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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06년 사법연수원 35기 예비판사 임관자 출신학교◇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영하(서울법대)
김춘화(서울법대)
송유림(서울법대)
조정민(서울법대)
천지성(서울법대) <== ㅋㅋ 천정배 법무부장관 딸(대원외고수석졸업-설법우등졸업)
홍예연(서울법대)
김희진(서울대경영)
박상준(서울대전기공학)
이상헌(서울대철학)
이진희(서울대약학)
최인화(서울대국문)
이금진(고대법대)
이진희(고대법대)
진민희(고대법대)
송미경(이대법대)
김경선(이대법대)
조세진(연대법대)
김수영(연대교육)
△서울동부
이혜란(서울대사회복지) 이지혜(성대법대) 이현오(고대법대)
△서울남부
김지영(서울법대) 박준섭(한양대행정) 정의정(성대법대)
△서울북부
오현석(서울대전기공학) 정현미(서울대경제)
△서울서부
황성미(서울법대) 윤성열(서울대경영)
△의정부지방법원
조윤정(연대법대) 홍은숙(한양법대)
△고양지원
송병훈(성대법대)
△인천지방법원
박신영(서울법대)
신지은(서울법대)
정혜은 (서울법대)
강문희(고대법대)
김유진(고대법대)
이장형(고대법대)
이효선(고대법대)
김효진(이대법대)
△ 부천지원
안영화(전북대철학)
△수원지방법원
남기용(서울대법학)
김주석(서울대경영)
유성욱(서울대경제)
박민우(서울대기계공학)
신순영(고대법대)
류지현(성대법대)
△ 성남지원
허이훈(서울대경제)
△ 안산지원
최지영(서울대역사교육)
△춘천지방법원
하준필(서울법대) 김은교(이대영문)
△ 강릉지원
박필종(서울법대)
△대전지방법원
김나영(서울법대) 윤혜정(고대법대) 신봄메(이대법대) 차주희(이대법대)
△ 천안지원
김상규(서울법대)
△청주지방법원
조준호(서울법대) 최다은(서울법대) 김현범(서강법대)
△대구지방법원
최정은(서울법대)
추성엽(서울대경제)
성기준(서울대경영)
양우진(중대법대)
우수연(이대법대)
이정목(경북법대)
△부산지방법원
문성준(서울대계산통계)
박주연(서울대경영)
박현배(서울대경영)
장유진(성대법대)
최상수(성대법대)
△ 동부지원
안재천(서울대독문) 전경훈(경북대법대)
△울산지방법원
최지경(서울법대) 나청(고대법대) 노서영(연대법대)
△창원지방법원
김기대(서울법대) 김기동(서울대소비자아동) 박동복(경찰대) 박지영(이대법대) 허미숙(이대법대)
△ 진주지원
박대산(서울대경제)
△광주지방법원
김연경(서울대치의예)
서영기(서울대정치)
김영기(고대법대)
김경배(연대철학)
황운서(서울시립대법학)
△ 순천지원
정수경(고대법대)
△전주지방법원
김하선화(서울법대) 정철(서울대경영) 황진희(이대법대)
△ 군산지원
문현정(서울대국어교육)
△제주지방법원
차진석(경희대법대)
※ 이 아래 사람들이 나중에 고위법관 될 후보들;; "소년등과"출신들 ※
<군법무관(연수원 32기) 2006년 판사 임관자 출신학교>
△서울중앙지방법원
김민수(서울법대)
김희수(서울법대)
박상언(서울법대)
양진수(서울법대)
이동진(서울법대)
호성호(서울법대)
홍성욱(서울법대)
△서울동부
김현섭(서울법대)
이재신(서울법대)
△서울남부
서아람(서울법대)
최두호(서울법대)
△서울북부
이국현(서울법대) 송민경(서울대정치)
△서울서부
조희찬(서울법대) 하홍영(고대법대)
△의정부
이언석(서울법대) 남인수(성대경영)
△인천
김용중(서울법대)
박상재(서울법대)
조형우(서울법대)
최치봉(서울법대)
김관구(고대법대)
김영민(성대법대)
△수원
신원일(서울법대)
예혁준(서울법대)
이용우(서울법대)
이은상(서울법대)
김한철(서울법대)
고승환(고대법대)
나윤민(고대법대)
△춘천
이진우(연대법대)
△대전
손천우(서울대정치) 신진우(서울대경영) 이종록(고대법대)
△청주
김광순(서울법대) 서봉조(서울법대)
△대구
강현구(서울법대) 이헌(서울법대) 정재민(서울법대) 남천규(고대법대) 안종열(경북법대)
△부산
류승우(서울법대)
류재훈(서울법대)
오세용(서울법대)
정한홍(서울법대)
윤찬영(고대법대)
