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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나대지 마시라!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이강호
박근혜 전 대표 측 핵심인사라는 사람이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 보궐선거에 "박 전 대표가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는 보도가 있다. 다른 친박 의원도 "이번 선거는 (직접 나서지 않았던) 주민투표 때와는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박 전 대표가 지원에 나서는 데는 한 가지 단서가 붙어 있단다. '보궐선거가 지난 24일 서울시 주민투표처럼 무상급식을 둘러싼 대결구도가 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 “선거가 무상복지 싸움으로 흐르면 박 전 대표가 나설 수 없다”는 게 친박 인사들의 말이란다.
방자하다!
박근혜 당신은 뒷짐을 지고 당신 부하 유승민은 쓸데없는 짓이라고 욕을 퍼부어 댔음에도 215만 7772명이 투표에 나섰다. 이들을 무엇으로 알고 하는 얘긴가? 서울시민은 당신이 단추만 누르면 움직이는 장난감이 아니다. 예쁘다고 오냐 오냐 하기만 했더니 할아비 수염을 집어 뜯더라는 얘기가 생각난다.
그러나 예의범절은 당사자 몫, 시비할 생각 없다. 다만 지금까지 그랬듯이 앞으로도 쭉, 쭈욱~ 일관되게 뒷짐을 지고 고고하게 폼을 잡고 그냥 가만히 있으시라 말하고 싶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무상급식 문제가 다시 쟁점이 되는 것은 정해진 이치다. 무상복지 싸움으로 흐르면 박근혜가 나설 수 없다고 하니 나설 기회 당연히 없을 것이다. 괜히 뒤늦게 젓가락이라도 걸쳐 보려고 고민하지 말고 그냥 일관되게 외면해 주길 정중히 요청한다.
박근혜 당신이 없어도 215만이 넘는 양식 있는 시민이 결집했고, 이 힘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결정지을 것이다. 당신이 나서면 이 고귀한 열정이 오히려 등을 돌릴 것이다. 방해하지 마라.
무상급식 문제는 서울시민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서울시장도 서울시민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당신하고 관계없는 일에 나서지 말고 지난 번 주민투표 싸움 당시 그랬듯이 이번에도 선거 따위는 신경 끄고 어디 외신잡지에 기고문이나 하나 더 쓰기 바란다.
[ 2011-08-27, 09:49 ] 조회수 : 56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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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2137 2011-08-29 오전 8:27
박근혜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한마리도 못잡는 가련한 신세로 될것이다 으례껏 집토끼는 내것으로 알고 적색 산토끼를 잡으려다 잡지도 못하고 내 집토끼만 달아나고 말았다 오호 통재라 이일을 어찌할고
Right-W 2011-08-29 오전 7:57
오를레앙 님 덕분에 쟁점이 무엇인지를 정리하게 됨에 감사드림
1. 오를레앙님 식으로 조선일보 자료를 일단 인정하고 거기서 일정율 감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조선일보 응답율*(0.257/0.425)) 한나라당 지지자 중 참여율은 한층 낮아지게 되고 무당파 층은 그 빈자리는 훨씬 낮아짐. 사실 그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이나 추세는 맞을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제 결론인 한나라당 지지층이 참여율이 그리 높이 않았다는 것과 무당파층의 지지와 참여가 많았다는 것과 일치함.
- 리얼미티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이 42% 아니고 36.9%였음. 이것만을 정정하고 오를레앙님 식으로 계산하면(맞는 방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얼추 중앙일보 결과와 근접함
: 전체투표자 중 한나라당 지지자 70% 민주당 지지자 6% 나머지 24% 정도
2, 다음 선거 승리의 관건이 무당파층의 견인이라는 점도 오를레앙님과 같은 생각임.
3. 다만, 그 전략이 좌클릭을 통한 것이냐 우파 전략의 적극적 설파로 가야 할 것이냐가 쟁점으로 보임.
4. 여기서 이번 주민투표 결과는 후자의 전략이 효력이 있음을 보여 주었다고 봄. 그런 면에서 진성 우파들이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고무된 것은 착각이 아니고 타당한 근거를 갖고 있는 것임.
* 오늘 아침 한국일보 인터넷판을 보니 서울시민이 한나라당 지지율이 여기서 적용한 리얼미터 전국지지율 결과를 훨씬 하회하던데. 그것을 적용하면 투표 참가자중 한나라당 지지자 비율은 더 줄고 무당파층의 참여는 더 많아 지게 됨. 그러나 결론의 방향은 차이가 없음.
* 그리고 또 하나, 무당파 층이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의 일선상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층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당에 실망한 보수층이 꽤 있을 것이고 때로는 민노당이나 진보당과 또 다른 특이형 좌파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 다수의 무당파층은 기존의 정치 논리 보다는 합리적이든 비합리적이든 나름의 자기 논리 체계와 이해관계 속 에서 그때 그때 정치적 선택을 하는 집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따라서, 일차원으로 한나라당이 민주당 노선을 많이 수용하면 한나라당에 표도 같이 오는 것이 아니다. 세상의 가치와 이해관계는 그렇게 단선적이지 않다.
추담소고 2011-08-29 오전 7:22
오세훈씨는 철저한 자기중심적 정치행보로 스스로 정치인으로서의 막다른 골목으로 거어 간 것이자. 무상급식문제가 마치 서울시정의 전부인양 오시장은 어리석게도 자기의 정치생명은 물론 소속 정당의 명운까지 흔들었고 나아가서는 내년도 총선과 대선의 대세까지 건드리는 위험한 도박을 스슴치 않았다
우리는 익히 안다. 이것이 포퓰리스터들의 무책임한 치고 빠지기 전술이라는 것을....이제 이쯤에서 그 농간에 놀아 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 나자
서울시장 보권선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다가 올 총선과 대선이다. 한나라당.... 곱게 볼수만은 없다. 그러나 대안이 없지 않는가? 그리고 여론의 1위를 지켜 가는 사람을 굳이 폄하해서 얻는 반대급부는 과연 무엇인가?
다시 10년. 15년 전의 정치판으로 돌아 가자는 것이 아니라면 자멸.자폭처럼 비추이는 오늘의 이 이전투구양상은 이쯤에서 접도록 하자.
