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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강사은행 - 스타강사 명강사 인기강사 전문강사 파견 원문보기 글쓴이: 심곡 이 규 길
“2012” 915 대한민국 명강사 한강파라다이스 정기모임
먼저 본 후기는 저 심곡이규길 개인적 감정만을 옮겨 적은 글입니다. 일일히 기억하지 못한점과 지면상 사진 다 올리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 실린 사진은 최미정.이황순작가님의 사진을 퍼온 것입니다. 죄송합니다.고맙습니다. 수시로 수정하고 정정할 것입니다. 초큼바빠서 대충 적어 올린 글입니다.그냥 재미 삼아 보아주세요!
이어서 전미애.한소리쌤이 도착하여 우리는 동대구발 서울역도착 KTX118호 열차에 몸을 싣었다. 설레고 즐거운 마음을 어찌 할 수가 없어 열차안에서 소풍가는 소년처럼 내가 막막 떠들어되니까 한소리님이 나를 나무랐다. 시끄럽다공 ㅎㅎ.전미애강사님이 준비한 김밥과 그리고 류옥순강사님이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먹으면서 우리는 서울로 한강으로 우리들의 파라다이스를 찾아서 우린 그렇게 떠났다...
서울역에 도착한 우리는 화장실에서 오줌들을 ㅋㅋ 누고 역앞에서 나오니 대구에서 우산을 쓰고 가방속에 우산을 챙겨넣고 왔는데 서울하늘은 두둥실 가을뭉게구름이 떠올라 우릴 화창하게 반겨 주었다.
역 앞에서 나를 마중나올 서울 후배를 기다렸다. 대구시골뜨기 서울 온다고 서울에 사는 후배가 자가용을 가지고 우릴 태우러 나왔다. 우린편안하게 승용차로 파라다이스로 떠났다(사실 승용차안에 총6명이 탑승했다.ㅋㅋ
부근에 도착한 우리는 진입구를 찾지 못해 헤메고 있는데 이름모를(죄송합니다) 강사님이 피켓을 들고 서있는 것을 보고 인사를 하고 진입로를 여쭈어 몇 번을 뺑뺑이 돌고 겨우 파라다이스를 찾았다. 낙원은 쉽게 얻어 지는 것이 아니구나 하고 말이다. 하하하..(사실 행사장 입구 곳곳에서 안내표지판을
가지고 안내하신 강사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우린 촌늠이라 쉽게 알아보지 못
한것 같다.. 안내하신 강사님들 더운데 고생 많았습니다.하하하) 파라다이스 입구에는 오늘 출판기념을 하는 100인 공동저서 " 성공하려면 비워라 즐겨라 미쳐라!" 라고 적힌 현수막이우리를 반기면서 펄럭이고 있었다..
...스탭진들 고생 엄청 많이 하신다.. 나는 접수를 뒤로 미루고 먼저 한광일 총재님께 먼저 인사를 건넷다 역시 건재하고 멋진폼 카리스마는 여전했다. 오신 강사님 한분한분 일일이 악수하고 인사하는라 정신없었다.
그리고 접수대는 우리의 영원한 마스코트 한국강사은행의 여신 조성덕 수석부총재님께서 접수를 받고계셨다. 정말 눈부신 외모 빼어난 몸매 도자기 피부를 가지시고 능력있는 분이시다 ㅎㅎ오늘 수고 많이 하실 분이시라 앞으로 몇 번더 등장 할겁니다.ㅋㅋ 그리고 임정택.오세용. 김만근.김미향 스탭진들
를 메고 바쁘게 움직이시는 신용식 강사님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보배팁 만들어 우리들에게 제공할려고 엄청 수고를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강연장안에서는 벌써부터 웃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어찌 들으면 괴성 같은 웃음소리도 있고 흐느낌 같은 웃음소리도 들린다 . 나는 먼저 한총재님에 이어 서필환 명예총재님과 인사를 나누었다. 역시 미남였다.
