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신의 변동 소식을 전하는 것이 좀 쑥스러운 일이지만
다만 동기님들과 기쁨을 함께 하겠다는 심정으로
아들 혼사를 알리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삼가 알려 드립니다.
본인은 해당업계에 오래 종사하다 보니
2016.4.19 자로 3,000여 고용서비스 사업자들을 대표하는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경기도지회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이는 동기님들이 항상 음으로 양으로 성원하여 주신 덕택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물론 겸직하는 일이고 본업은 변동없이 계속하고 있으므로
언제든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축하 드립니다 ~
역시 회장님 ,
우리 회장님,,
신회장님, 김주경 친구님 축하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오!늦어서 미안 축.축하 해요!
축하합니다.
우리 회장님 직함이 자꾸 늘어나고 있네.
너무 늘어나면 우리 회장업무에 지장 있는데.
이제야 소식 읽었네 늦었지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