운수납자 2011-08-29 오전 2:35
ㅎㅎㅎ 간만에 와보니 어떤분이 마이 설치시네,, 대다수 선량한 필자들께서는 얄팍한 글재주를 보이시는 ㅇㅇㅇㅇ님에게 낚이지 마시기를,,,,
오를레앙 2011-08-29 오전 1:32
1. 조선일보 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10.4%를 투표자 전체의 10.4%로 표현 한 것은 나의 표현상 실수이지만 계산은 옳다. 애초 댓글에서 내가 이번 투표에 참여한 민주당 지지자의 숫자를 22만 명으로 잡았다. 8월19일자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의하면 서울지역 민주당 정당지지율은 25.9%다. 그렇다면, 전체 유권자 840만명*0.259(정당지지율)*0.104(민주당 지지자 중 투표참가자 비율)=22만6천200여명이 나온다. 다만, 여기에서 내가 못 본 대목이 있다, R님의 댓글을 읽고 다시 그 기사를 확인한 바, 아랫부분에 투표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2.5%로 나와 있었다. 실제 투표율 25.7%와는 오차가 있다.(투표 이후 조사임에도 투표를 하지 않고서도 투표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꽤 있었다는 셈이다. 그렇다면 조선일보 조사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그렇더라도, 투표 후 조사라는 점을 사서 22만6천명*(0.257/0.425)를 계산하면 13만6천명이 나온다. 애초 215만영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가 22만명으로 잡았던 내 계산을 정정하면, 이번 투표에 참여한 민주당 지지자는 13만6천명이다.
같은 방식으로 한나라당 지지자를 계산하면 840만명*0.42(같은 시기 한나라당 정당지지율 42%)*0.714(한나라당 지지자의 투표참여 응답률)*(0.257/0.425)=152만3천명이다.
즉 이번 투표에 참여한 215만명 가운데(반올림, 반내림해서) 한나라당 지지자 152만명, 민주당지지자 14만 명, 무당파(중도파) 59만 명이 나온다. (내가 조선일보 기사 한 대목을 미처 읽지 못한 오류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의 수를 8만명 늘려잡고 한나라당 지지자 7만 명쯤 줄여 잡은 것은 바로잡겠다. 다만 전체적으로는 큰 차가 없다,)
2. 조선일보 기사는 실제 투표율 보다 투표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많아서 신뢰도에 의문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R님이 인용한 중앙일보 26일자 분석보다는 더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중앙일보는 투표전 투표의사를 묻는 예측치이므로 무의미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분석도구로는 상대적으로 가치가 떨어진다.게다가 적극투표의사층 가운데 실제로 투표장에 간 비율이 나와 있지 않다.(나도 애초의 댓글에서 중앙일보 쪽 견해를 일부 인용하기는 했지만...)
3.나도 애초의 댓글에서 오세훈 안에 지지한 사람이 한나라당 고정 지지자들의 투표참가자 표수 보다는 많을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다만,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오세훈 안에 투표한 사람의 숫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투표분석을 근거로 향후 서울시장 선거의 결과를 보자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각당의 득표예상치는 자기 고정표를 축으로 무당파의 표를 합산한 것일 것이다.(다만, 지금 시점에선 무당파가 누구에게로 갈지는 알 수 없다.)
4. 그렇게 보다면, 투표율 50%를 기준으로 했을 때, 투표자 수가 420만명이라고 보면 이번 투표에서 한나라당은 득표율 과반수를 넘기 위해선(이건 한나라당 후보와 야당 단일후보가 나온다고 가정할 경우다) 이번에 얻은 152만표의 고정표에다 60만표 안팎을 더 얻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난 6.2선거에서 오세훈과 한명숙의 표차가 0.6%P 차이에 불과했으므로 이번 보궐선거에서도 한나라당 지지층과 민주당 지지층의 투표참가율을 거의 비슷한 것으로 봐야 한다. 그렇게 보면 이번 주민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90% 가까이가 불참했으므로, 만약 민주당이 투표거부를 하지 않고 전면 참가했다면 실제 투표율은 이번에도 50% 수준에 육박했을 것이다.
5. 이렇게 보면 투표율 50% 기준으로 한나라당 고정표는 결국 152만표 내외라는 이야기다. 즉, 투표거부가 있었던 이번 주민선거의 투표율이 25.7%이거나 민주당이 참여해 50%가 되거나 한나라당 지지표는 거의 비슷하다는 이야기다.(너무나 상식적인 것이 50%를 채우려면 이번엔 민주당 지지표가 대거 몰려야 하니까.) R님은 숨어있는 한나라당 지지표 35%가 있다고 하지만, 투표율 50% 기준으로는 그 숫자야말로 허수다. 그 사람들 말로는 한나라당 지지한다고 하지만 투표장에 나오는 사람이 아니다. 혹, 투표율이 70~80%이면 모르지만...하지만 평일날 서울시장 선거에 서울 투표율은 현실적으로 도저히 그렇게 될 수 없다.
지난해 공휴일에 치른 6.2지방선거 투표율이 54% 수준이었으므로 평일날 치러지는 보궐선거의 투표율은 최대로 잡아 50%다. 즉, 이번에 민주당이 참여했을 경우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사실, 오세훈 측 이번에 한나라당 지지자 투표장에 보내느라 갖은 수를 다썼다. 대형교회 등등을 이용해서...돈도 많이 썼다고 한다. 플랭카드 숫자도 반대측보다 비교할 수 없이 많았다고 한다. 즉 현실적으로 긁어들일 표는 다 긁어들인 결과다.)
6. 그렇다면 한나라당은 고정표에다 60만표를 중도파에서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거 결코 쉽지 않다. 내가 민주당이 한나라당보다 상대적으로 우세하다는 이야기는, 한나라당 고정표 152만표+(무당파 일부표)인데 이게 큰 변수가 없으면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얻을 수 있는 표의 총합이다.그게 아무리 늘려봐도 봐도 180만~185만표 수준일 거라는 거다. 152만표의 고정표+30만표의 무당파표(60만표 중에 지난해 오세훈대 한명숙의 득표율을 기준으로 해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30만표 정도씩 갈라간다고 보고...) 30만표를 추가로 더 얻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정책의 변화가 없다면, 그리고 후보 인물 변수를 사상한다면, 추가로 얻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뜻에서 한 말이다.