피부 좋쿠 외모잘생겼고 또한 무엇보다 굉장히 친절하신분이시다 서교장선생님이 연신“ 원더풀 원더풀”을 연발하시면서 일일이 강사님들과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이 소년처럼 해맑아 보였습니다. (미녀가주무르니까 "헤헤"하고 웃는모습이귀엽슴다.ㅋ)서교장님 반가웠습니다. 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구의 파숫꾼 금동직 경찰강사님 반가웠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 전국각지에서 올라오신 강사님들이 접수 하고 인증장 찾느라 모두 분주 하였다. 접수대 앞에는 보배팁도 팔고 그리고 성공하는 책도 나누어 주었다. 인증서. 위촉장과 그리고 성공가이드. 강의 보배팁을 받은 나는행사장 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많은 분들이 좌석을 메우고 있었다. 부산서 오신 김성관 황금웃음님두 웃음을 휘날리고 있었다. 만나 반가웠습니다. 부산팀 자고 왔는데 먼저 가신 모양이지요?
나는 지인들과 먼저 인사를 나누고 몸이 좋지않아 2층으로 올라가서 쉴 작정이였다. 2층에는 조명연출하시는분과 그리고 영상촬영하시는 김은정경인지부장님 수고를 하고 계셨다. 김은정지부장님과는 카스에서 카친이라 손은 처음 잡았지만 그러나 마음은 항상 함께하는 정이 통한 분이시라 더 반가웠고 정겨웠습니다. 은정님 카메라 앞에서 꼼짝달짝도 못하고 고생 많았습니다. 한편 나는 2층에서 1층 강연장 을 내려다 보니 무거운 카메라 들고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기 위해 고생하시는 또 한분 강사은행의 미디어
담당관이신 이황순 작가님이 연신 연단에 올랐다 그리고 무대 뒤로 숨어서 사진촬영에 분주 하시다 정말 고생많으신 분이시다 제가 이글을 쓰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신다. 바로 이작가님의 사진을 보고 기억을 더듬기 때문에 저의 후기의 밑천이다. 이작가님 고맙습니다. 고생했습니다. 그 와중에 안종현강사님이 청계산을 무너트리는 웃음소리가 진동을 하고 서치국 미친자신감이 강연장을 뒤엎어버린다. 그야 말로 웃음 아수라장. 웃음 폭탄이 터진것 같았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진동을 하는 가운데 좌석은 이미 만석을 이루었다. 늦게 도착하신 강사님들은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올라와 강연을 함께 하였다
개그맨 출신이신 이범주 강사께서 사회로 1부가 진행되었다. 이범주 강사께서는 비록 개그쪽에는 은퇴를 한 상태이자만 그러나 고 이주일과 서유석의 성대 묘사는 완벽하였다. 아직 노병은 죽지 않았다 라는 말이 생각났다. 정말 개그가 온몸에 묻어 있었다. 몸으로 입으로 웃기시는 분이다.
시작전에 먼저 오늘 동참한 강사님들과 서로 인사를 나누고 친교를 맺으면서 명함을 교환하는 친교의 시간이였다. 서로 나름되로의 특징과 특색을 홍보하려고 하는 강사님도 계시고, 처읔 오신분들은 약간은 서먹해 하다가 서서히 동화되어 가는 모습이 여기저기 눈에 띄였다. 서로 악수하고 포옹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지나고 먼저 한국강상은행 한광일 박사께서 개회사를 하고 이어 첫번째 순서로 먼저 성공사관학교장이시며 한국강사은행 명예총재이신 서필환명예총재께서 " 잘잘잘" 강의 시간이다. 나는 처음에 잘잘잘이란 단어만 보고 무엇이 잘잘잘 어릴때 설사를 잘잘잘 한다고 하여 그것이 연상이 되어 혼자빙긋이 미소를 짓곤했는데, 서필환 총재님은 원더플 잘잘잘이다. 즉 잘잘잘 리더십 이라는 타이틀로 전국70개 최고 경영자과정 초청교수로 강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곧 잘잘잘은 곧 . 잘된다. 잘한다. 잘했다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강연을 하셨다. 이뿐 아니라 통통통 강의로도 유명 하신 교장쌤이시다.( 통통통이 오동통통은 절대 아닐것이다. 하하하) 서필환 명예총재님 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정지훈 강사님의 레크레이션 시간였다. 무슨 수학공식을 묻고 답하고 했는데 참 유익한 레크였다 (사실 저는 이층에서 눈을 감고 쉬고 있었기에 잘 듣질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암튼 모든 강사들에게 유익한 스팟의 한 시간으로 유익한 레크였습니다.
