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쉬운) 아웃도어 스쿨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느낌대로후기작성 단체여행 일곱번째 이야기 - 설. 악~~~ 산 !!!
이은아(으나) 추천 0 조회 358 08.10.15 20:56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0.16 20:38

    정말 많이 힘드셨나봐요 -.- 글에서도 느껴지고 악 소리 났던가봐요^^& 다음 산행 때 은아씨 보문 좋겠네여... 후기 재미나게 잘 봤어요...

  • 작성자 08.10.17 10:10

    정언씨는 영남알프스...전 설악산.....ㅋㅋ 진짜 무지 힘들었다니깐요....참...내장산 대기자 신청했던데 같이 가게 되면 좋겠네요......나두 정언씨 후기글 잘 봤어요 ^^

  • 08.10.16 21:00

    ㅎㅎㅎ 고생 많았수.... 근데 내가 돌린 쵸코렛은... 집앞 수퍼에서...-_- 난 그냥 있었는데 먹는 사람들이... 역시 물건너 온거라 맛이 틀리다 면서.. ㅋㅋㅋ 여튼... 담에 또 잼난 산행기 기대해요..ㅎㅎㅎ

  • 작성자 08.10.17 10:04

    진짜?? 난 또 물건너 온거라 카고 껍데기에도 꼬부랑 글자 많아서 그런줄 알았자나... 치사하게 초콜렛도 하나 안 싸오고 말야.....그럴수 있는거야????

  • 08.10.16 21:15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현지직송 후기 글속에 산행에 묘미가 포인트점수 5점은 따고 들어가네요 ~모녀지간에 대화에서의 강렬한 등산ㅋㅋ 열정느낌-등산 출발시점에서 설레임 고뇌 역경 감정이입 함축적단어~굉장하네요 3인칭 주인공 시점이네요^ 고생이 많은듯 보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너무잘써서 약 2회정독했음^

  • 작성자 08.10.17 10:05

    푸핫....난 그냥 적은건데 예전에 학교 다닐때 소설 밑에 줄 그어서 이건 3인칭 시점..은유법 머 이런 국어수업 하는거 같아요....암튼 재미나게 읽었다니 만족합니다..근데 전 이번글이 맘에는 안 들어요....감정이 좀 사그러들어서 .....^^

  • 08.10.16 23:22

    은아씨 후기글 잘읽었어요.. 같이참석하지못해 아쉽긴하지만 으나씨 후기글만읽어도 산행의 느낌이 팍팍나네요~~ 내장산서 봐요.^^ 으나씨는 후미 ~~ㅋㅋ

  • 작성자 08.10.17 10:08

    나의 천적 무화씨닷.....무화씨 덕분에 난 아주 이제 후미로 찍혔어....다들 이제 나만 나타나면 후미 벌써 왔다며 서둘러 올라가버리는 쎈수..허걱....언제쯤 이 후미를 벗어날수 있을지.....내장산서는 고작가님 있어서 사진찍으며 여유롭게 올라갈라구요....ㅋㅋㅋ 무화씨도 함께???

  • 08.10.17 10:04

    누나... 글 재미나게 잘봤다...^^....작가해도 될듯...

  • 작성자 08.10.17 10:09

    고맙다...종출아ㅋㅋ 그냥 이길로 전향하까??? 난 재미있는 스퇄은 아닌데..다들 재밌게 봐줘서 ....담에도 써야한다는 의무감이 팍팍....든다...ㅠㅠ

  • 언뉘~~~후기진짜안올리는줄알았는데 ㅋㅋ역시 기대를 져버리않는겨 ㅋㅋ나 이악물고 올라갔는데 ㅋㅋㅋㅋㅋ그리구이제절대 맨앞자리랑둘째자리는 안앉을껴 ㅠㅠ 동태되는 자리 ㅋㅋㅋㅋ

  • 작성자 08.10.17 18:50

    맞재? 나 가리왕산 갔을때 맨 앞자리 앉아서 추버 죽는줄 알았다니깐....동태 안되고 살아와서 다행이닷...ㅋㅋㅋㅋ 담부터는 이악물지 말고 천천히 같이 가면 안되겠니???^^ 명희랑 같은 산을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우리 설악산 같이 간거 맞어???

  • 08.10.19 21:33

    지금쯤 은아 감 열심히 따고 대구로 돌아 왔겠네 ㅋㅋㅋ

  • 작성자 08.10.20 09:43

    요 시간쯤이면 돌아오는 중.......^^

  • 08.10.21 12:43

    아~~언니~^^ 후기 생각나서 갑자기 로그인 했어요^^ 언니 완전 생생~~스토리~~^^ 심바얘기도 있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ㅎㅎㅎ비결이라면~그 좋다는 쌍춘년(雙春年)덕분입니다 ㅋㅋㅋ 언니~~~~몸은 좀 많이 좋아지셨어요? ^^ 산행지서 꼭 다시 봤음 좋겠어요~^^ 11월에 어디 가실꺼예요?? 언니 주왕산 가용~~~~~~~~~~~^0^ 아참! 언니 청도가 고향이신가요??

  • 작성자 08.10.21 13:08

    경희씨...안녕 ^^ 후기땜시 로그인까지?? ㅎㅎㅎㅎ 영광인데욤...쌍춘년 돌아올려면 멀었고 우짜노......기다려야 하나?? 아님 포기를 해야하나??? 몸은 좋아질려다가 감기 옴팡 걸려서 지금 몸살중이예요....약먹고 주사맞고 병균이랑 싸우는중이구.......11월엔 난 내장산 갈라꼬 이미 신청해서 같이 못 가겠네욤.....그 담번엔 같이가요...좀 덜 힘든산으로요....^^ 아...글구 고향이 청도 맞아요.....부모님 다 청도에서 농사지으시며 사신답니다........가끔씩 우린 고향가구~~~~~요

  • 08.10.21 21:28

    잘읽었어요 ^^ 나도 후기 써야되는데.. 바쁘단 핑계가 최고일듯..담에는 덜서먹거리기로합시다 ...그럼..퇴근해야쥐..ㅋㅋ

  • 작성자 08.10.22 10:50

    옹...상희씨 후기 기대하고 있었디만....바쁘다꼬....난도 바쁜데,...ㅋㅋㅋ 담에는 덜 서먹거리기로 한거...약속 !!!! 담에 봐요 ~~~~~

  • 08.10.30 23:08

    늦게나마 잘 읽었습니다 ^^ 담엔 누나가방도 들어드릴게요 ^^

  • 작성자 08.11.06 18:29

    일기장에 적어놔야쥐...담엔 푸로가 가방 들어준다꼬......ㅎㅎㅎㅎ 사량도서???

  • 08.11.07 19:56

    콜~! ㅋㅋㅋ

  • 08.10.31 17:37

    언니 글 잘 봤더니..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근데 언냐.. 두통약 ㅋㅋㅋ 내가 껍스한테 뺏어서 시한행님한테 준거당 ㅋㅋㅋㅋㅋ

  • 작성자 08.11.06 18:28

    진짜??? 그럼 미정이 땜시 깐돌이 두통 나은거네......ㅎㅎㅎㅎ

  • 08.11.06 17:17

    칭찬고맙데이

  • 작성자 08.11.06 18:29

    왠 뒷북......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