7. 어쨌거나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절대적 우세를 차지한 곳은 없다. 무당파표가 변수일 거다. 그래서 내가 한나라당이 이기려면 좋은 인물에다 적절한 복지공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내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오늘 연합뉴스 보니까 남경필이나 원희룡 같은 한나라당 소장파 등이 내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 그 사람들의 주장에 좌우된다는 뜻이 아니라 며칠 전부터 내가 계속했던 주장과 같은 종류의 생각을 그 사람들도 하고 있다는 이야기일 터이다.)
Right-W 2011-08-28 오후 10:15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러한 통계 분석이 그리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으나 오를레앙이 의미 있는 얘기를 하시면서도 좀 부정확한 판단을 하시는 듯 하여 좀 더 부연을 해보면
데이터를 보는 오를레앙의 기본 시각은 옳았다고 보았고 다만 민주당 지지자 참여율이 좀 부풀어지고 투표 참여 안한 범 보수가 과소 평가 된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제기한 것이었음.(오를레앙님이 본 조선일보 자료가 있음을 확인.)
1. 오를레앙이 인용한 조선일보 26일자 기사를 보면 한나라당 지지층의 투표 참여 응답 71.4%, 민주당 지지층의 10.4%도 투표 응답
그러나 오를레앙이 오독한 것은 투표자중 민주당 지지층이 10.4%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층의 10.4%가 투표하였다고 응답한 것임. 그리고 거기에 허수도 있는 것으로 보임
- 조선일보에서도 그 기사에서 이미 밝혔듯이 응답자의 42.5%가 투표했다라고 하였다는데, 이는 실제 투표율의 165%.
- 26일 리얼미터 조사를 보면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 36.9%, 민주당 27.5%(전국 지지율이나 서울도 이와 유사할 것으로 보면), 위 투표 참여 응답율과 정당지지율을 곱해서 합산하면 두당 지지자의 투표 참여자만으로 실제 투표자수를 훨씬 초과
- 결국 ‘한나라당 지지층의 투표 참여 응답 71.4%, 민주당 지지층의 10.4% 참여 응답’은 상당 부분을 감하여(직관으로는 20%~40% 정도 감하여) 봐야 될 듯.
2. 그런 면에서 중앙일보 26일자 분석기사의 수치가 그럴 듯해 보임. “리서치앤리서치의 배종찬 본부장은 “선거전 각종 투표율 예측조사에서 투표장에 반드시 가겠다고 한 사람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층은 65% 내외, 무당파층이 25% 내외, 민주당 지지층이 7% 안팎, 민노당·진보신당 지지층이 3% 내외였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싸움이 참여=오세훈 안/불참=전면무상으로 고착되어 갔으므로 위의 각 정치성향 집단들 내에서 오세훈 안 반대자는 당일날 투표 안하는 경향을 지녔을 것임. 중앙일보 조사도 실제 투표장에 안가면서 적극투표 의사를 밝힌 허수가 포함된 비율로 이해됨(조사기관들에서 여론조사 적극투표 30%대 실제투표 20%대를 예측한 것으로 기억).
무당파층 25%의 다수와 민주당 지지자의 소수는 오세훈 안 지지일 것이며 한나라당 지지자로서 오세훈 안에 반대 투표한 소수도 있을 것임. 민주당과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역 투표는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오세훈안 지지로 추정되는 무당파층의 참여가 더 의미 있을 것으로 보임
현실에 그래도 가까웠을 것으로 보이는 중앙일보 자료로 일단 정리해 본다면, 1. 한나라당 지지자의 반수 이상이 투표를 안한 것으로 보임.(정당지지율-25%*65%, 한나라당 지지자가 모두 오세훈시장을 지지하는 것은 아님) 2. 무당파층의 참여율이 높았고(리얼미터 전국 정당지지율을 적용하여 본다면 한나라, 민주, 민노진보을 제외한 나머지는 32%이고 중앙일보 기사에 근거하면 위 3개 정파 지지자 외의 25%가 투표에 참여, 수치상의 오차는 있겠으나 무당파의 대세는 오세훈 안 지지였을 것임) 이번 투표의 기본 구도상 이들 참여자의 다수는 오세훈 안을 지지하였을 것임.(물론 이들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찍을 것은 아님)
결론은 이런 것 같음. 한나라당 지지자들을 제대로 투표장으로 끌어 내지 못한 한나라당의 노선 혼란과 조직력에 문제가 있었으며 무상포퓰리즘과 보편복지론에 대한 정면 대응과 시민들에 대한 합리적 설득을 통해서 다수의 무당파층을 정도로 견인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음.
tlstjdrl 2011-08-28 오후 10:04
근혜는 근신하고 조용해라! 가만있는것이 도와주는것이다.
대중이 놈현이 근혜 모두들 정신을 정일이 한테 팔아먹고 정일이 찾아뵙고 뵈알하고 온것들이다. 그렇다보니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없고 북한이 조선(남북한을 통합하여)종주국처럼 되어버린 형국이다. 놈현은 한술더떠서 대한민국은 태어나지말았어야할 국가라고 국가의 정통성마져 정면으로 부인했다.
국가관이 텅빈깡통들 모두 그나물에 그밥통들이다.
어떡해서든 대통령이나 한번 해먹고싶어 대통령병에 걸린것들이다.
자장가 2011-08-28 오후 9:12
우리나라에는 극우는 없습니다. 그러나 극좌는 있습니다. 극좌는 부패한 진보세력의 후원을 얻어서 일은 하지 않고도 밥을 먹고 사는 직업적인 사회 혼란 운동을 합니다.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떼를 쓰고 억지를 부릴뿐 아니라 심지어는 폭력과 흉기를 동원하여 사람을 다치게하고 죽게도 합니다. 그런 것이 극좌입니다. 그런 무법 불법한 폭력 사태를 殄腐한 진보세력들이 뒤를 감싸줍니다. 자기들의 정치적인 음모를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과 무력을 써서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만들어도 무조건 자기들이 정당하다고 우겨대는 그런 극좌세력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명박도 겁을 먹고 눈물을 짤끔거리게 만듭니다.