이어서 잠깐 휴식겸해서 포토 타임이다. 서로간에 만나서 인사만하고 악수만 할 것이 아니라 사진으로 영원히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사진찍는 시간을 가졌다. 한총재께서 연신 "남는것은 사진뿐입니다. 사진찍은 분 위로 올라오세요!" 외쳐 된다. 여기저기서 후레쉬가 터지고 웃음소리도 요란하다. 모두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사진을 맡은 최미정 이황순.김중태 작가님들은 여기저기서 호출 당하기에 진땀을 빼신다.ㅎㅎ 저는 이층에서 이 광경을 내려보니 남북한 이산가족이 만나서 재회를 하는 그런 장소인줄 착각을 이르킬 정도다. 오늘 헤여지면 영영 만나지 못할 가족들이 죽기전에 사진이라도 남겨두자라는 절명적인 심정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것같았다... 저는 찍히는 것을 별오 좋아하지 않아 이층서 바라만 보았습니다.아하하하 사진 엄청 찍었을것입니다. 아하하하핫핫핫핫))
이어 이현주 강사님의 와인과 테이블 매너에 대해 강연을 하셨다. 목소리 죽이는 분이시다. 공중파방송국 아나운서 출신이라 어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천상의 목소리다. 와인잔을 잡을때 컵 부분을 잡으면 손의 열이 와인에 전달되어 와인맛지 떨어진다고 와인잔 기둥과 밑받침 둥근부분에 잡아서 와인을 마셔야 한다고 하며 또한 테이블에 "좌빵 우물"을 강조 하셨습니다. 자칫 좌빨들이 우물판다"라고 연상하심절대 안됩니다. 아하하,그리고 중국대사와 미국 인사의 식사 에피소드로 들려 주셔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강연였습니다. 계속해서 웃음개그이범주 강사님의 사회가 끝나고 뒤이어 조성덕
한국강사은행 마스코드이신 여신 조성덕 강사님의 사회로 교육2부가 진행되었다. 에스라인의 몸매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으신 외모에 모두들 탄성을 자아낸다. (우~와~~ 헤벨레~~ㅎㅎ)
그런데조성덕강사님이 또 한 분의 미녀를 소개를하신다 미인이신 조성덕사회자님보다 더 미인이라고 하니 모두들 한껏 기대가 되는 모양이다. 다름 아닌 골드싱글이신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미녀 강사 박지영 부산지부장님! 소개와 동시에 우뢰와 같은 박수 터져나온다. ㅉㅉㅉㅉ 무엇을 하건 이쁘고 봐야 합니다.하하하하
미녀 강사 부산지부장 박지영 강사님은, 웃음은 경쟁력이다. 강연이다. 이강사님은 아직 미혼이시다 ,키도 크다 외모도 우월하다 그야말로 빼어난 외모에다가 에스라인 몸매를 소유하고 능력도 박사급이상이시다.
웃음이 곧 그 사람의 외모를 결정짓고 또한 면접에서 외모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아름다운 외모는 곧 노력 하는자의 전유물이다 하신다. 그리고 외모를 가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고 하셨다. 덧붙혀 생각나는 것이 옛날 포철 초대회장이신 박태준회장님이 취임시에 사훈을 " 전사원 일일 일욕"으로 바꾸었다 합니다. 매일매일 전사원은 하루에 한번씩 목욕을 하라고 했습니다.
. 이는 곧 외모가 깔끔한 사람은 일처리도 깔끔하게 한다고 판단을 하셨기 때문이라 합니다. 깔끔한 외모 ,단정한 외모가 곧 경쟁력이고 출세의 근본일것입니다. 박지영 강사님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미녀강사님은 뒷태도 이쁩니다. 그리고 팬클럽도 확실히 몰고 다닙니다. 완전짱입니다요~ 박지영강사님 쵝오!!
