‘體府洞’이라고 쓴 글씨 옆으로 구불구불한 골목들이
빨간색 선으로 상세하게 표시되어 있을 정도이니, 당시에도 체부동 골목이 가진 독특한 인상은 대단했던 모양이다
자료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1&contents_id=1158
** 체부동 성결교회
서울시가 종로구 체부동 성결교회를 ‘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1931년 지어진 교회가 근대 양식 건물과 한옥이 어우러진 형태로 보존가치 및 활용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우수건축자산이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거나 한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축물로, 서울시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는 첫 사례다. 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됐다.
85년간 체부동 골목길을 지켜온 교회는 주민들이 떠나고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교회와 신도들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교회 건물이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2014년 시에 먼저 매각을 제안했다. 시는 지난 3월 교회 본당 340.82㎡, 한옥 79.34㎡ 등을 33억원에 사들였다. 서울시는 교회 건물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보고 매입, 우수성을 알리고 보전·활용하기 위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체부동 성결교회는 인근 한옥밀집지 내 유일한 서양식 건물이다. 특히 북동쪽 벽면은 한 단에 벽돌의 긴 면과 짧은 면이 번갈아 보이도록 쌓는 ‘프랑스식 쌓기’ 방식으로 지어졌다. 시는 “당시 서울의 벽돌쌓기 방식은 프랑스식은 거의 없고, 배화여고 생활관 등 근대 건축물이나 담장은 영국식 쌓기 방식이었다고 한다”며 건축물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평가했다.
지난해 6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법률·조례에 따르면 우수건축자산은 시·도지사가 등록할 수 있는데, 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 하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서울시는 문화정책과에서 한옥조성과와 협의해 추진 중으로, 문화재청에 의견을 구하는 공문을 보낸 상태다.
서울시가 종로구 체부동 성결교회를 ‘1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1931년 지어진 교회가 근대 양식 건물과 한옥이 어우러진 형태로 보존가치 및 활용가치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우수건축자산이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사회문화적 가치가 있거나 한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축물로, 서울시가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는 첫 사례다. 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관련법은 지난해 6월부터 시행됐다.
85년간 체부동 골목길을 지켜온 교회는 주민들이 떠나고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교회와 신도들은 역사적 의미가 있는 교회 건물이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2014년 시에 먼저 매각을 제안했다. 시는 지난 3월 교회 본당 340.82㎡, 한옥 79.34㎡ 등을 33억원에 사들였다. 서울시는 교회 건물의 역사적·사회적 가치를 보고 매입, 우수성을 알리고 보전·활용하기 위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체부동 성결교회는 인근 한옥밀집지 내 유일한 서양식 건물이다. 특히 북동쪽 벽면은 한 단에 벽돌의 긴 면과 짧은 면이 번갈아 보이도록 쌓는 ‘프랑스식 쌓기’ 방식으로 지어졌다. 시는 “당시 서울의 벽돌쌓기 방식은 프랑스식은 거의 없고, 배화여고 생활관 등 근대 건축물이나 담장은 영국식 쌓기 방식이었다고 한다”며 건축물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평가했다.
지난해 6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법률·조례에 따르면 우수건축자산은 시·도지사가 등록할 수 있는데, 소유자의 신청이 있어야 하며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서울시는 문화정책과에서 한옥조성과와 협의해 추진 중으로, 문화재청에 의견을 구하는 공문을 보낸 상태다.
근대 벽돌 건축물 중 프랑스식 쌓기를 볼 수 있는 건 이곳이 유일할 것
3 백송 통의동 백송과 통의동 추사의 자취
서울 통의동의 백송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었던 백송으로, 1990년대에 바람에 쓰러져서 지정에서 해제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송이었으며, 죽은 뒤에는 서울 재동의 백송이 가장 오래된 백송이 되었다.