그런데 극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통신사 2011-08-28 오후 9:11
3대간첩......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동백 2011-08-28 오후 3:35
당신 아버지를 존경하지 당신자체는 수준이하 ,함량미달,이고 지금까지 언론들이 띠워주어 과대평가된부분은 거품이 급속하게 꺼질것입니다.
어떤면으로 보더라도 리더쉽은 보이지않고 벙어리짓하는 귀하에겐 내마음은 예전부터 싸늘하게 응시하고있슴을 알려둔다.이젠 썩 물러가라!
김정일에대해 거품물고 대적하라,국내 종북좌빨들을 척결하는데 앞장서라
그러면 마지못해 지지해주겠다.
이승노 2011-08-28 오후 2:07
자기 아버지 위업을 무너뜨리는 불충불효의 극치요 원칙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충복이되고 대변인이되었고 자유민주주의의 원칙도, 조국근대화의 원칙도, 시장경제원리의 원칙도 자본주의의 원칙도 없는 자기만의 변명 일변도의 원칙주의자. 그것은 국가와 민족 모두를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 원칙이요. 국가혼란의 원칙이다.
오를레앙 2011-08-28 오후 1:10
저 밑에 Right-W님이 내 댓글에 반박한 글 중에 사실관계 한 대목만.
'오를레앙의 조선일보 출구조사는 인터넷에서 검색이 안되는데, 아마 적극투표 여론조사 결과를 잘못 인용한 듯하다' 라고 하면서 '그 민주당 지지자 11%는 다수가 투표를 안했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는데,
조선일보 8월26일자 '25.7%의 정치] 저소득층 투표율이 고소득층보다 높아' 제하의 기사에 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10.4%도 투표했다고 답했다. 이 중 46.4%는 투표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라고 되어 있다. 즉 투표 다음날인 2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참고하시기를...(조선일보 홈페이지 가면 검색된다.)
아래의 댓글에서 내가 궁극적으로 주장하고자 하는 요지는 이것이다.
첫째, 표계산으로 보면 현재로선 민주당이 한나라당 보다는 좀 우세하다. 그러나 양당 모두 결정적으로 우세하거나 불리하지는 않다.
둘째, 결국 승패를 가르는 것은 25% 정도의 무당파(즉 부동표)를 어느쪽이 가져오느냐 하는 데 달렸다.
셋쌔, 무당파는 대개 중도적 성향을 가졌다. 그러므로 조갑제씨가 말하듯 무슨 '애국세력'의 대동단결 하는 식으로는 한나라당이 이기기 힘들다는 것이다. 아래 댓글에서 분석했듯, 이번 주민투표에서 적극적 투표층의 한나라당 고정표는 거의 대부분 투표했다. 투표할 만한 보수층의 대부분이 이번에 결집했다는 것이고, 표의 확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넷째. 중간층을 끌어오려면 지금의 극우적 주장으로는 안된다는 것, 복지문제든 무엇이든 중도에 근접할 필요가 있다는 것, 한나라당이 좋은 인물을 뽑은 다음, 민주당의 복지 프레임에 김을 뺄(포퓰리즘으로 마구 몰아가면서 복지 문제자체에 거부감을 보이면 필패다. 실현가능한 보편복지 공약를 내놓으면서 민주당 공약의 허구성이 있으면 그것을 공격하는 양동작전) 수 있다면 중도층을 끌어와서 서울시장 선거에 이기고 나아가 총대선에도 승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조갑제씨식 방식은 적어도 전거전략으로선 맞지 않다.
배달민족 2011-08-28 오후 12:20
박근혜 욕하는 자들아 정신차려라.
주민투표는 세훈이가 지랄한 것을 왜 박근혜에게 뒤집어 쉬우나???
가만히 있는 것도 잘못이가???
누가 시장직을 걸고 객기를 부리라고 가르쳤냐???
함부로 행동한 오세훈이가 잘 못이지 정당정치에 왜 함부로 혼자 나대나 나대길
rodius 2011-08-28 오전 11:56
무상급식은 있을 수 있으나 '무상복지'는 완전 허상이며 잘못된 용어 선택입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무상복지'에 핏대를 올리면 올릴 수록 민주당이나 종북세력이 만들어 놓은 늪에 깊게 빠져 들게 됩니다. 민주당이나 종북들이 쳐 놓은 프레임은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무상복지'에 대해 대응할 필요도 없고 핏대 올릴 필요도 없고 그저 무시하면 되는데 여기에 핏대를 올리고 이념으로 덧칠하고 사생결단 내겠다고 달려드니 필승일 수 밖에 없는 주민투표에서 어이없게 진 것입니다.
향후 복지논쟁에서 존재 하지도 않는 '무상복지'에 대해서는 완전 무시하시고 시혜적 복지냐 제도적 복지냐 또는 일시적 특혜성 복지냐 아니면 지속 가능한 복지냐 식의 논쟁을 통해 하루 빨리 여러분들,즉 우파 애국 세력들의 대한민국 정통성을 유지 및 발전시키며 국민 통합을 저해하지 않는 '복지 모델'을 제시하시고 지지를 얻어 나가시면 그 뿐입니다.
개는마당에 2011-08-28 오전 11:51
오세훈이가 쫌 참았다
내 생각엔 더러워서 서울시장 못해먹겠다는 말을 한번쯤 했어야했다
놈현이처럼...
개는마당에 2011-08-28 오전 11:51
오세훈이가 쫌 참았다
내 생각엔 더러워서 서울시장 못해먹겠다는 말을 한번쯤 했어야했다
놈현이처럼...