이어서 이번 행사에 큰 보탬을 주신 송기문 예절강사님 사실 이분은 서울 신길동에 위치한 해군호텔에 전무이사로 재직하시는 분
이시며 이번 행사에 지방에서 참석한 강사들을 위하여 호텔객실 10룸 제공하셨다. 금액으로 환산을 하면 무려 2백만원이상의 다. 정말 큰 도움주신 강사님 먼저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분께서 예절 교육을 하고 계신다. 역시 예절이 밑바탕이신 분이시라 후한 마음씨도 가지고 계신것 같다. ....
이어서 강사중에 명강사 이보규 강사님의 강사의 행복을 디자인 하여라!
이분은 강사이전에 한강을 물을 다스리는 총책임자였다고 한다. 옛말에 치산치수라고 하였다. 한나라가 잘되려면 산과물을 잘다
스려야 나라가 발전된다고 하였거늘 이 분이야 말로 성장한국을 만드는데 큰일을 하신분이시다. 한강을 내려다 보면 아마도 감회가 새로울것이리라...명강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강의가 채 끝나기도 전에 저는 한소리님을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이곳에서 유양희강사님과 박일선 강사님과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건넸다. 오늘 음향을 제공하신 분이시다. 고맙습니다.
3부 사회를 더블엠시로 하기 때문에 서로 한번은 맞추어 봐야 하기에 선상에 올라서 시나리오를 짜고 맞추어 보고 있는데 실내강연장에서는 한광일총재께서 실전웃음을 강연하고 있었다. 우하하하하 내가 최고다.그래 니 잘났다. 내가 더 잘났다. 아~하하하하핫핫핫핫핫핫)))))하고 웃음소리로 인하여 한강물이 넘실넘실 파도를 친다
이어 장소를 옮겨 바디선 선상에서 만찬이 이루어 진다. 하늘은 말고 구름은 더 없이 아름답게 두둥실 떠있었다. 한강물이 푸르르게 넘실대면 우릴 반겨 주었고 물위에서는 우릴 환영하는 이상한 물체가 우리를 반긴다. 꼭 태권브이가 하늘을 나는 모양세다. 물을 내뿜으면서 사람이 공중에 둥둥 새처럼 날아다니면서 우리에게 인사를 건넨다. 모두들 환영하면 박수로 맞아주신다.. 그리고 좌측에는 63빌딩이이 우뚝 우릴 반겨주었고 한강다리 역시 우릴 품안에 품어주었다. 그야 말로 지상낙원의 만찬장소이다.
오 ~ 파라다이스~~~
유명카수가 부른 "아 대한민국" 이란 노래가 절로 나온다. 하늘엔 ~조각구름 떠 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아~아~ 우리 대한민국~~~ 강사은행~~ 팟팅~!!)))ㅎㅎ
이곳에 오른 명강사들은 또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63빌딩을 배경삼고 한강다리를 배경삼아 삼삼오오 유유상종하여 서로 웃으면서 모여서 덕담을 나누면서 사진박는데 여념이 없다. ㅋㅋ나는 찍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될수 있는한 카메라를 피했다. 나는 이곳에서 뒤늦게 도착한 오서진 대표님과 포옹으로 인사를 나누고 이분 역시 카스의 카친이시기에 더반가웠다.또한 구면이신 평택의 명강사김성옥강사님그리고 지부장 전정숙강사님도 인사를 했다 그리고 진기봉강사님과도 박해성강사님은 가족동반하셨다. 반가웠습니다. 이금희 강사님두 카친이시다 더 반갑습니다. ㅋ 진화숙 강사님 6개월만에 뵈었는데 더 이뻐지신거 같아요. 도한 손대희 세계평생 교육원교수님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또한 가정행복학교 김미정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구면인 윤경필강사님 성미순 강사님도 만나 인사나누었다 또한 공세택웃음주례사님께도 인사드리고 그외 수많은 분들과 악수를 나누었다. ......