△부산〃 동부지원
조영기(고대법대)
△울산〃
김은구(고대법대) 김태우(고대법대)
△창원〃
엄상문(서울법대) 이영선(서울법대)
△광주〃
김대현(서울법대) 김지후(서울법대) 모성준(서울법대) 박성호(서울법대)
△전주〃
고상영(서울법대) 양시훈(고대법대)
△제주〃
김형철(고대법대)
★2006년 예비판사 임관자 대학별 통계★
1위 서울법대 61명
2위 서울대비법대 29명
3위 고대법대 25명
4위 이대법대 9명
5위 성대법대 7명
6위 연대법대 4명
7위 경북법대 3명
8위 연대비법대 2명
9위 성대경영,이대영문,한양법대,한양대행정.전북대철학,중앙법대 각 1명씩
1988년 검사 임용자
#1988년 검사 총43명 임용#
1.서울법대 20명(46.5%)
2.고대법대 13명(30.2%)
3.서울대비법대 4명(9.3%)
4.성대법대 3명(6.9%)
5.연대법대,부산법대,한양법대 각 1명(각 2.3%)
★2005년 검사임용자=34기 연수원 검사 순위★
1. 서울대 33명
2. 연세대, 이화여대 10명
3. 고려대 9명
4. 부산대, 경북대 각 4명
5. 서강대 3명
6. 한양대, 건국대, 전남대 각 2명
7. 성균관대, 포항공대 외 6개교 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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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검사 임용자 총122명
(35기연수원 90명+32기연수원 군법무관 24명+경력직변호사 8명)
1.서울법대 49명(40.1%)
2.고대법대 16명(13.1%)
3.연대법대 14명(11.4%)
4.서울대비법대,이대법대 각 8명(각 6.5%)
5.성대법대 6명(4.9%)
6.경북법대 4명(3.2%)
7.건국법대,한양법대 각 3명(2.4%)
8.외대법대,중앙법대 각 2명(각 1.6%)
9.부산법대외 7개교 각 1명(각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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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법은 20년전에 비해 임용자수가 무려 2배 가까이 늘어남;;
☞ 특히 연법의 성정에 주목할것~! 연법이 고시에 관심 갖기 시작하니 무섭다는걸 보여줌.
☞ 성법,이법의 성장도 눈여겨 볼 사항~!
☞ 20년전과 비교해서 고법은 점유율이 엄청나게 하락
☞ 여러대학에서 골고루 검사 배출하는 추세..역시 지원자들이 다양하니 좋은결과다~
☞ 앞으로 서울대를 제외한 2위권은 더욱 치열해질듯.. 여러대학 평준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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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면서('능력공돌이' 님이 쓴 글을 인용)★
97학년도 특차점수에서..
고대법대는 부동의 1위로.. 서울법대 정시(당시 서울대는 특차없었음)랑 수능점수차가 고작 7~8점임.
근데 고대법대랑 이화여대법대는 특차점수차는 무려 24점이나 차이가 나고
정시에서는 고대법대(318점)랑 이화여대 법대(280점)는 점수차가 무려 38점 차이임.
지금이 딱 저당시의 97~99학번 들이 한참 사시에 붙고 연수원 수료해서 예비판검사로 나올 시즌이지요
이번 34기,35기 연수원수료생들 면면을 확인하면.
이화여대 출신이랑 연대출신이 고대출신보다 사법연수원 50위중에서 더 많습니다.
그래서 전체합격자는 고대가 더 많아도 판검사임용이나 군법무관,로펌쪽으로 가면 서로 비슷해지는것
34기에서는 검사임용는 연대랑 이대가 고대를 눌렀고.. 35기에서도 연고대의 검사임용비율
은 거의 비슷하게 나옴...
물론 전체 합격자양을 보면 고대가 이대보다는 압도적으로 많지만.. 그건 전체지원자 쪽수랑도 고려되
야함.
