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들어서면서 운임계약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즉 화물 운송 요금을 잘 받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구간에서 마일당 2불 이상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통적으로 운임이 안좋은 지역은 여전히 같은 상황이지만 이럴때 서로간의 정보 교환이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운임을 알고 전화를 하면 훨씬 좋은 가격으로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NC~NJ,NY 구간은 마일당 3불씩에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뉴저지까지 500마일을 지난주에 Good day Truking과 1500불에 계약해서 이루어졌고 뉴욕까지 700마일을 Raychel Trucking 과 2100불에 계약이 되어 운송했습니다. 요즘은 어디가나 PA, NJ, NY으로 들어가는 로드는 대부분 마일당 레잍이 2불50이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 부분으로 들어가시는 분들은 계약하실때 참고 하시기바랍니다.
요즘은 나올때도 1불50 이상으로 계약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카고 근처의 운임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습니다. 테네시까지 500마일에 1200불에 계약이 되었고 오늘 계약한 피닉스 애리조나행 로드는 1700마일에 3400으로 잡았습니다. 예상컨데 3600 이상으로 불렀어도 그냥 줄것같습니다.
뉴욕에서 이제 O/O 시작하시는 Mr. Moon 도 이런 상황을 잘 참조하시어서 좋은 레잍으로 계약하시길 바라며 새로 시작하시는것 이 지면을 빌어 축하드리고 늘 안전하고 건강한 날들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날씨도 좋아지고 운임도 좋아져서 다들 오너오퍼레이터들에겐 좋은 시간들이 될것같습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빕니다.
참고로 이번주 제가 움직이는 구간 레잍입니다. 수요일 픽업해서 목요일 정오에 출발하였고 금요일 오전8시 위스칸신에 딜리버리하는 로드를 1400마일1980불에 계약하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홈타운은 나오는 로드가 없어서 아주 낮은 레잍으로 계약이 됩니다. 무게가 6천 파운드로 나와있었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1600불 주겠다고 알버쿼키 브랜치에서 제시하길래 2100불을 주라고 하다고 1850불에 계약했습니다. 무게가 가볍다고 담당자가 더이상 안주려고 하였는데 막상 로딩하고 빌을 보니 3만파운드가 되었습니다. 계약서에 6천 파운드라고 했더니 담당자가 자기네는 3만파운드 계약했다고 합니다. 브로커에게 전화해서 무게가 오버했다고 하였더니 그도 알고 있었습니다. 2백불 더 올려야 하겠다고 했더니 계산해보고는 기름값이 130불 더 들어간다고 실갱이 하다가 1980불 운임을 수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시카고 일리노이 근처에서 주말로드로 집으로 가는 로드가 뜨기를 기다렸는데 피닉스 애리조나 만 있어서 물어보니 1700 마일에 3200 준다고 해서 200불만 더 주라고 했더니 흔쾌히 올려줍니다. 아차! 이럴땐 좀 더 불렀어야 하는데...ㅋㅋ 아쉬움이 있었지만...
그리고 오늘 아침 딜리버리는 아주 큰 웨어하우스 수월하게 마무리하고 12000 파운드 로딩을 하고 있습니다. 집까지 1350 마일 내일 저녁이면 들어가서 하루 밤을 보내고 일요일 점심먹고 출발하면 월요일 아침에 피닉스에 배달할 수 있습니다.
피닉스에서 나오는 로드는 아직까지 보고 있습니다. 어디로 갈지...
이번주 총 운행마일은 3282 마일이고 운임은 5380불 통행료는 대략 100불 연료비는 대강 2천불입니다. 집에서 나오면서 오일교환하고 PM Service 받는데 필터값이 150불 서비스요금이 180불들었습니다.




















첫댓글 눈덮인 길이 없어서 좋습니다.
정보 교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보면서 눈으로만 보고 댓글도 않 달아서 죄송합니다.
힘든 이민 생활을 헤쳐나가시는 모습보며 저도 용기를 얻습니다.
항상좋은정보감사드립니다.^^
운송 운임료가 좋아 지신것 보니... 저희 밥 상 물가는 많이 올라 있다고 오래 사신 분들의 말씀이세요
From Buford of Georgia
오랜만에 들려 보내요 잘지내시죠 그런데 3282 마일 운행 하시고 운임이 5380불 마일당 1불70전이 안되는데 ...빈차로 운행 하시는 거리까지 포함하신건가요 항상 안전운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