Right-W 2011-08-28 오전 11:35
투표한 분들 모두가 오세훈 안 지지가 아니라는 말이나 그것이 전부 한나라당 지지가 아니라는 오를레앙의 말은 맞다.(좀 과장이 있는 듯도 한데, 오를레앙의 조선일보 출구조사는 인터넷에서 검색이 안되는데, 아마 적극투표 여론조사 결과를 잘못 인용한 듯하다. 그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자의 11%정도가 투표를 하겠다고 했고 전체의 33%가 적극투표하겠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25%. 아마 그 민주당 지지자 11%는 다수가 투표를 안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렇다고 투표 안한 시민들이 모두 오세훈 안 비지지도 아니고 비한나라당도 아니다. 일반적으로 좌파 성향의 사람들은 정견 표출 경향이 좀 더 강하다.(목소리가 크다. 다른 사람 생각 없이 자기 정견을 떠든다.) 따라서 이번의 경우 투표 참가=오세훈 지지라는 공식이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진 상태에서 정견이 다른 동료들 앞에서 ‘나 투표하러 갑니다.’ 공개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들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 비밀투표 환경이 심각히 훼손된 상황에 이 정도의 투표율은 우파들을 고무시키기에 의미 있는 수준임에 틀림없다. 자유롭고 여유 있는 투표 여건이 조성되었다면 그 오세훈 안에 대한 지지율은 꽤나 높았을 것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 찬성율은 여론조사(한길리서치 8.15,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531288) 대로라면 오세훈 안의 지지율은 ‘모르겠다’를 제하면 62%이다. 이것을 50% 투표율로 환산하면 260만이다.) 그것을 알기에 야당은 죽어라 투표 거부를 주장한 것이 아닌가?
물론, 전면무상급식 반대가 많았다고 해서 그것이 다음 서울시장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유리하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다른 이슈가 개입된다.
그럼에도 이번 주민 투표의 중요한 시사점은 좌파의 무상복지-보편복지 선동에 우파가 정공법으로 대응해도 현명한 시민들이 호응 해 준다는 것이 확인 되었다는 점이고 이점은 향후 서울시장 보선, 총선, 대선에서도 유용할 것이라는 점이다.
rodius 2011-08-28 오전 10:15
오세훈이가 시장직을 거는 순간 주민투표는 신임투표로 변질 되었고 신임투표는 과거회귀적 투표의 성격을 갖게 된다. 즉 지난 오세훈의 시정에 대한 공과를 따지는 투표가 된 것이다. 서울 시민은 오세훈의 시정에 대해 낙제점을 준 것이며 오세훈은 지 말대로 사퇴한 것이다.
다가오는 서울시장 재보선에 또 다시 과거회귀적 선거 프레임으로 나선다면 무조건 필패다. 미래지향적인 선거 전략이 필승의 길이다. 오세훈이 어떤 형태로든 선거판에 등장하게 되는 순간 이는 다시한번 지난 오세훈 시정에 대한 평가가 결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현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힘을 얻게 된다. 이는 민주당이나 종북이 절대적으로 간절히 원하는 사항이다.
여러분들이 오세훈, 오세훈 하면 할수록 민주당이나 종북을 이롭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오세훈 정도로는 절대로 민주당이나 종북의 선전 프레임을 깨 뜨릴 수 없음을 이번 주민신임투표에서 명백히 입증되었다.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지 말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지 말고 이번 주민신임투표를 통해 여러분들의 실패의 원인을 좀 더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찾아 보길 바란다. 남 탓 하기 전에 제 잘못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두 번의 실패를 막는 유일한 길이다.
바윗재추억 2011-08-28 오전 8:12
박근혜? 난 박사모에 가입했고, 김대중이 내 마음 속에서 아웃된지 오래된
여러분이 싫어하는 전라인이다. 이심전심이라 했던가? 나의 지인들은 거의가 다 김대중을 비판한다.그런데 넷 상에서 보면 전라인 모두를 김 대중 광신도로 취급하는데 솔직히 불만도 갖는다. 김대중 광신도가 있긴 있다. 내 생각으로는 40% 정도. 국민뉴스에 가 보면 김 환태 같은 작자.
말이 빗나간데 박근혜? 난 이미 접었다. 지만원 박사의 글을 보면 사람이 밉다고 업적까지 도둑질 하면 안 된다는 글이 있다. 평화의 댐에 김대중의 사진이 걸린 것의 일컬음 이다. 이 명박이 밉다고 세종시수정안이 틀린 것이냐? 대운하는 선거공약이니 국민과의 약속이었다.그런데 반대에 부디치다보니 4대강 사업으로 축소했다. 민주당은 아예 死대강사업이라고 대문에 달았다. 이에 대해 묻겠다. 민주당과 박근혜는 대운하가 국민과의 약속이니 대운하를 하라고 왜 강변하지 안 했던가? 더러운 꼼수정치 제발 멈추기 바란다.
바윗재추억 2011-08-28 오전 7:50
오를레앙- 그대같은 초디수학응 다 한다. 한당이 이긴다 민주당이 이긴다는 각 당이 다 하는 소리다. 이번 주민투표에 참여한 사람이 모두 오세훈 안에 100%
찬성이라고 본 것은 아니고 8-90%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다. 한나라 지지자는 모두 투표했고, 민주당 지지자는 모두 투표에 불참했다는 논리인가? 대가리가 안 돌면 조용이나 해라. 널 아무리 좋게 봐 주더라도 박사모 알바 내지 민주당 알바 정도로 밖에 -
성태 2011-08-28 오전 7:29
박근혜 가시나는 몸은 박정희 각하 딸인데 마음정신은 김대중이 김정일 딸같아요.
jh340 2011-08-28 오전 6:10
박근혜의원은 대구에서 국회의원이나 할 인물이다
그것도 언제까지 할련지 ?
첫만남날짜 2011-08-28 오전 3:25
그 여인 차 ~~~~ 아~ 암~~~ 나 원!
오를레앙 2011-08-28 오전 2:29
내가 댓글에서 이번 투표를 분석하면서 앞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망하면서 한나라당 지지표만으로는 한나라당이 필패구도라 했더니 몇 분이 반박했다. 내 분석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 같아서 다시 설명한다.
한나라당 홍준표가 자기네가 사실상 이겼다고 한 근거는 이것이다. 즉 이번 투표에서 25.7% 투표율이므로 투표율이 두배로 올라가면 이것만 가지고도 자기네가 이긴다는 소리다. 즉 투표율 50%이면 투표자가 420만 명 정도 되고 215만 명이면 득표율이 50%를 넘긴다는 거다. 그래서 서울시장 선거가 있으면 이긴다는 거다. 그러나 이건 25.7% 모두를 자기네 표로 착각한 데서 온 소리다.