전체합격자수를 늘려서 그동안 누적된 전체 지원자가 가장 많은 설대,고대가 많이 붙는걸 간과
해서는 안됨
이에 반해 연대나 이대는 누적된 전체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없습니다.
만약 예전처럼 합격인원을 300명으로 줄이면 연법이나 이법이 고법을 누르는 사태도 발생할수
있다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대량 상위권 300명 정도로 추정가능한 판검사 임용,대형로펌으로 나가는 쪽수는 고법,연법,이법
그리 큰 차이가 없습니다.
▶ 2007년 대학별 '신임 판검사' 임용 순위 ◀
※ 이하 판검사 3명 이하, 군법무관 출신 포함
▶ 2007년 대학별 '입법고시' 합격자수 순위 ◀
▶ 2007년 대학별 '한국은행 및 금감원 ' 입행자수 순위 ◀
※ 이하 없음
지방고시/기술고시 불포함 정리
연세대 92/93년도 자료까진 봤는데...99/00을 못찾았음
고려대 연세대
96년 22 14 고대승
97년 57 Under 23 고대승
98년 22 30 연대승
99년 36 ??? ??????
00년 39 ??? ??????
---------------------------------------------연대 99/00자료있으면 올려줘
01년 37 31 고대승
02년 48 30 고대승
03년 40 23 고대승
----------------------------------------------------04년부터 공식 학교별 집계 없어짐
04년 ?? 29 ??????
05년 34 28 고대승
06년 41 ?? ??????
2006년도 제48회 사법시험 최종합격자 출신대학별 현황
(※ 본 자료는 응시자 본인의 응시원서 기재 기준임)
출신교 |
합격자수(명) |
출신교 |
합격자수(명) |
서울대 |
335 |
중앙대 |
14 |
고려대 |
143 |
서울시립대 |
9 |
연세대 |
121 |
동국대 |
8 |
성균관대 |
72 |
건국대 |
7 |
한양대 |
59 |
단국대 |
6 |
이화여대 |
52 |
아주대 |
5 |
부산대 |
30 |
경찰대학, 전북대, 충남대 |
각 4 |
전남대 |
20 |
동아대, 숙명여대, 인하대, 조선대 |
각 3 |
경북대 |
19 |
계명대, 광운대, 숭실대, 한국방통대, 한국해양대 |
각 2 |
한국외국어대 |
17 |
가톨릭대, 경원대, 국민대, 부경대, 성신여대, 수원대, 원광대, 육사, 충북대, 한남대, 홍익대 |
각 1 |
서강대 |
16 |
기타 4년제 대학 |
1 |
경희대 |
15 |
총 계 |
994 |
★2006년 금감원 합격자수★(올해)
1. 서울대 10명
2. 연세대 7명
3. 고려대 6명
4. 서강대, 이화여대 4명
6. 한양대 2명
8. 아주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부산대 1명
★2005년 금감원 합격자수★
1. 연세대 9명
2. 서울대, 고려대 6명
4. 서강대 3명
5. 성균관대 2명
6. 이화여대 1명
http://fsszine.fss.or.kr/20050304/content08.asp
★2004년 금감원 합격자수★
1. 서울대 13명
2. 연세대 11명
3. 고려대 9명
4. 서강대, 성균관대 3명
5. 이화여대 중앙대 부산대 2명
6. 한양대 1명(최연소)
★2003년 금감원 합격자수★
1. 서울대 13명
2. 연세대 11명
3. 고려대 9명
4. 서강대 6명
5. 한양대 5명
6. 이화여대, 성균관대 3명
8. 서강대, 부산대 2명
※ 당시 자료가 유료화되서 첨부못함
★2001년 금감원 합격자수★
1. 서울대 16명
2. 연세대 12명
3. 고려대 11명
4. 한양대 6명
5. 이화여대, 경희대, 성균관대 3명
2006년 cpa
1 연세대 156명
2 고려대 155명
3 서울대 93명
4 성균관대 83명
5 서강대 61명
6 한양대 44명
7 이화여대 40명
8 경희대 39명
9 부산대 30명
10 중앙대 27명
11 경북대 24명
11 서울시립대 24명
13 홍익대 22명
14 동국대 18명
15 건국대 17명
15 아주대 15명
17 숙명여대 14명
18 전남대 13명
18 충남대 13명
20 단국대 12명
20 한국외대 12명
22 국민대 11명
23 인하대 10명
외무고시 최종 합격자 '서울대 싹쓸이'
올해 외무고시에서 여성 합격자의 숫자가 처음으로 절반으로 넘어섰고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석과 최연소 합격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또 서울대 합격자가 61%를 넘어서는 등 여성과 서울대가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인사위원회는 7일 발표한 제39회 외무고시 최종합격자 자료에 따르면 전체 1,191명이 응시해 6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해 외무고등고시에서 최종 관문을 통과한 여성은 10명(외교통상 9명, 영어능통자 1명)으로 전체 합격자(19명)의 52.6%를 차지해 여성의 공직진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외무고시에서 여성 합격자수가 처음으로 남성을 추월했다.