이어 진기봉강사님의 사회로 각종 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수석부총재 그리고 석좌교수 정교수등 많은 분들이 인증을 받고 그리고 위촉장을 받았다.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시다. 강사은행의 대들보이시다.
이어서 필자인 저 심곡이규길과 대구명창 한소리강사님과의 더블사회로 제3부 7080라이브와 강사님들의 장기자랑 시간이다. 실시 전에 먼저 우리 강사은행의 발전과 강사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제의다 먼저 명예 총재이신 서필환 총재님의 건배제의 건배요령은 1소리지르고 2.박고 3.빨고 4.느끼고 5.뒤집고 6.박수 이렇게 건배를 한다. 한국강사은행의 발전과 강사님들의 건강을 위하여~~!! 위하여~!!
이어 권선복추진위원장님의 만세 삼창이 이어 진다. 만세만세만만세!!
뒤이어 7080 라이브와 만찬의 시간이다. 코스요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무대에서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오프닝 노래 쌍다리박의 노래가 끝나고이어서 유양희 밴드와 7080무대다. 유양희 강사님 가수도 아니고 밴드도 아니다고 하면서 노래는 정말 감미로웠다.
비록 오래된장비이지만 워낙 노래실력이 뛰어나다 보니 기성카수 못지않은 실력이였다. 정말 노래잘합니다. 유양희카수 퐛팅.
그리고 현직카수 행복119가수 최현숙 강사의 노래 역시 대단했다. 앉아있던 모든 강사님들이 모두들 일어나게 만들었고 흥에 겨워 자신도 모르게 모두들 무대위로 뛰어 오르게 만든 명카수 행복119 명카수 최현숙 강사님 정말 멋집니다.노래와 유머. 리더쉽경영자. 행복전문강사이신 최현숙님 정말 노래 죽여 줬습니다. 최고의 하일라이트였습니다.
이어서 참석하신 강사님들의 장기자랑 시간였다.
먼저 깡주 댄스 경연이다. 정말 멋진 댄스였다. 모두들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대단한 춤솜씨 훌륭합니다. 이어 박제동님의 황진이. 노래잘했습니다. 진성우님의 당신이 좋아.권오숙님 노래는 나의 인생 이분 정말 카수 못진 않은 실력의 소유자 였습니다. 아마 심사했다면 일뜽..ㅋㅋ 이어서 평택지부 막춤과 강남스타일 춤 패스티벌이 이어졌다.
그리고 한국강사은행의 가장 젊은 피가 많은 아니 가장 젊고 이쁜 강사님이 지부를 맡고 있으며 또한 젊은 강사님들이 가장많기
로 소문난 부산의 박덕순 강사님의 노래시간이다 부산 모든 팀들이 무대위로 올라와서 아수라장을 만들어 간다. 정말 흥에 겨워서 함께 노래하고 춤을 춘다 나두 덩달아 춤추고 노래를 합창했다. 대단한 부산팀들이 항상 가장많은 강사님들이 참석을 하신다. 앞으로 한국강사은행을 짊어지고 나아갈 분들이시기도 하다. 부산 퐜팅. 특히 사회자 이규길이규길을 연호하는 장면은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심더~~~ ㅋㅋ
시간이 없다 한강 유람선승선 예매을 해 놓았다. 얼릉 마치고 배타러 가야한다. 이제 그만 끝~~하자 장기신청하신 분들이 불만이 여기저기 터졌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한총재께서 한마당 놀이로 전환을 했다. 나는 이때를 틈타 인사를 드리지 못한 분들께 인사를 드리러 다녔다. 역시 6개월만에 만난 김영희 강사님 엄청 세련된것 같았습니다.ㅋ 그리고 부산팀 제은숙. 윤수정.김대환.박주언,박덕순강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모두모두들 손에 손잡고 노래하고 돌고 돌아 큰 원을 그리면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일사불난하게 움직이면서 노래를 합창했다. ...이제는 우리는 헤여져야 할 시간 암튼 노래를 계속 불러댔다....
