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투어을위해 준비 운동 차원에서 출전.......
오후에 비가온다는 예보에따라 조금만 가다가 와야지 했는데
참새가 방아간을 지나 치지 않는것 처럼 막상 나오니
제어가 안된다 에라 모르겠다 가고 싶은곳 가보자
동래에서 출발헤서 동부버스터미널을 지나 창기마을에서
임도따라 올라간다 이길은 창기마을에서 기장까지 약26키로
거리다.소산마을 방향으로 가고있는데 도보팀들이 올라온다.
예 보대로 빗방울이 제법 떨어 진다. 킨케이드님에거 전화하니
비가 많이 내려 일치감치 숙소에들어 갔다고한다. 다행이다.
빗속을 달리는기분도 나쁘지는않다. 흙받이가 없어 바퀴에서 올라오는
물이 얼굴에 닿는다 동행 했던 친구가 차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면서
일단식당 으로가자고한다.13시50분경 식당도착해서 밥을먹고 자전거을 싣고
고홈
아래) 오늘따라 힘들어하는친구...
아래) 잠시 쉬어가기로...........
아래) 마치 눈처럼 보이는 벗꽃
아래) 갈림길이 있어 기다린다
아래) 해발500미터에는 벗꽃과 참꽃이 볼만하다
출처: 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호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