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何も知らずに あなたは言ったわ
たまにはひとりの 旅もいいよと
雨の空港 デッキにたたずみ
手をふるあなた 見えなくなるわ
どうぞ歸って あの人のもとへ
私はひとり 去ってゆく
2
いつも靜かに あなたの歸りを
待ってるやさしい 人がいるのよ
雨に煙った ジェットの窓から
淚をこらえ さよなら言うの
どうぞ戾って あの人のもとへ
私は遠い 町へゆく
3.
愛は誰にも 負けないけれど
別れることが ふたりのためよ
どうぞ歸って あの人のもとへ
私はひとり 去ってゆ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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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아무것도 모른체 당신은 말했어요
때로는 혼자하는 여행도 좋아 라고
비의 공항 deck에 우두커니 서서
손을 흔드는 당신 보이지 않게 돼요
부디 돌아가요 그사람 곁으로
나는 혼자서 떠나갑니다
二.
언제나 조용히 당신의 귀가를
기다리는 다정스런 사람이 있어요
비에 흐려보이는 젵트기의 창에서
눈물을 참고서 안녕이라 말해요
부디돌아가요 그사람 곁으로
나는 머-ㄴ 마을로 갑니다
三.
사랑은 누구에게도 지지않지만
헤어지는 것이 두사람을 위한거요
부디 돌아가요 그사람 곁으로
나는 혼자서 떠나갑니다
편집:유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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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石原詢子氏의 空港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이의 아쉬움과 애절움이 묻어남이 남는군요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