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way ticket / Eruption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소리를 내며 기차 길을 따라간답니다.
여행을 하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렵니다
워우 워~ 이젠 울적한 기분으로 살 수 없다고요
Bye bye love, my baby's leavin' me
Now lovely teardrops are all that I can see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안녕, 안녕 내 사랑이여 내 사랑하는 여인은 날 떠나갑니다
이제 외로움의 눈물로만 세월을 보내야겠지요
워우 워 슬픔으로 가는 외길(편도) 기차표를 사렵니다
I'm gonna take a trip to lonesome town
Gonna stay at heartbreak hotel
A fool such as I there never was
I cry a tear so well
외로움의 도시로 여행을 떠나렵니다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머무는 호텔에서 머무를 거예요
나처럼 울기 잘하는 바보는 그 곳엔 결코 없겠지요
Choo choo train a chugging down the track
Gotta travel on, never comin' back woo woo~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s woo woo~
칙칙-폭폭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소리를 내며 기차 길을 따라간답니다.
여행을 하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렵니다
워우 워~ 이젠 울적한 기분으로 살 수 없다고요
보니 엠의 노래로 많이들 알고 있는 One way ticket은 Eruption의 노래입니다.
소리없는 폭발 - Silent Eruption, 이라는 이름으로 1974년 영국에서 결성된 이 그룹은
보니 엠의 프로듀서에 의해 독일로 가게 되지요. 독일에서 Eruption이라고 이름을 바꿉니다.
이럽션의 두번째 싱글앨범에 실린 곡이 원웨이 티켓이었고, 이 곡으로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같은 프로듀서의 영향 아래 있다보니 보니 엠도 자연스럽게 부르게 된 거지요
이럽션은 보니 엠의 짝퉁이면서 보니 엠과 운명을 같이 한 그룹입니다.
스타일도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노래의 주인은 보니 엠이 아니라 이럽션입니다.
이 노래 가사는 정말 슬픕니다.
그런데 가수들은 신이 났습니다.
신나는 디스코 음악이지요.
슬픔을 잊는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여자싱어의 표정은 진지하면서도
박봉에도 불구하고 잔꾀를 부리지 않는
성실한 샐러리우먼같은 인상과 몸짓을 보여 줍니다
첫댓글 앗싸아~♬ 찔러찔러 ㅋㅋ
아~~ 괴롬....넘먼곳에서 나를 찾아지니 머리가 쪼끔 아프네...(짐 생각하니 나두 옴청 놀긴노랐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