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곳에서 한 끼의 식사를 구입하곤 합니다.
과일 노점상입니다. 종류는 몇 가지 안되는데,
생선 노점상입니다. 닭고기와 생선이 그냥 저렇게 판매되고 있네요.
세이브 몰입니다. 제가 있던 숙소에서 오분이 안걸리는 곳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환전과 데킬라. 위스키, 민속주, 망고 등등을 구입하였답니다.
세이브 몰입니다. 벌써 성탄 느낌이 들도록 직원들이 모자를... 케롤도 매장을 흐르고 있었답니다. 이 때가 11월 10일 경이네요.
세이브 몰 안에 보인 한국 라면들입니다. 집에서 컵 라면을 세 개 가지고 갔는데 실수였지요.
세부에서 제일 번화한 야이얄라 몰입니다. 이곳에서 아내가 몸살에 체한 것까지... 공원은 야이얄라 몰 중앙에 있는 휴게소입니다.
야이얄라 몰 한 부분입니다. 상당히 넓고 큰 백화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쇼핑 몰입니다.
아들이 바늘을 구입하러 간 사이 커피 한 잔으로 속을 달래고 있는 중입니다.
리조트에서 제 센달 한 쪽이 잘못 되어서 다 뽑아가지고 신고 다녔습니다. ㅎㅎㅎ
출처: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원문보기 글쓴이: 牛步고정현
첫댓글 몇년전에 갔던 필리핀 세부 생각이 나네요~
그러시군요. 고맙습니다.
여기는 추운데 여름사진을 보니 이상야릇합니다. 타임머신을 뒤로 돌려놓은듯한 이색적인 풍경속에서 함께한 사진들을 생경하게 봅니다.....ㅎ........
그 곳에 있는 동안 한국의 겨울을 잊고 있었답니다. ㅎㅎㅎ
첫댓글 몇년전에 갔던 필리핀 세부 생각이 나네요~
그러시군요. 고맙습니다.
여기는 추운데 여름사진을 보니 이상야릇합니다. 타임머신을 뒤로 돌려놓은듯한 이색적인 풍경속에서 함께한 사진들을 생경하게 봅니다.....ㅎ........
그 곳에 있는 동안 한국의 겨울을 잊고 있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