조오기 조위에 내사진이다. ㅋㅋ 한광일총재님.송기문예절강사님 해군호텔전무님,웃음주례 공세택강사님 폼 쥬깁니다.ㅎㅎ
이어 한강유람선 관광 승선하여 한강다리에 다달어자 다리에서 불을 내뿜어 우릴 환영하였다. 형형색색 무지개색을 띄면서 분수
는 내뿜어져 나오고 우리는 그 배경으로 기타치고 하모니카 불면서 합창을 한다. 노래를 부른다. 외국서 오신 관광객이 함께 어우
려진다. 덩달아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웃음과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말이 생각난다. 고인산 강사님은 입에는 하모니카 두손엔 기타를 연주하면서 불고 노래하고 춤추고 우린 덩달아 덩실 흥얼거린다. 한강유람선 전체가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버린다. 강사은행의 강사님들 이외 일반 관광객들도 함께 어우려져 유람선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분수쑈가 끝난후에는 일층 실내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흘러 나온다. 신나는 음악이 나오자 가수앞 빈공간에 갑자기 뛰어던 청계산강사님의 온몸을 뒤꼬아 버리는 흉내낼수 없는 춤의 향연이 벌어진다. 그야말로 환상의 유람서쑈였다...청계산님 허리괞찬아용?? ㅋㅋ
유람선에 노래하고 춤추는 동안 한강을 한바퀴를 돌고 다시 선착장으로 도착하여 우린 또다시 파라다이스 옥상에서 마지막 뒷풀이를 한다. 그곳에서 아직 흥이가시지 않아 기타치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밤을 잊은듯 하다. 시간이 지날 수록 멀리 가실분은 한분두분 요란하게 그리고 조용히들 빠져나가기 시작한다. 우리도 대충 눈치를 보면서 인사 나누고 우리 숙소인 영등포신길7동에 위치한 해군 호텔로 향했다. 부산팀과 전남고흥팀고 그리고 대구팀 호텔 5층에 체크인 했다.
대충 씻고 옷갈아 입을 갈아입고 또 술판과 게임이 벌여졌다. 전남팀강사님들은 노래방으로 마지막 여운을 풀려가셨고 대구팀과 부산팀은 객실에서 술과 음료를 구입해서 방안에서 게임을 즐겼다. 369게임과 그리고
눈치게임(숫자말하기)으로 걸리는 사람은 술마시기. 흑기사와 흑장미제도를 두고 그 흑기사와 흑장미는 소원을 말하고 이루는 게임였다. 윤수정강사님 그리고 감성이 넘치시는 제은숙 강사님 고맙심더~ 감사합니다. 꼭 답례품 챙기겠습니다.ㅎㅎ
어릴적 소시적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참 재미있어다. 엄청 걸렸다. 술 잘 못 마시는 나는 연신 흑장미를 애원했다..ㅎㅎㅎ
부산팀 역시 최고였다. 박주언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것이 너무부러웠고 존경스럽습니다. 게임중에 슬그머니 빠져나가신 박지영 지부장님 벌 받을 것입니다. ㅋㅋ 저 역시 젊은 피를 소화하지 못해 중도 기권하고 잠을 청했습니다. 거뜬하게 잘자고 잘놀고 잘먹고 잘배우고 잘 왔습니다. 한광일 총재님 그리고 송기문 전무이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거하신 송기조 강사님 잘가셨죠??
이렇게 대단원의 막은 내렸습니다.
멀리 강원도에서 그리고 대구광역시에서 또 어디서? 오신분들 몰라뵈서 죄송합니다~~~잘 가셨어용? ㅋ
또 어디서 오신분? 반가웠습니다. 그옆 썬그라스 낀 미남강사님 반갑습니다. ㅋ 그리고 빨간샤츠의 강사님 잘가셨남요? ㅎ 그 옆에계신 이쁜 강사님 반가웠습니다.
파란셔츠에 썬그라스가 멋진 명강사님 잘가셨어요? 그리고 가운데 계신 강사님들 멋집니다. 남지연 부총재님과 그 일행강사님
잘가셨어욤?
