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와
경북교육청 교육감에게 바란다.
검정고시인들의 비애.........
지난4월6일(토)은 2024년 제1회 전국 국가검정고시 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으며 구미는 구미여상에서 있었다.
필자는 300만 동문을 자랑하는 전국검정고시 총 동문회 경북 구미지부장 으로서 또한 검정고시 교육을 자원봉사로 38년간을 운영하고있는 구미상록학교장으로서 매년 시험때만 되면은 우리 검정고시인들의 비애를 느끼게 한다.
정규학교 수능 시험에는 아침 일찍부터 교통 경찰관들이 교통정리를 다해주고 또한 학부형들이 꽃다발을 한 아름 안겨들고 응원들 하는라고 아우성인데 우리 검정고시 시험장에는 교통 경찰은커녕 학부형조차 정문에서 출입을 막았으며 자신들 감독관 및 관계자들은 차량을 통과 시켜 저 넓은 운동장을 통째로 사용 하면서 정작 시험에 주인공인 수험생 차량은 일체 정문에서 접근 금지를 하였다.
차량을 다른곳에 주차하라는 사전 안내문도 당일 정문에 안내문도 없었다.
안 그래도 구미여상 앞에는 좁은 골목에 주차 할곳이 없어 모두들 몃바퀴 돌아도 주차를 하지못해 안절부절 하며 어쩔줄 몰라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마구잡이로 주차를 하니까 주민들이 창문을 열고 학교측에 고함을 지르곤 하였다.
정보여고는 저 넓은 운동장을 텅텅 비워놓고 옆에 있는 체육관 운동장도 텅텅 비워놓고 매년 시험때만 되면은 인근 주민들만 피해를 본다고 고함을 질러대고는 했었다.
과연 오늘의 검정고시 시험 주인공은 누구인가? 진정한 교육관이 있으면 오히려 수험생 차량은 운동장에 주차하게 하고 관계자는 일찍와서 외부에 주차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한다.
감독관 및 관계자들이 몃명이나 된다고 자신들은 운동장을 통째로 사용 하면서 수험생들에게는 외부에 알아서 주차를 하라며 정문에 바리게이트를쳐 놓고 마치 농성장 마냥 접근을 무력으로 막고있었다.
남자한분과 여성 한분이 정문에서 차량통제를 하였는데 남자보다 여자 통제원이 마치 자신이 교통경찰마냥 큰소리로 지휘봉을 흔들면서 하는 꼬라지가 교통통제인지 농성을 막는건지 선생인지 몰라도 교육자로서는 너무나 꼴 사나워서 참고 있었는데 마침 명찰을 소지한 감독관 한분이 나오길래 항의를 하였다.
주차 때문에 수험생들은 대책도없이 정문에서 통제를 하고 감독관인 자신들은 마치 대통령 행렬처럼 무사 통과를 시킨다며 항의를 하는데 마침 아파트 창문에서 여성 주민 한분이 구미여상 시험때문에 수험생들이 남의 아파트에 마구잡이로 주차를 한다면서 고함을 질러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어 제가 수험생 배려에 너무한 것 아니냐고 민원을 제기 하겠다고 하니까 “그러세요”하면서 맘대로 하라는 식이었다.
평소 감독기관인 경북교육청에서는 어떻해 관리를 하는지 예전에 구미여상에서 검정고시 시험을 치룰 때 경북교육청에서는 감독관 교육을 어떻해 했기에 오전8시30분 입실에 8시50분부터 9시까지 10분간 시험에 관한 설명을 해야하는데 9시30분까지 약30분가량 감독관 설명 때문에 국어 시험 문제를 끝까지 풀지 못했다면서 모두들 난리아닌 난리가 났었다.
제가 급히 감독관실에 찻아가 항의를 하니까 모두들 깜짝놀라 비상대책회의를 하고 급기야는 당일 국어시험친 모두에게 합격을 해준 사실도 있었다.
이렇듯이 구미여상 시험장에는 여러 가지 불합리한 일들이 자꾸만 발생하고 있다.
2023년 구미 선주 중학교 시험때는 운동장 모두들 개방하여 수험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였는데 유독이 구미여상많이 수험생들에게 운동장을 개방하지 않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우리 국민모두가 누려야할 교육의 의무 우리 학교밖 청소년 및 만학인들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모두들 세금을 납부해 왔었다.
대한민국 윤석열 정부에게 바란다
우리 검정고시 인들에게도 중학교까지 무상 교육받을 권리를 달라............
경북교육감에게 바란다
우리 검정고시 인들에게도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를 달라............
본글은 대한민국 국민 신문고에 접수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