분명한 것은, 투표 참가자 25.7%, 215만 명 모두가 오세훈안을 찬성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조선일보의 출구조사에 의하면 민주당 지지자가 10.4%가 된다고 한다. 즉, 투표 참가자 중 민주당 지지자는 22만명에 이른다고 할 수 있다. 또 중앙일보 조사에 의하면 적극투표하겠다는 사람들 중 25%가 무당표라고 하니까 전체 215만 표 중 50만 표가 민주당, 한나라당을 둘다 지지하지 않는 사람으로 추정할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145만 표 정도만 한나라당 고정 지지자로 볼수 있다.(이건, 이번에 오세훈 안을 찬성한 표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오세훈안 찬성표는 이보다는 많을 수 있다. 다만, 오세훈 안 찬성표 중에 한나라당 지지자가 그렇다는 거다.)
이번 투표율은 25.4%는 민주당 지지자 대다수가 불참했으므로, 서울시장 보궐선거때는 양당 모두 치열하게 붙으면 투표율이 크게 올라간다. 보궐선거 때 투표율을 이번보다 두배인 50% 정도로 추산한다면(6.2지방선거 때 서울 투표율이 53.9% 였지만 평일이라 이보다는 좀 낮을 것이다.) 그러면 표를 찍는 유권자는 420만명 수준이 되고 이 중에서 이번 투표에 임한 순수 한나라당 지지표는 145만 표 정도 된다.
이번 투표에서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파 대부분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은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반면 이번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한나라당 지지자도 있겠지만 대체로 찍을 사람은 찍었다고 보는 게 옳다. 투표율이 두배로 높아진다고 해서 순수 한나라당 지지표가 145만에서 290만표로 느는 게 결코 아니란 이야기다. (즉 번에 야당의 적극적인 불참 속에 투표율이 25.7%였는데 야당이 투표거부를 하지 않고 적극 투표에 참여했다면, 그래서 야당 지지자들이 한나라당 지지자들 처럼 열심히 투표에 임했다면, 평일이더라도 이번 투표의 지지율이 50%에 근접했을 것으로 봐야 한다. 다시 말해 투표율이 50%로 올라간다 해도 한나라당 표가 크게 늘 게 없다.이번에 한나라당은 긁을 표는 거의 다 닥닥 긁어모았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한나라당 고정표 기준으로만 보면, 작년 한명숙을 0.6% 차로 아슬아슬하게 따돌리고 오세훈이 당선됐을 때 얻은 표 208만표 보다 60민표 정도나 줄어들었다는 것이다.)추가로 늘어날 한나라당 지지자의 표가 크게 없지만 엄청나게 많이 쳐줘도 30만~40만표 수준이다. 그렇게 되면 투표율 50%기준으로 해서 420만 표중 한나라당 고정표는 170만~180만표 안팎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현재의 추세에서 순수한 한나라당 표만 가지고는 한나라당은 필패구도라는 것을 내가 지적한 것이다.
그럼? 나머지 245만표 정도는 민주당 지지표와 무당파 지지표를 합친 표이다. 표계산을 해보면 민주당이 좀 유리하지만 그렇다고 100% 승리한다고 볼수는 없다. 문제는 무당파 표를 누가 더 가져오느냐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부동표의 향방이 중요한데, 그것은 후보의 자질, 지금부터 여론의 흐름이 변수가 될 것이라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무슨 말씀인지 이제 아시겠는가?
보따리장수 2011-08-28 오전 1:27
웨에 글을 쓴분은 박근혜의원을 폄하하여 어떤 이익을 얻고자 하는가?
한나라당에 박의원을 대신할 만한 인물이 지금 있는가?
박의원이 뒷짐지고 있어도 시장선거에서 이길 자신이 진정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리석거나 무식한 자이니 앞으로 이런 글일랑은 올리지 마시길 바란다.
서울시장선거는 아마 민주당이 가져갈 것이고 한나라당에 위기가 닥쳤는데 자중지란을 보이는 이런글을 올려 누굴 위하겠단 말인가?
swan 2011-08-28 오전 12:54
밑에 말도 안되는 의견을 개진한 분에게 한마디하죠. (1)투표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로 지정되었다면 투표율은 최소한 37.5%(추산)이 되었을거요. (2)좌파들의 정치쇼니 뭐니하여 촛불시위등 불법혼란 사태가 생길까봐 검찰이 발표를 미뤄, 투표일 이후에 곽노현의 부정뇌물 수사건(이미 확실한 물증을 가지고 있음)을 뉴스에 내보냈는데, 만약 투표일 직전에 발표했더라면 최소한 35%의 투표참여는 기정사실아니겠소? (3)예전에 이회창씨를 온갖 올가미를 씌워서 낙선하게 만든것도 좌파들의 작전이란것을 알고나 있으신지요? 나중에 혐의가 없음이 밝혀졌지만 선거는 근소한 차이로 진것을 생각하면, 대통령이 되고도 남았을 이회창씨도 똑같은 피해자요.나이가 많아 이제 대통령의꿈은 없어져 가겠지만 작금의 박근혜나 기타 어떤 분 보다도 진정한 애국자, 카리스마가 있는 지도자임에 틀림없건만.. 어쨌던 확실한것은 결국 진실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검찰,경찰등 사법부가 강력하게 법집행을 하여, 이나라가 공산좌익의 손에 놀아나지않게 힘써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말을 아끼는것이 현명하지만, 언급해야할 사항에 말을 아끼면 이것은 완전히 능구렁이 담넘어가는 것 처럼 아주 야비한 짓거리요. 나도 예전에는 박근혜를 지지한 사람이지만(현 대통령과 이재호씨의 행동에 너무 실망을 하여..), 민주,민노당등의 행동거지나 똑같이 하므로 완전히 비토세력중의 한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오시장은 차차기 대통령후보가 아니라 차기에 나와도 누구보다 대통령당선 가능성이 오히려 가장 높을 것입니다.
dasimal 2011-08-27 오후 11:30
박근혜를 너무 몰아치지 마세요
박사모에 들어가 보세요
이번 투표에 박근혜 지지자가 68% 투표를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격하시면 그분들 다 떠납니다. 저처럼요
종탑언덕 2011-08-27 오후 10:51
이강호님, 꼭 하실 말씀만 정곡을 찔러 잘 하셨습니다.