등돌리신 강사님들 만나 반가웠습니다.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성미순? 강사님과 그 일행님들 즐거워쎳남요? 마지막에 조진학 강사님은 우리 강사은행에 출석율 랭킹 상위권의 열성 강사이십니다. 술한잔 같이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엄마 강사님따라 오신듯 한 따님 강사님 약간 지루하진 않았나요? 담에 오실땐 그냥 막들이되세요 그러면 마음이 열립니다.ㅋ 가운데 서치국 자신감님과 그일행 강사님들 반가웠습니다. 또한 고인산(난 자꾸 고인돌이 생각난다느거..ㅋ)과 그 악단들 고생 많았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박해성 명강사님 가족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참보기좋쿠 행복해보입니다.우리다같이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오서진대표께서 참 좋은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이들을 함께 참여 시켰습니다. 오대표님 분명 복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강사은행의 가장 젊은피가 많이 흐르는 부산의 명강사님들 분명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강사은행의 미래는 밝다 할 것입니다.
*윗 본문에 사진을 다 올리지 못해서 이렇게 남은 여백에 나름 정리를 해 올렸습니다. 자주 등장하시는 분이나 그리고 스탭진과 앞서가시는 이미 유명하신 분들은 이 사진에서 뺏습니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날을 위하여 웃어야 합니다.
아~하하하하핫핫핫핫핫핫핫)))))))))))))))))))))
행 사 진 행 순 서
1부 교육
1층 판타스틱쇼 홀
사회 : 이범주강사(12:30~) 조성덕강사(14:30~)
12:30 ~ 명함교환, 한강7080콘서트, 싱어롱
12:40 ~ 개회
12:40 ~ 특강 1 서필환강사 원더풀 잘잘잘
1:10 ~ 특강 2 정지훈강사 레크리에이션
1:40 ~ 친교 포토타임/단체사진
2:00 ~ 특강 3 이현주강사 테이블 & 와인매너
2:30 ~ 특강 4 박지영강사 웃음은 경쟁력
3:00 ~ 특강 5 송기문강사 예절
3:30~ 특강 6 이보규강사 강사여! 행복을 디자인하라!
4:00 ~ 특강 7 한광일강사 100% 웃음치료실전
2부 수여식
야외 무대
사회 : 진기봉강사
4:30 ~ 명강사 대상 / 각 분야 대표강사 인증서 수여
수석부총재 부총재 교수위촉식 & 기념촬영/단체사진
3부 친교 레크리에이션
5:00 ~ 만찬 & 7080공연
사회 : 한소리강사 이규길강사
건배사 : 서필환,최현숙,이현주,권선복(명예총재, 정모추진위원장)
막춤섹시댄스노래자랑대회(10팀), 공동체놀이, 폐회
4부 유람선 20분전 출발 한강관광(빌딩, 분수, 야경)
7:30 ~
5부 뒷풀이 자율시간 친교 / 파라다이스홀, 한강시민공원
9:00 ~
한국명강사님들의 파라다이스를 위하여 협찬하신분들!
한광일 카페홍보비 3~4천만원(년간)
권선복 저서 250권, 장뇌삼 12셋트
신용식 강연 보배팁 250매(250만원)
김정수 (일본지회장) 일본화장품 100개와 100만원
이현주 저서 50권, 와인 3병
송기문 호텔 무료숙박권 30명(1실에 3-5인, 지방분들 댓글 다세요/마감)
양갑숙 단호박비누 100개
최현숙 30만원 후원
유양희 최고급음향장비 음향 연출, 해외여행 상품권 130만원
공세택 주례권 3매, 책 10권
김주영 파워포인트, 컨텐츠 프로필 제작지원 20명(댓글 다세요/마감)
서진옥 15만원
최수연 10만원
박덕순 10만원
이규길 10만원
이보규 저서 5권
서필환 저서 증정
남지연 10만원 / 양리리 10만원 / 손미경 5만원
송기문 10만원
재능기부하신 강사님 그리고 현물 현금 찬조 하신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전국의 명강사님들 만나뵙게 되어 무쟈게 영광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