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의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걸까요?
전 아이들의 흥미끌기라고 생각해욤~
[영어=공부] 이런식의 공식은 이삼십년전의 이야기...
지금은 [영어=생활]이 되어야지 않을까요~?
그러나 엄마가 [영어=공부]의 교육을 받았으니
[영어=생활]의 교육이 될리 없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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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방법은 외국나가서 산다~!
아주 gooooooood 입니다~
그러나 그 뒤에 부수적으로 붙는 것들이 있지요...ㅠ
해서 대안을 찾아야 하는게 생활과 밀접한 영어교육~
전 가능하다면 많이 울 아이를 영어에 노출시켜요~
집에 있을 시간에는 영어동요나 영어동화를 그냥 틀어놓지요~
그걸 들어라 라고 강요하지 않고 계속 잔잔하게 틀어놓고
아주 간단한 영어는 직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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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여섯살 아들래미가 아버님, 어머님 이러구 있는데
전 맘, 대디~ 이러구 있어요~~ㅋㅋㅋ
그렇게 영상이나 음성을 틀어놓고 있다가
영상에서 울 딸님이 갑자기 들여다보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그것으로 호들갑떨지 않아요~
놀라지 않은척 아무렇지 않은듯 나는 내 할일 하면서
곁눈으로만 흘끗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나 관찰하죵~ㅋㅋ
아직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다 워터포드키즈영어라는 것을 발견~
바로가기☞http://www.waterford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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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무슨 신상인가 해서 여기저기 검색시작~
미국 비영리기관에서 연구,개발했고
2013년에 125억 수상했고
미국 전역에 교과서로 쓰이고
수학, 과학도 영어로 배우고
다양한 컨텐츠로 반복한다~
장점은 많은데 아직 단점 발견을 못했어요~
장단점을 같이 두고 봐야 선택을 할것인가 아닌가각 나오죵~^^
흠.... 좀 두고봐서 선택할만하면 선택하려합니다~
혹 정보있으시면 공유해욤~~~^^
첫댓글 영어=생활~ 완전 공갑입니다.
우왓~저와 생각이 같은 분이시군요~~반갑습니다~~^^
요기 영어가 대박영어~ 완전 뜨는 영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