박근혜뿐 아니라 지난 주민투표 당시 뒷짐지고 있던 모든 무리(?)들은 이번 선거에 그냥 앉아 있으라.
나섰다간, 망신만 당할 것 아니겠나?
하얀구름 2011-08-27 오후 10:48
박그네 대선에서 나그네가 될수있다 더이상 어정쩡한 자세로 개기지말라
그정도는 누가 못하나? 실망이다 물도 아니고 술도 아니니 어찌먹을수 있는가?
지리산인 2011-08-27 오후 10:40
아래 댓글을 보니 이번에 투표한 분들의 표가 오세안과 더불어 곽노현 안도 들어 있다고 개거품을 물고 있네요 참 낮짝도 뚜꺼운 놈들입니다 나쁜 투표 거부한다고 악질적인 선동으로 투표도 못하게 해놓고 지금와서 개표를 했으면 곽노현 표도 나왔다고 아가리를 잡아 찢어버리고 싶다 x팔놈들아
지리산인 2011-08-27 오후 10:30
박근혜가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이번에 투표한 25.4%의 서울 시민들은 미안하지만 오세운 안을 확실히 지지한 분들이다 그런데 무상급식에 대하여 더 이상 거론하지 말라고 누구 맘대로! 이분들의 동의를 받았다는말인가 웃기네
오세훈 민주투사와 220만 서울 시민과 더불어 서울 시장 선거를 치룰테니 얼신도 거리지 마라 박근혜는!
천룡 2011-08-27 오후 10:03
종북좌파들이 설쳐대고 마음이 우울할 때는 유일하게 찾는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 바로 이 조갑제닷컴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보니 왠지 마음의 고향을 잃어 버린것 같아 씁쓸하네요,,,
하기야 원래 적보다도 동지가 더 밉고 동지에게 더 가혹하다고 조갑제님이 일찍이 말했던가요
폴라리스 2011-08-27 오후 9:25
지난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 215만 7772명이 투표를 했다.
그런데 어떤자는 투표한 내용을 가지고 시비를 하고 있다.
100%가 전부 단계적무상급식을 주장하지 않았으니
전부다 오세훈시장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아주 잘못알고 있으며 내용을 모르고 한 헛소리라고 본다.
오세훈시장의 안을 찬성하든 안하든 8.24에 투표를 하여
자기의 의사를 밝히는것이 국민된 도리이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서울시민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찬성,비찬성이든 투표를한 시민은 오세훈시장의 뜻과 같다고 본다.
그리고 개표를 하지 않았지만 투표함을 개방하여 별도의 보관함으로 이송중
눈으로 슬쩍 흝어보니 99.9%가 단계적 무상급식을 찬성하는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므로 이번에 투표에 참석한 서울시민들 대부분은
종북좌파들이 주장하는 안에 아주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을것이다.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추측만으로 그럴것이다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
이제 남은것은 오세훈안을 지지하는 서울시장후보자를 누구로 하느냐?
과연 수첩공주와같은 노선을 밟고 있는 그런후보자가 나올경우는
반드시 필패할것이며 그때는 이번주민투표에서 보여준 그녀의 성의(?)에
반드시 리벤지로 돌아갈것이다.
byongeun 2011-08-27 오후 9:18
.이강호님의 글에 동의하지 않는다. 주민투표와 박근혜씨와 무슨관계가 있는가?
서울 주민투표시 댓글을 단 분들은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서울 출신 국회의원 지역구에는 투표를 많이 하였던가요? 착각하지 마셔요 주민투표시 각시도에 거주하는 많은 애국민들이 서울에 거주하는 자식.형제 자매.친인척들에게 선거에 적극참여 하도록 연락했다는 사실을 좀 알았으면 해요
흥분상태 2011-08-27 오후 9:13
우리나라 속담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이번 급식 투표에 시어머니역은 좌파종북이 하였고 시누이역은 박근혜가 하였다, 보수진영이 흥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봐야할것이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박근혜의 지지도가 추락한것이 이를 증명해준다, 다시말하건데 박근혜는
이번 25.7%를 간과하지말고 잘헤아려 주변 참모들을 잘 관리해주기 바란다
Right-W 2011-08-27 오후 8:29
물론 투표자 중에 전면무상급식에 찬성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전면무상급식에 반대하면서 민주당 또는 다른 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투표 안하거나 못한 사람들 중에 또 많은 전면무상급식 반대자 있었음도 확인된 바다. 아래 오를레앙은 이것을 간과하고 있다.
215만 투표는 서울 시민들의 다수는 전면무상급식 반대하고 있음과 예전의 김대중 지지자들 같은 맹목적 박근혜 추종자가 별로 없음을 보여 주는 근거로 충분하다. 우파의 선거 전략은 여기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탈 박근혜와 우파의 정체성 찾기가 본격화 되어야 하며 이번 주민투표와 같이 다가오는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도 이러한 의미를 제대로 찾아 나가야 한다.
다만, 현실은 현실이기에 야당의 인물에 너무 밀리는 인사가 후보로 나와서 이번 주민 투표로 모아졌던 현명한 서울시민들의 의지와 열정이 인물론으로 희석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야당과 좌파가 중도적 성향의 시민들의 판단을 혼란시킬 목적으로 만들어 내는 사기적 이슈들에도 주의 하여야 할 것이다.
천현가야 2011-08-27 오후 8:20
걸핏하면 약속,원칙,신뢰를 주장하는 박근혜가 무서운 것은 2002 년 김정일과 무슨 약속을 하고 그 원칙과 신뢰를 지키려 10여 년을 가슴깊히 숨겨놓은 그녀의 비밀이 두렵다.그 녀의 고집불통을 보면 김정일과의 약속은 신뢰와 원칙 바탕 위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못지 않을 테니, 그 녀가 차기 정권을 이어받는다면 큰 문제다.
jme0115 2011-08-27 오후 8:04
이강호님의 글..정말 공감합니다!
시장후보로 나경원의원을 선거 대책위원장으로
오세훈시장을 적극 지지 합니다.
