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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미삼
 
 
 
카페 게시글
*‥‥‥‥[묻고답하기] 이 앞 충은교회
퀸마리 추천 0 조회 253 07.02.02 22: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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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03 08:21

    첫댓글 한 4~5개월 된것 같습니다...좋은지 아닌지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신앙심이 깊지 않아서 그런가요??? 가까워서 좋습니다....일욜날 잠시갔다오니 괜찮더군요...

  • 07.02.03 22:55

    아담한 교회였던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가까워서 다녀볼려다가 그냥 말씀이 와닿지 않아서; 다른교회로^^ 처음다니시는 분은 아예 큰교회로 다니시는것도 좋아요. 작은교회는 교인확보를 위해 좋게말하면 관심..이 많지만 초신자는 그것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거든요. 물론 그런교회가 믿음쌓긴 좋지만^^ 부담스럽지않게 예배드리고 하고싶으면 큰교회도 좋은것 같아요. 전에 압구정소망교회다녔는데 목사님말씀이 정말 매주마다 와닿아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07.02.04 18:02

    조심스럽게 제가 다니는 동안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문동 외국어대 다음 정거장에 있구요. 목사님 말씀이 좋으시고 교회갱신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어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07.02.04 19:44

    길건너서 꽃동산 교회도 있던데.. 근데 장로회인지는 몰겠느뎅.. 그랑빌 옆에 한양교회는 감리회인거 같구요.. 순복음은 여기 성북성전 차가 오더군요.. 전 불교 입니다.. ㅋㅋ

  • 07.02.04 21:41

    충은교회 가깝고 아담 하죠 가까운 편리함으로 따지면 우리살고 있는 곳에선 최적이지요 좀더 큰교회를 원하신다면 장석교회 (구 라이프주택옆 ) 라는 큰교회가 있지요 장로 교회로서 규모도 크고 추천할만 해요 마을버-스도 교회바로 앞까지 가고요 (1146번) 참고가 되셨스면...

  • 07.02.05 09:38

    시댁에서 1주에 한번씩 자식들 보고 싶어 하시는게 아니라면 가까운 어느교회든지 가시는게 어떨지요? 아들 장가 보내고 며느리하고 아들이 그 교회에 안나오면 시댁 식구들 교회안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따라 입장이 난처해 지실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는 종교의 문제가 아니고 인간의 문제이지요, 어느교회를 가던 하느님을 믿겠다고 생각하고 종교를 위해서 가시는것은 문제 될것이 없읍니다만, 지금 말씀 하시는것으로봐서는 아무래도 돈암동에 있는 교회를 가지 않으면 분란의 소지가 생길것 같군요. 여러가지 관계생각하셔서 현명한 판단 내리시고 원만한 생활 꾸리시길 바랍니다.

  • 07.02.09 23:38

    충은교회는 조용하면서 따뜻한 교회에요. 저두 예전에 다니던 교회를 고집해서 다니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외출이 힘들어져서 충은교회에 다니게 되었거든요. 일찍 예배드리고 다른 볼일보러 가도 부담이 없어서...^^ 저도 그렇게 믿음이 큰 신자는 아니라서 그런가??? ^^ 그래도 멀어서 예배에 빠지는 날이 많은것보단 주일을 지키니까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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