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전글에서 소개했던 릴과 쓰임새의 성격(원투용)은 비슷 하지만,
나름 가계도를 그릴수 있는 Shimano Bull's Eye 9100릴을 소개 합니다.
가계도는 릴 외형 사이즈별로 제품이 존재 한다는 제 의견을 표현한 말 입니다.
즉, 이 릴은 보다 작은 사이즈 5050,5080 시리즈가 있고 대형 9100,9120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소개하는 릴은 9100 이구요.
제 이전글에 보면 이 릴 5050을 원투대형릴로 오인해서 구입후 후회하며,
중고시장에 내놓은 글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꼼꼼히 확인 하지않은 제 잘못이
더 컸지만, 어쩄든 이 릴을 쳐다보기도 싫더군요.
그렇지만, 작년말 가벼운 원투대형릴을 찾던중에 이 릴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바로, 무게가 겨우 540g 이라니! 이전글의 릴보다 무려 60g이 가볍습니다.
재질이 플라스틱 비슷한 CI4 라는데 저는 지식이 없어 자세히는 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 요게 제 단점 입니다만..)
Shimano Bull's Eye 9100
3.5:1기어비/20kg허용내력/ 540g/8호-250m/84Cm권상속도/5/1베어링
38,600엔 / 예비스풀 없음
역시, 올봄(2025)부터 5대 1세트로 운용중 이고
줄방출 -> 좋음
릴링 -> 부드럽긴 하나 전체적인 릴중량이 상대적으로 가벼워, 릴링중 릴본체가
안정적이지 않다.(상하,좌우의 움직임이 좀 있다)
후킹시 -> 안정감 있음, 릴링감(요거 표현이 좀 어렵네요) 좋음.
뜻밖에도 일본 국내산 제품(아래 Power Aero Prosurf도 일본국내산)입니다.
이정도 가격대면 해외생산이기 쉬울텐데, 기준을 모르겠네요.
세팅 -> Surf Leader 30-405 -> Diawa LongBeam 30-450 으로 셋팅변경(2025가을)
** 위 내용중 후킹시 릴링감도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사실 이 감도라는 것이 고기의 사이즈(치고 나가는 힘)에 따라 다르지만,
릴의 구조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즉, 핸들을 정리 하는방법이,
1. 반대쪽 나사를 돌려서 정리하는 방식은( 밑글의 Prosurf) 릴 핸들링이
상당히 안정적 입니다만,
2. 핸들을 반대로 돌려 정리하는 방식(이 글의 불스아이)은 아무래도
릴링이 다소 불안 합니다.
물론, 1번 방식보다 상대적으로 불안하다는 것이지 안정감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4. 12.5 작성
원글과 좀더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kitokongdo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