송촌서생 2011-08-27 오후 7:51
선거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막상 지고나면 속에 천불이 나죠. 천불이 납니다 그러나 이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더 큰 후폭풍이 불어오게됩니다. 이 번 복지포퓰리즘 선거에는 어찌돼었건 졌습니다 헌법을 지키고 규칙을 지키는 것이 애국이라고 조갑제 선생님께서 수차례 강조하셨습니다
이제 패배를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서울 시장 선거에 이길 비책을 강구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보수세력이 대동단결하여도 힘든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바닥민심이 한나라당을 떠났고 현 정권에 대한 실망과 원망도 극에 달해있는 상태라는 것은 쉽게 읽을 수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의 압도적 승리를위해 우리 모두 대동단결하여 넓은 아량을 가지고 힘차게 전진합시다
오를레앙 2011-08-27 오후 5:18
사람들이 착각하는 대목이 있어서 밝혀 둔다.
주민투표에 참여한 25.7%의 유권자, 즉 215만 여명이 모두 다 무상급식 반대표가 결코 아니다. 물론, 반(反)오세훈 표의 다수가 기권했지만, 투표한 사람중에도 오세훈반대표가 꽤 있다는 사실이다. 전부다 오세훈지지표란 것은 개표되지 않음으로써 생긴 착각이다. 그러면 반 오세훈 표는 얼마나 될까. 추산할 수밖에 없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주민투표 투표율 예측조사 결과 투표장에 반드시 가겠다고 응답한 사람 가운데 한나라당 지지층은 65%였다고 한다. 이들 외에도 무당파층이 25%, 야당 지지층 10% 안팎이 꼭 가겠다 했다.'조선일보'도 주민투표 다음날인 25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지지층의 10.4%도 투표했다고 응답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야당 지지층만 놓고 봐도 투표장에 가서 반대표 찍은 사람은 21만 표가 넘는다는 이야기다. 무당파층 일부도 반대표를 찍었다고 보면 최소한 30만~40만 표는 빠진다. 오세훈 지지표는 170~180만 표 정도다. 실제로 오세훈을 지지한 비율은 20~21% 정도다.
한나라당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투표율을 50% 정도로 잡을 경우 이번 투표 참여자 25.7%로 따져보면, 한나라당이 50%가 약간 넘은 득표율이 되므로 정치적으로 승리했다느니,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하는데, 사실은 웃기는 이야기다. 즉 투표율 50%로 잡을 경우 이번 투표에서 확인된 민심으로는 한나라당 후보가 40~42%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낙선이다.
실제로 선거에 들어가면 후보자의 자질이라든지, 두달후의 여론의 변화 등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므로 얼마든지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이번 투표를 기준으로 하면 한나라당의 필패 구도일 수밖에 없다.
희망사랑 2011-08-27 오후 3:02
이번 서울주민투표를 기점으로 박그네는 자유대한 애국보수세력 공적 1호로 등장하였습니다. 박그네가 최유력 대권후보로 예상되는 딴나라 역시 해체 되어야하고 엠비는 딴나라당 탈당하고 하야 준비를 해야 합니다. 한시바삐 애국보수세력이 중심이된 신당 창당하고, 대권후보 내세워야 합니다. 말로만 불평해서 절대로 기성권력을 이길 수 없습니다. 늙은이들 볼멘 목소리로 개무시당합니다
나라가 바로서야 2011-08-27 오후 1:58
모두 계산 속에서 나오는 거라고 보면 된다..
아무래도 승산이 있으니 나서야 겠다는 생각인 것이다...
무지 무지 야박하고 비열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승산이 없다면 당연히 나서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절대 나서지 않았으면 한다...
거기 안 나와도 승산은 충분하다...나서지 말라~
거기 나오면 오히려 염증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테니
도움도 안된다....제발 자중하고...제자리에 있기를~~
lyndalim 2011-08-27 오후 12:39
"무상급식 문제는 서울시민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라고 하지 않았나?
서울시장도 서울시민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다! "(옳소! 와~통쾌하다)
215만 7772명의 자원봉사 선거운동원등록 대기요. 우리는 선거운동비도 필요없소 도시락싸들고 다닐거요.
흥분상태 2011-08-27 오후 12:10
이강호님의 글을 요약하면 박근혜의 지원 없이도 충분히 이길수 있으니 그냥 전번처럼 뒷짐지고 있어도 된다는 말씀이네요, 오시장 홀로서기 했을때 도와주지 안않았다는 서운함과 분노의 표현을 잘 하셧고 이해 합니다. 어찌됐는 박근혜씨는215만 7772명의 마음을 헤아려야 할것입니다
rodius 2011-08-27 오전 11:27
마치 앞으로도 계속 지자고 호소하는 것 같습니다. 하수(下手)는 고작 성(城) 하나 얻자고 연신 싸움판을 벌이지만 상수(上手)는 100여 개 성(城) 즉 천하를 얻고자 건곤일척의 승부를 합니다.
무상급식 논쟁은 이미 끝났습니다. 또 다시 어린 아이 끼니 정도 문제를 갖고 죽기 살기로 나대는 순간 필패입니다. 서울시 행정에 급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중요하고 해야 할 일과 살펴야 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쓸데없이 민주당이나 종북들이 쾌재를 부를 어린 아이 무상급식 논쟁에 더 이상 올인하지 마십시오. 필패입니다.
이기고 싶으면 필승의 길로 가십시오. 쉽게 이길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어찌 힘들게 지는 길로 가려고 합니까? 간단한 덧셈 정도 할 줄 안다면 어느 것이 이기는 길인지 쉽게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삶과유머 2011-08-27 오전 11:13
저도 얼마전까지도 0 순위라는 곳에 마음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보고 정말 실망을 했습니다.
이강호님의 좋은글 옳은 말씀입니다. .
hkim 2011-08-27 오전 11:09
이강호님 진실을 잘 표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근혜여인은 이제 한물 간 여인입니다.
살인마 김정일의 신뢰를 얻기기위해 또 한번 방북해서 무상급식하는 식사를 공짜로 들면서 공짜 로동도 열심히 하면서 공짜 복지를 즐기고 영영 도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다수 2011-08-27 오전 11:04
이강호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개투표가 되어버린 시점에서 215만 7772명이 참여했다는 것은 의미있는 표심입니다.
애국민족세력은 박근혜의원과 친박세력이 한일을 오래오래 기억할 것이고 표로 응징할것으로 믿습니다.
착한토끼 2011-08-27 오전 10:55
지당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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