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미라지의 콤프방
 
 
 
 

회원 알림

 
  • 방문
    1. 기다리는정거장
    2. 뉴클리어런치 [이..
    3. rakuman (전장배..
    4. Tomcat[최민석]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기다리는정거장
    2. llskyll
    3. 현연진-코팩앤금하
    4. 황성용
    5. 바보곰
    1. 김동구라
    2. 임 원석
    3. 하이엘프
    4. 해돌
    5. 과속쌩초보[김태훈..
 
 

최근 댓글 보기

 
 
 
 
카페 게시글
Ⅱ AFV & 밀리터리 류 [1/35] SS-1C ‘SCUD B’ w/ MAZ 543- TEL (1/35 SHANGHAI DRAGON MADE IN China ) PT3
mirageknight (왕성국) 추천 0 조회 1,103 07.10.11 03: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0.11 09:30

    첫댓글 스커드는 만들어 놓은것만 보면 참 만들고 싶어지는데, 실상은 키트조립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또람펫제 SA-2역시 운반트레일러까지 만들어 놓은것은 참 멋진데...키트는 좀 헤벌레해서...미사일키트는 왜 다 이런 건지..

  • 07.10.11 09:57

    그나마 트럼페터제가 조금 나아 보이내요. 대형킷은 완성하고 나면 참 그 존재감이 멋질것만 같습니다. 다만 보관이 아주 눈물 나겠습니다. 멋진 리뷰감사합니다.

  • 07.10.11 11:57

    90년대에 이 제품 박스보고 사려고 맘먹었던 차에 취미가에 나온 제작기 보고 질겁을 하고 포기한 기억이 나네요. 미라지님 역시 말씀하시는 걸 보니 MLRS에서 겪었던 악몽보다 더 큰 땀이 흐르네요^^;; 가격은 그때하고 왠지 비슷한 느낌이..

  • 07.10.11 12:35

    얼룩무늬 위장의 완성작은 상당한 뽐뿌가..검색을 좀 해봐야겠네요..밀리류전문이신 분들이 극악의 킷이라하시면 전 손도 못댈테니까요..^^

  • 07.10.11 17:00

    저도 몇년 전에 집어 들었다가 아니다 싶어 내려놓은 물건이군요.. 양재동 모 샵에서 순간 고민 많이 했던 물건이었는데.. ㅎㅎ

  • 07.10.11 18:02

    미라지님 제가 항상 궁금해하였던 스커드B형의 리뷰를 올려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달전에 한 쇼핑몰에 재고가 들어와 있길래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에는 안샀는데 지금도 후회또는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질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7.10.11 19:53

    예전부터 모노그램이나 에어픽스 같은 제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런 만들기 힘든 제품이 왜 매력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리엔그레이빙 하는 제품들 보면 사죽을 못씁니다 사실 오늘 (ㅠㅠ ) 아브로 랑카스터 -타미야-를 샀습니다 이것 또한 엄청나게 땡기는군요!!!

  • 작성자 07.10.11 20:40

    오호 조만간 멋진 리뷰가 올라오겠군요~~ 팬톰님 특별 리뷰방도 하나 만들어 드려야겠습니다.. MD마스터님 리뷰와 함께 울까페의 자랑 !! ^^

  • 07.10.12 09:02

    아..전부 어렵다고 하시니...어떻게 만들지 걱정되네요..;;...'제작기라도 올리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 07.10.12 10:39

    정말 레어킷이네요 조립성 않좋은 킷은 지양하기로했답니다 ^^

  • 07.10.12 11:25

    밀핀자국의 무차별 폭격때문에 다들 꺼려서인지....처음 수입되었을때 38000원이었는데 좀 지나니까..30000~33000원 정도로 가격이 떨어지더군요(환율에 관계없이). 살다가 모형가격 떨어지는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공구로 잠깐 생겼다가 바로 사라진 "만들기 전문점"에서 27000원에 싸게 사긴했는데, 산지 15년이 다되가도록 다들 소장품 목록에만 있는 물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간혹 전시회에서 보이는 완성작에는 사진과 다른 웅장한 포스가 느껴져, 박스를 열어보면 역시 밀핀 자국에 마음을 접고 박스를 덮어버리게됩니다.....

  • 07.10.12 11:26

    이것 완성한 분들은 참을성 하나는 끝내줄 분들일 겁니다. 제품 자체로만 보면 그많은 부품수에 그정도 가격이면, 참 착한것 같습니다. 드라곤 초기제품의 투박하지만 꼼꼼히 만든 느낌이 나는 좋은 키트입니다. 다만 미라지님이 치를 떠시는 무성의한 설명서의 접착위치에 조금 주의 하시고. 밀핀 자국을 꼼꼼히 메워줄 인내심이 조금 많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완성작에 느껴지는 포스는 정말 끝내줍니다...언젠가는 꼭 완성해보고 싶은 물건 중에 하나입니다. IMF전인 15년전하고 같은 가격이라니 참 착한키트 아닙니까?..^^ 초기 물건들은 하세가와 데칼이 들어있더군요..

  • 07.10.12 12:14

    영신님 글을 읽다보니 당시 취미가에서도 밀핀 언급했던 글과 사진이 생각나네요. 유리창도 재질이 알아서 잘라 붙이는 셀로판 재질이라 했던가요.. 가격에 대한 기억도 역시 그대로군요. 저도 완성사진은 여태 두어번 본것 같은데 만든 분들 존경합니다.^^;

  • 07.10.12 11:30

    혹시 제너럴 하시다 생각나서 리뷰하신게 아닌지요? 독극물미사일 쏘는 재미가 쏠쏠한데... 완성작은 정말 멋져 보이는데 만드sms 과정은 참 험난한가 보네요. 아웅~ 사고 싶어라~

  • 작성자 07.10.12 13:21

    맞습니다. 요새 제러럴 빠져 허우적 대는데 이넘의 스커드 러쉬에 대책이 없습니다.T.T 참고로 전 차이나 온리 라...

  • 07.10.13 20:21

    웬만한 대물정도는 웃으면서 만드는데..(나팔수 A-10 , 샘 트레일러도..) 이놈만은 중간에 접었네요...

  • 작성자 07.10.18 18:55

    아무래도 웬만란 인내가 아니고서는 무리죠 ^^

  • 07.10.18 18:38

    오래전에 사서 만들다 한쪽 구석에서 방치된 녀석이 생각나네요 ㅡ,.ㅡ 그때 이런내용을 좀더? 알수 있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재미있는 미라지님의 리쥬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7.10.18 18:55

    그런 슬픈 사연이... 좀더 일찍 알려드리지 못한게 죄송스럽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찾아서 뵙겠습니다~~

  • 07.10.20 07:20

    10여년전에 하나 만들어봤는데요 퍼티 하나가 그냥 사라지더군요 그당시 러시아 아이템이 전성기를 맞이하던 시점에 나온걸로 기억되구요 완성후 그 포스에 다시한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