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법문 팔정도 사성제를 이야기 합니다. 8정도 중에서 정정진, 정진을 열심히 해야하며 어떤식으로 해야하나. 용기를 가지고 바른 노력을 해야한다. 선한 행동을 선한 마음을 더 높이기 위해서, 선한 마음이 일어나서 선한 행동을 하도록 노력하는것. 내가 악한 마음을 내는것을 알아차렸다면 바로 없애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진이다.
가끔 선한 행동을 했는대도 나쁜게 오고 악한 행동을 해도 잘되엇 부자로 사는 사람이있다. 그럼 선한행동이 필요업지않느냐? 법구경에는 악의 열매가 익기전에 악한자도 복을 누린다. 그러나 악의 열매가 익으면 악한일을 누린다. 선한 열매가 익기전에 악을 받을수도 있고 선한 열매가 익으면 선한 과보를 받는다. 선한 행동은 선한 과보를 받고 악한 행동은 악한 과보를 받는 인과응보 다라는 것을 믿고 열심히 정진해야한다. 부지런히 게으르지 말고 선한행동을 더 해야한다. 악한 행동을 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악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른 정진이다.
방일한 마음을 갖지마라, 바위에 낙수물이 바위를 뚫듯이 노력해라. 이 더운날 법당에서 부처님을 친견하고 법문을 듣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부처가 되겠다는 큰원력으로 부지런히 정진한다면 낙수물에 바위가 뚫리듯이 언젠가는 부처님이 된다는 믿음. 나와 주변사람들이 모두 행복하며 건강할것이라는 믿음이 더 불자답게, 신심이 많은 불자가 될것입니다. 열심히 정진하는 마음으로 이 더위를 이겨나가야합니다.
암도 스님께서 어떤 마음으로 더위를 이겨낼것인가. 여러분이 다 죽어서 화장장 화구에 들어갈때 몇천도 온도보다는 지금 온도는 아주 낮은 온도입니다. 화장장의온도에 비해 35도 더위는 이겨내야한다. 부처님을 믿고 열심히 정진하면 이 더위는 쉽게 넘길수 있다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지금 흘리는 땀이 업장이 녹아지는 감로수로 생각이 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