여성 합격자가 절반을 넘어선 것은 사법·행정고시를 포함해 고등고시 사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중앙인사위는 밝혔다.
외무고시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2001년 36.6%에서 2002년 45.7%까지 올라갔으나 그후 2003년 35.7%, 2004년 35.0%로 두 해 연속 30%대에 머물렀다.
행정고시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2001년 25.3%, 2002년 28.4%, 2003년 33.4%로 매년 상승세를 보이다 지난해 38.4%로 행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법시험에서도 여성 합격자 비율이 2001년 17.5%에서 2002년 23.9%, 2003년 21%, 2004년 24.4%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중앙인사위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와 공직에 대한 높은 선호도가 맞물리며 나타난 상징적 사건" 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한 여성 인력의 공직진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의 전체 수석은 평균 77.40점을 얻은 장혜정(23·서울대 영어교육과 휴학중)씨가 차지했다. 장씨는 대구외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영어교육과 3학년을 다니다 휴학 중인 장씨는 원래 교사 지망생이었지만 대학에서 국제정치 과목을 수강하게 되면서 외교관으로 꿈을 바꿨다.
본지와 인터뷰에서 그는 "애초 2년 안에 공부를 끝내기로 작정하고 학교를 휴학한 뒤 신림동에서 자취생활을 하며 하루 10시간씩 꾸준히 공부에 투자했다"며 "교재는 기본서를 중심으로 철저히 했고 학원에서 모의고사 강의를 열심히 들은 것이 합격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어려서부터 한일관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현재 불편한 한일관계를 개선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는 외교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외교관 지망생들에 대해 장씨는 "수험기간을 짧게 잡고 집중적으로 투자해 공부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음악감상 등으로 잘 해소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조언했다.
또 최연소 합격은 정경화(22·서울대 외교학과)씨, 최고령은 김동준(30·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졸업)씨로 나타났다.
이번 합격자 명단에는 천정배 법무장관의 둘째딸 미성(25)씨가 포함돼 장관 입각과 함께 겹경사를 맞았다. 서울대 경영학과 4학년 재학중인 미성씨는 지난 2003년 1차 합격후 고배를 마셨다가 올해 제39회 외무고시 1,2차 시험을 연거푸 통과한 뒤 7일 최종합격했다.
합격자의 연령별 분포(외교통상)에서는 '25∼28세'가 10명(55.6%)으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11명)에 비해 5.5% 포인트(P) 감소했다. 반면 '29∼32세'가 3명에서 4명(22.2%)으로 5.5%P 증가했으며, '21∼24세'은 4명(22.2%)으로 지나해와 같았다.
본지가 확인한 대학별 현황에서는 서울대의 편중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 등 5개대학에 불과했으며, 18명중
한편, 이번 외무고시는 외교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과 자질을 보다 면밀히 측정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1차 시험 때 공직적격성(PSAT) 검사를 실시했으며, 필기시험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는 직무능력을 심층 검증하기 위하여 면접시험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면접에서 영어능통의 경우 선발예정인원 2명이었지만 1명만 합격한 것도 면접강화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면접시험에서는 특히 수험생간 1 대 1 모의협상을 새로 도입해 실무협상능력을 측정했다. 또한 민간헤드헌터 회사의 면접전문가를 추가로 위촉, 면접위원을 종전의 2인에서 3인으로 늘렸고 면접 시간도 한 사람당 10분에서 40분씩으로 늘리는 등 새로운 면접 모델을 적용했다.
◆합격자 명단
△외교통상=여창훈 서광현 배현진 장영재 정경화 천미성 이수철 김혜진 허인선 장형욱 한은실 유경진 김동준 서은영 장혜정 이주원 양서진 이지훈 △영어능통=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