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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기 트레킹 후기 트레킹 넷째 날 (1/12 토) “푼기탱가”
에몬대장 추천 0 조회 420 08.03.12 10: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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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2 01:05

    첫댓글 제가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대장님,, 따랑해여♡ 많이 힘드셨지만 저희들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장님, 화이팅!!!

  • 08.02.02 22:20

    드디어 현실양이 등장했군요. 그순간 결정하기가 얼마나 힘드셨으까 마음이 짠 합니다. 이곳 한국땅에서의 부모님들도 지옥으로 들어가는순간이랍니다. 이날부터 밤을 지새우고 식사는 거의 전패하기 시작했으며 성당에 모여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마음고생하신 신부님과 대장님들, 현실이를 꼭 안아주고 언니노릇해준 현정양과 대원들 감사드립니다.

  • 08.02.04 10:14

    에몬대장님의 기억으로만 쓰신 글을 읽노라면 저는 깜짝깜짝 놀랍니다.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시는 에몬대장님은 혹시 로봇?

  • 08.02.04 11:31

    현정이와 현실이 둘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정을 나누었을까? 이름도 돌림이라 자매라고 해야죠. 나중에 더 크면 아마도 둘만의 에베레스트 트레킹을 하지 않을까 이번 트레킹을 기억하며...

  • 08.02.04 17:27

    둘만의 트레킹이라...그거 하기전에 일단 가리지 않고 먹는 연습부터 하는게.... 현실이 현정이 잘 버텼지만....그놈의 고소 때문에... 아름다운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와 현정이 그것도 다 하늘의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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