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enager 1) I think you'd better do it? Teenager 2) What did you say? Teenager1) I'm just thinking out loud. Teenager 2) Well, what are you thinking? Teenager 1) Can you do me a favor? Teenager 2) Your wish is my com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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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부탁 좀 들어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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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ager 1) 네가 대신 가서 말 좀 걸어 보면 어떨까? Teenager 2) 뭐라고 그랬지? Teenager 1) 그냥 내 생각을 혼잣말로 중얼거려본 것 뿐이야. Teenager 2) 그래,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Teenager 1) 내 부탁 좀 들어 줄래? Teenager 2) 말만 해봐, 다 들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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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있는 여학생에게 말도 못 걸고 있는 이 친구는 자신의 다른 친구(여자)에게 은근히 도움을 청합니다. '야, 네가 좀 대신 가서 말 좀 걸어보고 다리 좀 놓아달라'고요. 그래서 마치 혼잣말인 것처럼 'I thin you'd better do it' 이라고 하면서 마치 상대의 의사를 물어보듯 끝을 올려 말했군요. 그냥 혼잣말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소리에 말한 것 뿐이라고 하네요. 이런 것을 'think out loud' 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소리내서 생각한다'는 거죠. read out loud 하면 소리내어 읽다라는 뜻이지요. 결국 이 친구는 부탁을 하려고 하면서 Can you do me a favor? 라고 합니다. favor는 이렇게 서로 아는 사이에서 사례를 받지 않고 들어주는 부탁을 말하죠. 다행히도 이 여자 친구는 '네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당근이지! 말만 해봐'라고 합니다. 'Your wish is my command' 는 원래 병속에서 나온 지니가 주인에게 '말만 하시면 제가 알아서 들어드리는 것이 의무입니다' 라고 하는 말과 똑같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