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6년 천력 4월 13일 일요일 (양 2018. 05. 27) 오전 9시 야목교회 성전에서 황재성목사님을 모시는 가운데 김영휘회장님 외 (야외예배겸) 송파교회 160명이 야목성지를 찾아오셨습니다.
버스4대로 찾아오셨기 때문에 어르신들과 성화학생, 청년들과 2팀으로 나눠 어르신들은 먼저 성전 안으로 들어가시고 성화학생, 청년들은 성지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성지로 올려가는데 벌써 내려오시려하니 설명을 아래서 성화학생, 청년들이 있는 장소에서 간단하게 해드렸습니다.

아버님공관에서 기도하시는 중입니다.

성전에서 어르신들이 말씀을 들으시는 중에 있으시 바깥에서기다리는 신세가 되버리셨네요~.

김영휘회장님을 모시고 어르신들이 열심히 경청하고 계십니다.

윗사진은 우리 야목 청년, 성화학생들이 오디따고 먹고 있네요~

회장님께서 간판을 들으시고 아버님께서 말씀에서 교회가 설립할때마다 가셔서 간판을 하셨다 하시고 지금 가정연합도 세계기독교1신령협회 속에들어있고 가정교회라고 하지만
교회로 부르면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데도 장로님들이 도와드리셔서 함께 성지로 올라오시고 기도하시고 사진을 찍어드렸습니다.

내려오셔서 송파교회 식구님들은 준비해오신 식사를 하셨습니다.

저희 야목식구님은 이제야 예배볼 시간이 되었습니다.
차상순목사님께서 아버님과 54년에 청파동에서 만났다고는 하신것은 아니다.
그당시에는 청파동은 없었다 서대문, 아니면 다른곳이다.
간판은 교회가 생길때마다 아버님께서 직접 마드셨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속에 모든 것이 들어가 있으니 우리는 야목교회라고만 해야한다.
그 2가지를 김영휘회장님께서 지적, 수정해주셔서 감사하셨습니다.


김영휘회장님을 모시고 야목식구들과 함께

김영휘회장님을 모시고 일본선교사들과 함께

김영휘회장님을 모시고 아버님께서 그 당시 다니시던 길을 걸어 내려가십니다.
(참석자 황재성목사님, 최미자사모님, 이간난권사님, 최진순권사님, 신홍철장로님, 이미현권사님, 최순임권사님, 유재순권사님, 한호영장로님, 메카다준꼬권사님, 이병하장로님, 야마나까지에꼬집사님, 쿠사노유키요집사님, 곤도에미집사님, 양주원군, 신흥룡군, 유지혜양, 야스다준군, 대상, 김대헌군, 안전성성화학생, 이원희성화학생, 이주헌, 이주원성화어린이,
김민서, 김민희성화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