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핸드폰에 WI-FI를 탑재하고 어플리케이션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폰. ▶ 기존 핸드폰에도 인터넷이 가능했지만, 요금이 너무 비싼 단점을 무료 인터넷으로 전환한 폰 ▶ 라이프를 중심으로 편리한 기능 추가된 폰 ▶ PC 탄생 후 진화했듯이 스마트폰도 일단 출시 후 무한진화 예정 폰 ▶ 스마트폰의 편리성을 일반인은 선택하여 혜택만 활용하면 된다. ▶ 기업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속도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따라가면 된다. ▶ 우리나라는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행할때까지 관망상태 ▶ 외국의 경우 대학교 졸업자 이상 다수 사용 중
2010년 4월29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폰 세미나가 개최 되었다.
요즘 우리는 스마트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다. 도대체 그폰이 무엇이길래 정확한 정보도 없으면서 패러다임이 전환되었고,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고 영업방식이 체인지 되었으므로 스마트폰에 대해서 모르면 지속경영이 어렵다는 등 언론의 기사들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간단하게 설명하면, 핸드폰은 24시간 ON 상태고, 데스크 컴퓨터나 노트북 보다도 작고 휴대하기가 편리하여 늘 손에 들고 다니는 움직이는 무선 인터넷에 라이프 부분의 서비스를 개발하여 추가 서비스하는 폰을 뜻한다. 데스크컴퓨터에는 없는, GPS, 바코드인식기능, 카메라기능, 데스크탑처럼 커고켜지 않아도 바로 정보를 검색해 볼수있다 이다.
그런 기능들이 현재 핸드폰에도 있었지만 더욱 강화시켰다는 것이다. 메일 문자 외에 각종자료 작성 보관 등 인터넷 기반이 더욱 강화된 것이다. 카드결제 리드기가 부착되면, 직접 정보검색 가격비교 결재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처리된다. 또한, 상품진열대 위치까지 알려주게 되지만, 여성들의 경우 아이쇼핑 이나 현장에서 얻게되는 새로운정보 종업원의 서비스에 따라서 다른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도 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의 정보력에 소비자가 똑똑해진다는 것이다.
구매를 결정할때 신뢰할만한 정보를 찾게되는데, 판매를 하려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신뢰할만한 회사정보나 상품정보를 만들어놓고 광고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주와 관련된 서비스 이외에 많이 활용될련지는, 업계들이 얼마나 많은 서비스를 개발 하는냐에 달려있다.
분명, 스마트폰은 효율적이다.
외부 영업 필드에서, 회사의 데스크컴퓨터를 들고 다닐수 없고, 노트북을 열고 닫고 부팅할 필요도 없고, 작고 가벼운 핸드폰으로 업무를 보게 되므로, 이동 사무실이나 같다. 개발자도 아주 쉽게 개발 하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회사 입장에서 업무효율을 극대화. 현장감 있게 신속하게 처리할수 있으므로 서비스 이용을 떠나서 필수적인 업무도구가 될 전망이다. 아니, 반드시 체인지 될 것이라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지만, 선진국 사례를 보면 몇년 후 정착 되었다.
과거 하이텔이나 천리안이 있었고 패러다임을 거부한채 도태된 것처럼, 기존 PC에서 모바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 정착될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한국 특성상 일시적 현상 이라고 해석하는 언론이 있을 정도로 시간은 장담못하는 그런 현실이다.
또한 해킹문제나, 분실문제, 바코드가 없는 상품의 해당문제, 터치방식의 불편함, 한정된 서비스 등 개발해야할 과제가 많은것 같다. 여전히 데스크컴퓨터를 사용 못하는 세대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사항이며, 음성사용 등 모두가 사용할수 있는 방법으로 진화될 것이다. 앞으로, 수많은 융합 서비스가 개발될 것이고 사업에 활용, 매출과 관리를 극대화 할 것임은 틀림없다고 사료한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위 좌- 김지현 본부장(다음커뮤니케이션) ooioo@hanmail.net 우-문근재 팀장(KT커머스) gjmoon@ktcommerce.co.kr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항상 구하고 있다.
▲아래 좌-이헌배 팀장 (대한상의). 우- 김성범 이사(특허기술실용센터)
2010년 4월29일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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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 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leaders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