4. 이상의 집 : 종로구 자하문로7길 18
천재 문인 이상이 세 살부터 스물세 살까지 살았던 집터의 일부
자의식 문학의 선구자인 동시에 초현실주의적 시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5. 노천명의 가옥 : 종로구 누하동 225-1 사슴의 작가
1973년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천주교 묘지에 그의 언니 노기용과 함께 나란히 안장되었다.
고양시에서는 그의 시비 건립을 추진했으나, 시민단체들이 그의 친일 경력을 들어 이를 반대하면서 취소되었다
6. 이항복 집터필운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동 산 1-2
필운대의 ‘필운弼雲’ 는 선조 때 대제학을 지내고 청백리로 선정되었던 경주인 이항복의 호이다
이항복은 고려 대문호 이제현이 후손으로 자는 자상, 호는 필운, 백사이다. 오성대감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권율 장군의 사위이다.
8. 이상범 화백의 가옥과 화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31-7, 31-8 (누하동) 동양화가 청전(靑田) 이상범(1897~1972)이 살았던 집과 작품 활동을 하던 화실이다.
7. 백호정 누상동 166-87
인왕산에 호랑이가 많던 시절 병든 호랑이가 풀속에 있던 이 곳에서 물을 마신 후 곧 병이 나아서 그 자리에 가보니 조그만 샘이 있어
그 후론 이 곳을 약수터로 이용하였는데 백호정 약수를 마신 후 병이 나았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9. 세종대왕 탄생지(세종마을)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41 앞
10. 통인시장 도시락 카페 인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5길 18
통인시장 도시락 카페 인기 : 세종마을 지도를 구할 수 있다
1) 윤복영의 집 (통인동128) 참여연대 뒤편에 위치한 한옥
우당 이회영이 독립운동을 할 당시 군자금 마련을 위해 조국에 돌아왔을 때 항상 몸을 피하던 곳이기도하다.
2) 대오서점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가게 이름인 '대오'는 이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 조대식과 권오남의 이름에서 한 자씩 따온 것이다.
3) 일제강점기 제2공설시장 '통인시장'
일반인에게는 엽전과 도시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11. 해공 신익희 가옥 :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164-2번지에
이 집은 독립운동가로서 해방 후 초대 국회의장을 역임.
1954년 8월부터 1956년 5월 5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 자격으로 호남 지역 유세를 위해 전주로 내려가던 중 갑자기 세상을 떠남
독재체제 강화를 시도하던 이승만 전(前)대통령과 자유당 정권에 대항하는 등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삶을 삼
12. 겸재 정선의 집터(인곡정사): 종로구 청운동 89-9 ( 경복고등학교 경내 )
옥인동 군인아파트 옥인동 45 군인아파트 84세까지 살았던 곳
겸재가 태어난 곳 : 경복고등학교 교정에 있다
13. 자수궁터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45-1(군인아파트 정문 옆 담벽)
자수궁(慈壽宮)은 한성부 북부 순화방에 있던 궁으로 태조와 계비 신덕왕후 소생의 아들 무안대군 방번이 살던 곳이다.
15. 송석원 터 : 종로구 옥인동 47 - 253
16 '필운대로 9길'의 끝은 옥인동 공영주차장이다. 여기에서 인왕산의 모습이 가장 잘 보인다
17. 독립운동가 우당 기념관 :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0길 17 유니온빌
18. 선회궁터 : 종로구 궁정동1-1 ?? 선희궁터 돌담 교동1-4 서울맹학교
'후천(后泉)'이 각자.
20. 송강 정철의 집터: 청운초등학교(청운동123)부근 - 송강 정철의 생가 표지판 과
22 청송당터 우에서 좌로, '청송당유지(聽松堂遺址)'라고 쓴 다섯 글자가 희미하게 남아 있다.
경기상고 뒤 맨 끝에 위치 자세한 설명 http://blog.naver.com/sukim17?Redirect=Log&logNo=220717078343
우에서 좌로, '청송당유지(聽松堂遺址)'라고 쓴 다섯 글자가 희미하게 남아 있다.
24 개미마을 - 진행사항 봐서 결정...
초보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