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올 여름 더울까 걱정되시는 분 창문틈에 올려 놓을 공간만 있으면 설치가능합니다.</P>
<P>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건데 .. 보관하다가 꼭 필요한 분에게 드리려고요 </P>
<P>전기세 별로 안 나옵니다. 냉매는 지난해 4만원 주고 다 채웠는데... 소름돋도록 시원하지는 않고 더위를 식혀주고 집중할 수 있게는</P>
<P>가능합니다. 무료로 드립니다. 미리 가져다가 올 여름 잘 사용하실분 .. 다문화가정에게만 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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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청심이님 생각도 고우시고 마음도 고우시네요, 제가 감히 수령해가도 될런지요 ?
한옥이라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더운데 올여름 시원하게 지낼수 있겠네요.감사드립니다 청심이님 가정에 복 듭뿍 받길 바라면서 !
그래도 저보다 더 절실한 분이 계시면 양보 하겠슴니다.
청심이님이라 해서 기분 안좋아여 그분은 따로 있는데 일부러 화나게 하려고 하는거 맞죠? 형님 머릿속의 수 놓는것 다 보여요 형님한테는 못줘요
저 한준구인데요. 아빠의 시력이 없어서 정기남아저씨가 아니라 이쯔미아줌마로 보였나봐요. 아빠 데신
제가 죄송해요. 아빠는 안과랑, 생각병원가야하나봐요. 아빠 생각 이쯔미아줌마가 에어컨 주신다고 하나봐요.
우리 아빠는 정말 부끄럽고 재밌어요. 죄송합니다. 생각병원에 아빠 가야되나요. 정말 죄송합니다.
준구가 이렇게 속깊고 마음씨가 곱다니...정말 아빠 미워하는 마음이 저 하늘로 다 날아갔넹 ..
팔복동 사는 어느가정에게 예약되었습니다. 좋은하루님 먼저 보셨지만 정심원인지 청심이님인지 분별에 실패(구약에 비둘기 배 쪼개는것 실패한것 하고 약간 유사함) 해서 다른분에게 가게 되었음